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와 수필을 쓰는 김지수(본명 김정숙) 시인이 신작시집 『부산, 기억과 희망을 찾아서』(작가마을)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김지수 시인이 부산에 살면서 자신의 심중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여행의 시집이다. 하여 시집 제목도 『부산, 기억과 희망을 찾아서』로 붙였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번 시집은 시인의 추억을 한 보따리 담는다. 가족들과의 그리움이 쌓인 자신의 고향 부산의 이곳저곳을 탐험한다. 영도다리, 비석마을, 충렬사, 에덴공원, 복천동, 오라애, 동천, 법기수원지 등 시인이 찾아가는 곳은 부산의 골목 곳곳이다. 하지만 지명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부산의 사람들과 어우러진 자잘한 풍경들이 시집 곳곳을 채우고 있다. 물론 그 기억의 중심에는 풋풋한 기억 외에 가슴 아픈 기억도 당연히 따라온다. 그만큼 자잘한 일상의 평범한 것을 시화화하여 독자들에게 어렵지않게 실르 만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정훈 문학평론가는 “김지수 시인은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 이번 시집에 형상화한 소재는 믿음으로 충만한 시인의 온유한 마음이 소박한 언어로 지저귀는 빛깔로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인정과 질박한 품성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시를 생각하는 시인의 성정을 다시금 떠올린다. 점점 시가 어려워져 가는 시대, 강가 돌멩이처럼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의 시를 보게 되어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다. 현란하지 않고, 과하게 포장되지 않고, 추상적 사고로 독자들의 독법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 이번 시집을 통해 앞으로 시작詩作에 더욱 매진하는 시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시집에 담긴 의미를 밝히고 있다.
한편 정훈 문학평론가는 “김지수 시인은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 이번 시집에 형상화한 소재는 믿음으로 충만한 시인의 온유한 마음이 소박한 언어로 지저귀는 빛깔로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인정과 질박한 품성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시를 생각하는 시인의 성정을 다시금 떠올린다. 점점 시가 어려워져 가는 시대, 강가 돌멩이처럼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의 시를 보게 되어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다. 현란하지 않고, 과하게 포장되지 않고, 추상적 사고로 독자들의 독법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 이번 시집을 통해 앞으로 시작詩作에 더욱 매진하는 시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시집에 담긴 의미를 밝히고 있다.
부산, 기억과 희망을 찾아서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