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닫은 아이, 진로를 묻는 부모: 기다림과 질문으로 시작하는 사춘기 진로교육

방문을 닫은 아이, 진로를 묻는 부모: 기다림과 질문으로 시작하는 사춘기 진로교육

$18.00
저자

한민정, 곽상경

저자 : 곽상경
상담학 박사. 신성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자 이화여자대학교·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다. ‘꿈소믈리에’라는 이름으로 진로교육과 학부모교육 분야의 연구와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에듀코칭』, 『실전! 고교학점제 따라잡기』, 『소통왕 학부모를 부탁해』 등이 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진로와 직업』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저자 : 한민정
한림대학교 AI교육혁신원 교수학습혁신센터장.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혁신교육을 연구해 왔다. 전주에서 자라 서울에서 배우고, 지금은 춘천에서 가르치며 기른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서울시 진로교육 기관과 대학을 오가며 보낸 열여덟 해 동안, 교실 안의 지식이 교실 밖의 삶과 어디서 만나는지 끈질기게 캐물어 왔다. 여러 매체에 교육과 진로를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AI 시대, 진로의 탄생』, 『대학원, 갈까! 말까?』, 『지역이 학교다』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학교가 다하지 못하는 자리, 그래서 가정이 있다·5
이 책의 구성: 가정 교육의 여섯 기둥·8

1부
요즘 아이들 진로,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1장 “우리 애는 꿈이 없어요”는 정말 문제일까? 014
2장 성적이 진로가 되는 순간, 아이는 멈춘다 041

2부
사춘기와 만나는 시간: 흔들리는 아이, 흔들리지 않는 부모
3장 부모가 대신 생각해 줄수록 아이는 사유를 멈춘다 064
4장 정보는 넘치는데, 왜 아이는 더 혼란스러울까 086

3부
기다림과 질문: 닫힌 방문을 여는 부모의 언어
5장 정답을 재촉하기보다 ‘질문’을 선물하라 106
6장 사춘기 자녀와의 진로 대화법 127
이 책의 구성: 가정 교육의 여섯 기둥 11

4부
단계별 진로 설계: 중학생에서 대학생까지
7장 중학생 진로: ‘정하지 않는 연습’이 먼저다 148
8장 고등학생 진로: 선택보다 ‘설계’가 중요하다 169
9장 대학생 진로: ‘선택받는 이력’이 아닌 ‘설계하는 정체성’ 189

5부
긴 호흡의 진로: 우리 아이 진로, 이만하면 정말 괜찮을까?
10장 좋은 진로의 기준은 성공의 높이가 아니라 ‘회복의 속도’ 210
11장 부모의 역할은 끝나지 않는다. 다만 ‘형태’가 바뀔 뿐 234

공동 에필로그 : 닫힌 문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부모님께·253
참고 문헌·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