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 이 책은「 조선요리제법(1942년)」에서 현대에 활용되면 좋을 음식을 중심으로 실었다.
2. 이 책은 주식류, 부식류, 후식류의 총 88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함께 재료 및 분량, 만드는 법을 자세히 실었으며 하단에 원본을 실었다.
3. 이 책에 재현된 음식은 원문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간이 너무 센 것이나 약한 것은 간을 가감하였으며 색이나 모양, 맛을 위해서 만드는 법을 조정하였다.
ㆍ간장, 된장,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의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였다.
ㆍ원문에는 달걀지단채가 많은데, 지단채 외에도 마름모꼴이나 골패모양으로 하였다.
ㆍ원문에는 달걀지단채를 국이나 탕에 넣고 끓였는데, 색을 위해서 끓이지 않고 고명으로 음식 위에 얹었다.
ㆍ원문에는 파 채친 것이 많은데, 어슷썰기도 하였다.
4. 음식재료의 분량이 없는 것은 실험조리를 하여 분량을 기록하였다.
5. 간단한 원문은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였다.
ㆍ가열시간이나 불의 세기가 자세하지 않은 것은 실험조리하여 불의 세기를 기록하였다.
ㆍ내장을 손질할 때,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소금과 밀가루를 사용하였다.
6. 원문의 내용이 많은 것은 설명만 실었다.
7. 이 책에 나오는 계량단위와 재료의 양은 아래를 기준으로 하였다.
2. 이 책은 주식류, 부식류, 후식류의 총 88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함께 재료 및 분량, 만드는 법을 자세히 실었으며 하단에 원본을 실었다.
3. 이 책에 재현된 음식은 원문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간이 너무 센 것이나 약한 것은 간을 가감하였으며 색이나 모양, 맛을 위해서 만드는 법을 조정하였다.
ㆍ간장, 된장,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의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였다.
ㆍ원문에는 달걀지단채가 많은데, 지단채 외에도 마름모꼴이나 골패모양으로 하였다.
ㆍ원문에는 달걀지단채를 국이나 탕에 넣고 끓였는데, 색을 위해서 끓이지 않고 고명으로 음식 위에 얹었다.
ㆍ원문에는 파 채친 것이 많은데, 어슷썰기도 하였다.
4. 음식재료의 분량이 없는 것은 실험조리를 하여 분량을 기록하였다.
5. 간단한 원문은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였다.
ㆍ가열시간이나 불의 세기가 자세하지 않은 것은 실험조리하여 불의 세기를 기록하였다.
ㆍ내장을 손질할 때,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소금과 밀가루를 사용하였다.
6. 원문의 내용이 많은 것은 설명만 실었다.
7. 이 책에 나오는 계량단위와 재료의 양은 아래를 기준으로 하였다.
조선요리제법 :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교수가 재현한 1900년대 한국전통음식 (개정판)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