느려도 괜찮아 (요가를 통해 배우는 나를 위한 토닥임)

느려도 괜찮아 (요가를 통해 배우는 나를 위한 토닥임)

$15.18
Description
‘매일 요가를 해보면 안다.
매일이 새롭고 기쁨이라는 걸.
빠름에서 느림으로
얕은 숨에서 깊고 편안한 숨으로
바쁜 일상에서 기분 좋은 ‘틈’이라는 걸.
이렇게 만족하고 평안한 상태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드디어 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고 있다.’
『느려도 괜찮아』의 저자 한영임이 설명하는 요가의 아름다움이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어떻게 지극한 평화를 얻게 되었을까. 바쁜 일상 속,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현대인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할 만한 질문이다.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었다. 나만 옳고 나만 잘난 줄 착각하고 살았다.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하기 짝이 없었는지 얼굴과 귀까지 빨개진다. 요가를 한다고 해서 더 똑똑해졌다는 말이 아니다. 예전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제보다는 조금 더 여유를 찾고 조금 더 어깨에 힘을 빼고 더 큰 만족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저자

한영임

경남하동출생.
국립창원대학교경영대학원졸업.
〈하동문단〉에글을쓰고있다.

요가경력20년차로매일1시간매트위에서논다.
바람을가르며자전거타기를좋아한다.
틈만나면맨발로숲길을산책하고시낭송을한다.

빅세일마트대표이자강연가로활동하고있다.
도청서부청사,기업체,교도소등에서강의하고있다.
시낭송가,요가봉사로이웃들과소통하고있다.
창업지도사,사회복지사,장례복지사,작가등다채로운경험을쌓아가고있다.
저서로는〈마음속아이를부탁해〉,〈느려도괜찮아〉가있다.

블    로     그: https//blog.naver.com/hyicool
표지사진:‘쇼나갤러리’조각상

목차

추천의글 005
들어가는글 007
part1.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01푸짐이라는 ?????????? 018?
02자전거타기와요가 ?????????? 024
03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 030
04요가원첫날? ? 036
05힘을빼라구요? ?????????? 042
06두개의마음 ?????????? 048
07잘울었다 ?????????? 054
08쉼표하나 ?????????? 060
09근육질남자의비명 ?????????? 065
10사랑은침이고인다 ?????????? 072

part2.내몸이내몸이아니다
01요가의고통 ?????????? 080?
02비명요가의쓸모 ?????????? 085
03인정사정없는원장님 ?????????? 093
04저질몸뚱어리? ? 098
05왜요가를하는가 ? 104
06몸이말을안듣는다 ?????????? 110
07올라와야한다면올라와 ?????????? 116
08참을수없는쪽팔림 ?????????? 121
09희한한기쁨 ?????????? 127
10특별한연애 ?????????? 134

part3.삶은선택이다
01계속아플래?행복할래? 142?
02지옥을견디다 ?????????? 149
03자식농사도매트위에서 ?????????? 154
04모두가스승이다? ? 160
05착한척은그만 ? 166
06꽃길보다흙길 ?????????? 172
07멋진실패 ?????????? 178
08스승님과결별 ?????????? 183
09행복에대하여 ?????????? 189
10버려야할것들? ?????????? 197

part4.삶이힘든그대에게요가를
01매트한장이면준비끝 204?
02홀로서기 ?????????? 210
03내가하찮다면요가를 ?????????? 218
04혼자있는시간? ? 225
05나를믿어보시길 ? 231
06삑사리났다 ?????????? 237
07요가를쉽게하는방법 ?????????? 242
08살아있다는이유만으로 ?????????? 247
09아름다운사람 ?????????? 254
10내가가장빛나는 260

마치는글 265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매일요가를해보면안다.
매일이새롭고기쁨이라는걸.
빠름에서느림으로
얕은숨에서깊고편안한숨으로
바쁜일상에서기분좋은‘틈’이라는걸.
이렇게만족하고평안한상태가
얼마나소중하고감사한지를
드디어나는모든것이기적인것처럼살고있다.’

『느려도괜찮아』의저자한영임이설명하는요가의아름다움이다.평범한주부였던그녀가어떻게지극한평화를얻게되었을까.바쁜일상속,육체적,정신적스트레스로고생하는현대인이라면관심을갖고주목할만한질문이다.

‘요가를시작하기전에는나만의세계에갇혀있었다.나만옳고나만잘난줄착각하고살았다.얼마나어리석고오만하기짝이없었는지얼굴과귀까지빨개진다.요가를한다고해서더똑똑해졌다는말이아니다.예전과다른눈으로바라보게되었다는사실이다.어제보다는조금더여유를찾고조금더어깨에힘을빼고더큰만족을느낄줄아는사람이되어가고있다.’

