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 사람과 일을 한다면, 혹은 교제를 한다면
어떤 결과를 예견할 수 있을가? 사람을 정말 얼굴만 보고 알아볼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궁금정을 어느 정도는 해소하기를 바라며 엮은 책이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라고 볼 수 있다.
마의선인은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어떤 결과를 예견할 수 있을가? 사람을 정말 얼굴만 보고 알아볼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궁금정을 어느 정도는 해소하기를 바라며 엮은 책이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라고 볼 수 있다.
마의선인은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단!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 사람의 제일 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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