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치과로 소풍 가는 남자 (글로벌 CEO들이 선택한 치과의사 유원희의 덴탈 에세이)

매일 치과로 소풍 가는 남자 (글로벌 CEO들이 선택한 치과의사 유원희의 덴탈 에세이)

$14.80
Description
샤넬·구찌·코카콜라·GE·S-oil·BMW 등 까다로운 다국적 기업 CEO와
세계 각국 대사들이 믿고 찾는 치과, 30년 단골이 있는 치과,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로 유명한 WY치과 유원희 원장의 진료 이야기

“여보, 나 소풍 다녀올게!” 저자는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아내에게 이렇게 인사한다. 그에게 치과는 단순히 진료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쌓는 힐링의 공간이다. 환자들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며 진심으로 치료했을 때 얻는 만족감은 그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자 보람이다. 그래서 저자는 매일 아침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이 아닌 ‘소풍’을 떠난다.

“나는 환자를 많이 받는 것보다 환자를 배려한 ‘느린 진료’를 선택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치과를 두려워한다. 치과에 들어서자마자 울음부터 터뜨리는 아이, 이를 앙다물고 입을 벌리지 않는 소녀, 아랫배에 힘을 잔뜩 주고 두 손을 꽉 움켜쥐고 있는 여자, 대기실에서 기절하는 환자까지 두려움을 표출하는 방식은 각양각색이지만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 같다. 하지만 유원희 원장을 찾는 환자들은 사뭇 다르다. 치과 오는 길이 즐겁다는 환자까지 있을 정도다.

이 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WY치과’ 유원희 원장의 덴탈 에세이다. 책에는 저자가 미국에서 7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치과를 접고 한국에 들어오게 된 사연부터 우리가 잘 몰랐던 치과의사의 일상 이야기와 함께 30년간 그가 진료한 환자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는 “환자는 좋은 의사를 선택하는 안목을 기르고 그런 의사의 관리와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치아 건강에 관한 의학적 서술보다는 치아를 왜 관리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무엇이 치아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인지 알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소개한 유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

유원희

WY치과대표원장
‘3대에걸쳐온가족이찾는치과의사’,‘CEO전문치과의사’,‘외국인들에게더잘알려진치과의사’로유명하다.현재국제치의학회(ICD)한국회사무총장으로활동하고있으며미국컬럼비아대학교한국총동창회장을역임하였다.‘아너소사이어티(1억원이상고액기부자클럽)’회원이기도한그는국제구호개발NGO‘기아대책’과아프리카우물사업을후원하고있으며‘하나원’,‘셋넷학교’,‘하늘꿈학교’치과봉사등나누는삶을실천하고있다.
고등학교2학년때미국으로이민을떠난후뉴저지주립대학에서DMD학위를취득하고컬럼비아대학교에서MPH를수료하였다.이후1988년미국치과의사면허를취득,뉴저지에디슨에서개인치과및LandMark치과병원을7년간운영했다.1997년,대한민국치과의사면허를취득하고한국으로돌아온후미국에서의병원운영경험을바탕으로WY치과를개원,‘평생주치의’를목표로현재까지20여년간운영중이다.
WY치과(더블유와이치과의원)

목차

PROLOGUEWell,HealthyandYoung내이름은유원희
WY치과와함께하고미소지은환자들의한마디

PART1.Well누구하나소중하지않은환자는없다
미국에서온치과의사유원희
당신이나의본국에있는치과의사보다낫다
까다로운글로벌CEO들이선택한치과
뒷조사당한치과의사(ft.팁받는치과의사)
나에겐30년지기환자들이있다
환자와의사의신뢰가형성되면의료사고는발생하지않는다
신뢰는하루아침에이루어지지않는다
악기를연주하듯환자를치료한다
솜씨는손에서나온다
오늘이진료는환자의기억에평생남는다
축복받지못한땅,그곳에가다

PART2.Healthy씹어야산다
씹어야산다
충치는예방과조기발견이최선의치료다
부부의합이중요하듯치아의합도중요하다
치과는치아만치료하는곳이아니다
치아건강은유전적요인이크게작용한다
마음이불편하면치아도편하지못하다
치아는건강할때지켜야한다
사랑니는일종의저축이고보험이다
건강의이상신호,구강건조증을간과해서는안된다
6개월에한번,치아도대청소가필요하다
치과는이가아파야간다는상식을벗어나야한다

PART3.Young누구나젊음을원한다
20개의치아를80세까지!
틈새로복이샌다
정돈된앞니는자신감의원천이된다
임플란트는무지의공포를안겨준다
균형을찾기위해서는시간이필요하다
부모님모시고하는치과방문,효도의첫걸음이다
임플란트는치과에서할수있는마지막선택이다
코끼리에게도임플란트를?

EPILOGUE힘을빼면한결부드러운삶이된다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온치과의사유원희가진료실에서찾은
치과가추구해야하는본질과
치과의사로서의사명감·삶의의미에대한해답

아직도‘치과는아파야가는곳’이라고생각하는사람들이많다.또한어르신중에는“나아직치과치료한번도안받았어!”라며자랑스레말씀하시기도한다.유원희원장은치과의사로서이런인식이조금이라도바뀔수있기를바라는마음을담아『매일치과로소풍가는남자』를집필했다.또한환자가
본인의질환과치료에있어좀더주도적입장에설수있도록‘적어도자신의치료에있어서궁금한점이있다면주저하지말고언제든지의사에게질문할수있는분위기가조성되어야한다’고생각하는저자는치과가추구해야할본질에대한문제의식또한이책을통해전달하고있다.

PART1.〈Well누구하나소중하지않은환자는없다〉에서는저자가생각하는완벽한치료에대해소개한다.WY치과를찾은외국인환자의미심쩍은눈빛이“Youarebetterthanmybackhomedentist!”라는기분좋은후기로바뀐사연부터환자의비서로부터뒷조사당했던이야기,미국에서부터30년간인연을이어온‘단골’환자이야기,아프리카말라위에서아이들에게보건교육을했던뜻깊은추억등치과의사로서의사명감과환자를대하는자세에대한면모를들여다볼수있다.

PART2.〈Healthy씹어야산다〉에서는치아와건강한삶의떼려야뗄수없는관계를풀어본다.
작은점정도의충치인줄알고방문했던어린환자가생각보다깊은충치로진단받았던아찔한순간,많은사람이궁금해사는‘사랑니뺄까?말까?’에대한명쾌한답변,스케일링을대하는한국인들의인식에대한이야기등치과의사로서환자들에게꼭전하고싶었던내용을담았다.

PART3.〈Young누구나젊음을원한다〉에서는하얗고가지런한치아가주는심미적기능과튼튼한치아가주는젊은삶에대한가치에대해소개한다.돈이많건적건,잘생기건못생기건누구에게나공평하게주어지는치아에대한이야기,벌어진틈새를치료하고장가간세신사총각의사연,틀니와임플란트에대해몰랐던정보등잘다양한치과치료의세계를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