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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부터 약국 연고까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르는 기술
헛돈 쓰지 않으려다 헛돈 쓰는 화장품 유목민을 위한 쇼핑 가이드
화장품 성분표, 쇼핑의 필수 조건이 되다
헛돈 쓰지 않으려다 헛돈 쓰는 화장품 유목민을 위한 쇼핑 가이드
화장품 성분표, 쇼핑의 필수 조건이 되다
2020년 화장품 시장에 대변혁이 일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고형 비누,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분류되면서 전 성분 공개가 의무화되었습니다. SNS에서 성분표 없이 판매되던 천연비누도 이제는 성분을 공개해야만 팔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에는 향료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의무화도 시행되었습니다. 착향제를 ‘향료’로 표시하던 기존과 달리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명칭을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성분 정보의 공개 폭이 확대된 셈입니다. 또 2020년 3월에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이 시행되어 매장에서 즉석으로 혼합·소분한 제품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분에 대한 화장품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안티에이징부터 약국 연고까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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