요가는신체건강을위해서만하는게아니다.미용을위해찾는이들이많은요가이지만이책에서는요가의가치에대해보다깊게들어간다.저자는요가를시작하면서내면이확장되고삶의만족도도높아졌다.그녀는함께사업을하는남편과지독한싸움도해봤고,일은너무나고달팠다.돈을많이벌어도기쁘지않았고지옥에있다는생각이들었다.그런와중에신문을읽다가우연히요가에대해알게되었다.살기위해서요가원을찾아갔다.하지만마음먹은대로정신과육체의평화는금방찾아오지않았다.‘처음요가를접한날은한마디로끔찍했다.’

굳어있는몸의관절이비명을질렀고눈물이찔끔나왔다.원장선생님이‘요괴’로보였다.이자세를어떻게오랫동안지속할지엄두도나지않았다.“왜돈내고이렇게힘든일을하냐.”선생님은빙그레웃으며“3개월후에도이런말을하는지봅시다.”라고했다.

‘요가를하다보면어깨아픈나,허리아픈나를만나고마음을만난다.내어깨가왜이럴까,자책하기도한다.그러다이또한내가혹사해서그리된것을후회하고반성하는시간이온다.비로소나를돌아보고보듬어주는측은지심이생긴다.요가로나아가는길에서발전의표시는나자신을되돌아보면서내모습을그대로알아차린다는것이다.잘못된자세는바로잡고그릇된마음은정갈하게다듬고조금씩수정해나가는것이다.알아차리고인정하고바로잡는것이야말로지금이순간내자리에서최선을다하는모습으로이끌어준다.’

단순히육체적피로를풀어주는것에서멈추지않았다.고통을느끼면서얼마나자신에게무심했는지깨닫게되었다.아!내몸아,그동안내가너의말을무시하고있었구나.이제부터는잘할게.자연스레내면을성찰하면서아픈와중에도끝나고나면미소가입가에번진다.
저자는요가를하면서펑펑울었다.요가원에가기전에는두렵고싫었지만끝난후에는잘했다는생각이들면서내일도다시와야지마음을다잡았다.치유의여정이시작되고있었다.

‘아사나(요가자세)를할때찾아오는고통은말할수없이아팠지만몸을늘리고비틀고거꾸로서는과정에서마음이말을걸었다.

너무애쓰지마라.괜찮다.
일만하지말고좋아하는것도하고살아라.’

집착을놓아버림으로써저절로평화가찾아왔다.마음이차분해지며스스로를위로할수있었다.매일눈물이나던일상이기쁨과감사로바뀌었다.거북목과틀어진골반을교정하고체중도빠졌다.육체와마음이조화롭게노래부르며합일하는순간이었다.

‘요가를하면서가장먼저배운건내몸을있는그대로인정해야한다는것이다.허리가약하거나등이약한나,어깨가비대칭인나,고관절이틀어진나,허벅지가엄청굵은나,하체가짧은나.다른사람은잘되는자세에도나만낑낑거리고통증이오고야마는저질몸뚱어리지만그것또한나라는사실을받아들이게된다.그런다음비로소나의몸을다정하게대하고존중하는마음이생긴다.몸을존중하는것은몸의지혜를깨우는것이다.때로는인정하고때로는버리고때로는새로운것을받아들이는열린마음으로가는과정이다.’

‘예전보다빠르게변하는사회구조가사람들을지치게하고스트레스로고통받는사람들이많아졌다.성장이나자기계발에몸을혹사하고속도에몸을던지는사람들이많아졌다.그러다보니지금은신체적건강과정신적건강에그만인요가가그어느운동보다대세가되었다.’

마음의평화를얻은저자는이제요가로봉사활동을하고있다.자신이받은평화를다른사람들과나누고자함이다.그녀가요가봉사를하는것은시간이남아서도아니고마음이착해서도아니다.단하나,지금그녀가기쁘고행복하기때문이다.본서는그녀가요가를만나깨달은가르침을부드럽게써나가고있다.또챕터마다요가TIP을통해요가자세와효과를서술해두었다.

‘요가가나에게준선물중하나는바로나자신을믿게되었다는점이다.그어떤외부의방해요소를만나도신경쓰지않는다.예전같으면다른사람이무슨말을하면금세휘둘려서용기내지못하고주춤했을것이다.이제는나를믿고마음이시키는대로한걸음한걸음집중한다.’

요가를통한저자의치유의여정은지치고우울한현대인들에게도꼭필요한처방서가아닐까.이제,마음을내려놓고자신을돌아보자.그리고육체의소리에귀를기울여보자.요가는당신이맛볼수없었던새로운기쁨을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