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강일순이 꿈꾼 새로운 사회 (강증산과의 대담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증산 강일순이 꿈꾼 새로운 사회 (강증산과의 대담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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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증산 강일순이 꿈꾼 새로운 사회』는 백성에 대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혁명적 종교사상가이자 지도자 강증산의 높고 깊은 사상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천착하며 저술해온 저자 나상민의 네 번째 책으로,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는 시각을 가진 신세대 증산교도인 저자가 강증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과거 역사 속 인물인 강증산을 꿈속의 만남이란 허구를 통해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현재 우리 삶 속으로 호출해낸 강증산과의 가상 대담(對談) 이야기이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실현될 지복의 낙원경 ‘남조선(南朝鮮)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저성장 시대, 새로운 사회·새로운 삶을 말한다”라는 현대적 언어로 바꾼 후, “자족하는 삶, 개방된 성생활이 보장되는 사회, 종교 집단이 약화되고 사라지는 사회, 한국 사회에서의 정치혁명 문제, 자율적 삶을 통한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 물질적 풍요를 함께 만끽하는 검소한 사회, 식물과 동물도 존중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회, 홀로 있음(고독)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사회, 바람직한 역사 공부와 역사교육” 등 아홉 가지 질문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증산 강일순이 꿈꾼 새로운 사회』는 기존 증산교도들에게는 참신한 시각에서 강증산의 사상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강증산 사상의 개괄서 또는 입문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

나상민

저자나상민은1974년경기도화성에서태어났다.장안대(경영학과)를다녔고,이때부터증산교운동에본격적으로투신했다.이후강증산이주창한개벽세상을열기위해분투했다.2016년부터는강증산에대한대중적교양서를발간하기위해힘쓰고있다.지은책으로는『증산강일순과동학』,『증산강일순,개벽을말하다』,『해원상생의종교가,증산강일순』,그리고강증산과의가상대담(對談)이야기인『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가있다.

목차

들어가는글…5
증산강일순,새로운사회를꿈꾸다

꿈은반드시이루어진다…11

1.강증산,꿈에나타나다…13
2.저성장시대를사는법…24
3.아라사(러시아)사람이내사람이다…32


저성장시대,새로운사회·새로운삶을말한다…41

1.자족하는삶…43
2.개방된성생활이보장되는사회…46
3.종교집단이약화또는사라지는새로운사회…49
4.한국사회,정치혁명어떻게이룰것인가?…57
5.자율적삶을통한,자유가보장되는사회…61
6.물질적풍요를함께만끽하는검소한사회…66
7.식물·동물도존중하고존경받을수있는새로운사회…72
8.홀로있음(고독)을온전히즐길수있는사회…78
9.역사공부,역사교육어떻게하는것이바람직한가?…87

글을마치며…101
강증산은살아있다

참고문헌…108
1.본문미리보기글귀

출판사 서평

과거역사속인물,강증산을현재로호출하다!

구한말절망의땅,조선에서태어나격동의시대를이겨내며인류에대한사랑을온몸으로실천한혁명적종교가증산강일순에대한감회와가르침을쉽게풀어낸저자의첫번째책『증산강일순과동학』과증산사상의핵심주제인‘개벽사상’에대한신세대증산교도나상민의두번째철학에세이『증산강일순,개벽을말하다』,원한을풀어내고함께잘살자는해원상생사상을바탕으로,한국현대사를강일순사상으로풀어낸세번째책『해원상생의종교가,증산강일순』에이어,2017년네번째책강증산과의가상대담(對談)을다룬이야기,『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를펴냈다.
『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는백성에대한뜨거운가슴을가진혁명적종교사상가이자지도자강증산의높고깊은사상을일반인들도쉽게이해하고접할수있도록오랫동안천착하며저술해온저자가강증산에대한각별한애정과뛰어난상상력으로과거역사속인물인강증산을꿈속의만남이란허구를통해가상인터뷰형식으로현재우리삶속으로호출해낸강증산과의가상대담(對談)이야기이다.
특히,이책에서저자는앞으로실현될지복의낙원경‘남조선(南朝鮮)세상’에대한이야기를“저성장시대,새로운사회·새로운삶을말한다”라는현대적언어로바꾼후,“자족하는삶,개방된성생활이보장되는사회,종교집단이약화되고사라지는사회,한국사회에서의정치혁명문제,자율적삶을통한자유가보장되는사회,물질적풍요를함께만끽하는검소한사회,식물과동물도존중하고존경받을수있는새로운사회,홀로있음(고독)을온전히즐길수있는사회,바람직한역사공부와역사교육”등아홉가지질문형식으로풀어내고있다.따라서이책『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는기존증산교도들에게는참신한시각에서강증산의사상을생각해볼기회를제공하고,일반인들에게는강증산사상의개괄서또는입문서로서훌륭한역할을해줄것이다.


모든역사는현대사다!

어느날꿈속에서강증산을만난저자가장시간그와이야기를나누면서강증산의사상중에서특히앞으로실현될남조선세상에대한이야기를대담형식으로꾸민이책은,그동안제대로이해되지않았던천지공사(天地公事)사상을저자나름의해석으로흥미롭게풀어내고있다.
그렇다면저자는왜굳이이런허구라는형식을빌려서강증산의사상을드러내려했을까?그것은“모든역사는현대사다.”라는생각을가진신세대증산교도로서,강증산의사상을현실에맞게살펴봐야한다는강한저자의신념과강증산의종교정신을바탕으로현실세계를살기좋은세상으로만들고싶다는뜨거운열정때문에비롯된것이다.동학을비롯하여우리나라민족종교에많은관심을가지고연구해온저자는하늘에떠있는강증산이아니라땅에발을디딘,즉현재우리삶속에있는그를소개하고싶었던것이다.
『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는강증산사상의대중화를절감하면서강일순의많은개혁적사상을알리려는일념으로다양한방식으로글을써온저자가앞으로도래할새로운사회의비전을강증산의시각에서알리고자쓴것이다.따라서이것은오랫동안강증산에대해연구해오고자신이느꼈던강증산을현재로불러낸것,즉저자가생각하는강증산에관한책이다.만약강증산이나를만나준다면이런이야기가오고가지않았을까,라는생각으로말이다.
저자는이책『증산강일순이꿈꾼새로운사회』가본래증산의천지공사사상과다를수도있다고생각하지만,이런새로운작업들이세상사람들이강증산의진짜모습을이해하는데도움을줄수있다고생각한다.자구해석이나종교자체에연연하기보다는본래의취지를잘살려살기좋은세상을만들어보자는것이다.결국,종교는사람이인간답게잘살아보자는뜻임을가지고말이다.성인들을종교적숭배의대상으로박제화하는것에반대하고,“강증산이나요,내가강증산.”이라는심정으로하루하루를치열하게살아가고싶은마음으로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