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상생활 속 살아 있는 원소이야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몇 차례의 큰 사건 이후 스트론튬과 세슘 등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화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원소들은 알파벳과 숫자로 조합된 지루한 암호처럼만 느껴지고 ‘원소’나 ‘화학’이라는 단어는 교과서를 연상시킨다. 특히 원소들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배열한 주기율표는 화학을 억지로 외울 수밖에 없는 따분한 학문으로 느껴지게 한다.
《118 원소들의 LIVE 케미스토리》는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소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원소들을 통해 화학을 전반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아직은 낯설고 어렵기만 한 화학! 일상생활 속 살아 있는 원소이야기는 화학에 대한 시각을 새로이 제시할 것이다.
《118 원소들의 LIVE 케미스토리》는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소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원소들을 통해 화학을 전반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아직은 낯설고 어렵기만 한 화학! 일상생활 속 살아 있는 원소이야기는 화학에 대한 시각을 새로이 제시할 것이다.
118 원소들의 LIVE 케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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