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선:삶에 깨어 살아 숨 쉬는 수행
저자

길도훈

저자길도훈吉道薰은강원도화천에서출생하여산을벗삼아어린시절과청소년기의대부분을지내고삶의본질을알기위해서원불교에출가하여교무로서수행자의생활을하고있다.여러교당인천,철원,순?천,안암,화정,압구정을거쳐현재는경북성주에있는원불교삼동연수원원장으로재직하며수행과가르침에임하고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와원광대학교원불교학과학생들에게각각‘선과성리’와‘정전학습’을다년간지도했고전무출신원불교성직자훈련에서2년간선강의를했으며월간『원광』에좌선법을3년간,월간『교화』에무시선법을1년간연재했다.그리고선과선심의내용으로서울원음방송국에서10년간,KBS에서일주일간라디오방송을해왔다.현재는「원불교신문」에‘정전강의’를3년째연재하고있으며,선방‘동선·하선’과‘선과성리’공부모임세곳과‘YoungSpiritSociety(젊은사람들이영적수행을하는모임)’를지도하고있다.저서로는『단전주선』이있다.

목차

목차
01행복한수행,무시선
02무시선터닦기
마음의전개도펼치기
판단중지에따른마음멈추기
깊은이해를통한비움
평온함과마음다함
깨어서존재함을방해하는것들
본질에깨어있는존재
03무?시선이란
04『정전』속무시선법의의미와해석
선은마음의자유를얻게하는공부
진공으로체를삼고묘유로용을삼아
경계를대하는마음,부동심과청정심
머무는바없이그마음을작용하라
자성에부합하는삼합병진공부법
누구든지할수있는수행법
소를길들이는것처럼수행하기
성품이그대로발현되면선이자정의
05무시선수행의경로
무시선수행의단계
수행의흐름과경지
06무시선수행의실제
집심무시선
관심무시선
무심무시선
능심무시선
07단계별무시선수행정리
08무시선마저사라져하나가되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참나’가삶속에서살아숨쉬는수행,무시선
전작‘단전주선(丹田住禪)’을통해간결하고깊이있는수행길을제시했던원불교길도훈교무가이번에는삶속에서언제어디서나폭넓게닦을수있는수행지침서‘무시선(無時禪)’을완결했다.
무시선은무시선無時禪무처선無處禪을줄여이르는말로‘때와장소를가리지않고선禪을하거나선의마음으로존재하는것’을일컫는다.여기에서의선禪은빈마음으로상쾌하게깨어나타남을이른다.
빈마음으로깨어있으면그곳에서진리로존재하기때문에갈구할것이없다.진리의...
‘참나’가삶속에서살아숨쉬는수행,무시선
전작‘단전주선(丹田住禪)’을통해간결하고깊이있는수행길을제시했던원불교길도훈교무가이번에는삶속에서언제어디서나폭넓게닦을수있는수행지침서‘무시선(無時禪)’을완결했다.
무시선은무시선無時禪무처선無處禪을줄여이르는말로‘때와장소를가리지않고선禪을하거나선의마음으로존재하는것’을일컫는다.여기에서의선禪은빈마음으로상쾌하게깨어나타남을이른다.
빈마음으로깨어있으면그곳에서진리로존재하기때문에갈구할것이없다.진리의존재로깨어난삶은내재된욕망으로끊임없이헐떡이며갈구하는삶에서벗어난상태이다.그때는내안의진리가순연하게발현된다.여기에는영혼이성장하는만큼진리를거스르지않는자유로움과행복이있다.
무시선은일이있을때일속에서선을한다는의미의사상선事上禪과일이없을때하는선인좌선,행선,입선,와선으로나눌수있다.일없을때의대표적인선이좌선이지만이좌선도본질적인면에서는무시선에포함된다.물론무시선의대부분은좌선과대별되어,일있을때의선을총칭하는데이것이일반적인개념에서의무시선이다.이책은이일반적의미의무시선,즉일있을때의무시선을주로이야기하고있다.
진리와더불어함께하는힘을얻기위한수행법으로무시선만한게없다.무시선수행은삶과인격그리고인품으로나타난다.지묵으로된경전을보는것을넘어서마음경전과생활경전을읽고삶에서평온함과마음다함으로살아간다.게다가서로배우고나누는데에서수행의숨결을느끼며존경으로마음을나누며더욱풍요로워진다.
이책은무시선의구체적인수행방법은물론풍부한예화및필자본인및주변인들의수행담등을풍부하게싣고있어일상의삶을넘어진리에의한삶을살아가고자하는수행자들을위한깊고따듯한수행지침서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