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엮은 내사랑을 받아주오

시로 엮은 내사랑을 받아주오

$11.76
Description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시로 엮은 내사랑을 받아주오]. 크게 한국과 베트남으로 나눠 구성했다. 저자별로 시들을 소개하여, 각 저자의 문학적 특성을 확인하며 시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보리수아래

2005년에 청량사 지현 스님(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의 제언으로 결성되어 불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장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리수아래는 장애인의 예술 창작과 발표 활동, 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장애인불자를 위한 포교 활동 및 신행 생활 지원, 재능을 기반으로 한 출판 지원,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월 1회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자료집 발간, 장애 작가들의 작품집 발간, 외국 사회복지 시설 견학 및 불교 문화 순례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 베트남 시인과 한국 시인의 시로 엮은 사랑의 시집을 드립니다
최명숙(보리수아래 대표, 시인)

격려의 글 | 힘들어도 즐거운 시업(詩業) 수행
법인 스님(보리수아래 지도법사/일지암)

축하의 글 | 축사
조현재((사)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 이사장)

축하의 글 | 진여법문(眞如法門)이로세!
인봉 조남선((사)한국문인협회 이사)

번역 후기 | 한국과 베트남의 시집 번역에 즈음하여
안철환((사)한국문인협회 이사)

번역 후기 | 베트남문인협회-하노이-베트남
레 당 환(베트남문인협회 회원, 번역가)

제1부 한국 장애시인 편

권오웅
빠른세월
초가을 길목에서
人(인)
사랑의 앙금

김준엽
말없이
꿈의 나라를 찾아서
천년의 사랑
도시의 일곱색 무지개

이순애
한강
아이의 골목
날개
만남

정상석
하늘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귀뚜라미 우는 밤
관객이 되어
별빛이 빛나는 밤

김영관
나에게
물은 흐른다

성인제
봄 바다의 추억
친구야

제2부 베트남 장애시인 편

응우옌 비엣 아잉
즐거움
머리카락과 풀
밤과 등불
시 운명
죽음
알몸이 되다

전홍장
헤어진 두 사람에게
때때로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바다 위에 용접의 빛
잃어버린 웃음

응우옌 응옥 흥
흔적
무상을 조금 보내 드립니다
친구에게 절을 한다
놓아주다

도 쩡 커이
희망
양심
배우다
신령한 슬픔
무

전 티 응옥 란
나와 무슨 관계 있나요
리얼
당신과 헤어진다
나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