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세계 진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바이블!
300가지 세계의 다양한 진 도감 수록
300가지 세계의 다양한 진 도감 수록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진의 역사부터 진의 재료, 증류법, 시음 방법, 현재의 크래프트 진 붐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진 전문가인 저자가 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를 한 권으로 모아 정리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호주 등 전 세계 300가지 대표적인 진 도감과 시음 노트, 최고의 진 칵테일 레시피 50가지, 세계 곳곳의 주요 진 증류소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하였다.
전 세계 300가지 대표 진 소개!
재료, 풍미, 시음 노트 수록
이 책에는 진에 대한 자세한 기초 지식과 더불어, 전 세계의 주요 진 300종에 대한 사진과 설명, 풍미 정보가 실려 있다. 진 애호가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그동안 몰랐던 새롭고 놀라운 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진 목록은 ‘런던 드라이 진'의 나라인 대표적인 진 소비국 영국에서 시작해, 미식만큼이나 다양한 진의 풍미를 자랑하는 프랑스, 개성 넘치는 브랜드와 맛을 가진 독일, 북구의 자연을 닮은 개성 있는 풍미를 지닌 북유럽 나라들,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다양한 진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 미국,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진 생산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그밖에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이르며,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최근의 크래프트 스타일까지 전 세계 다양한 진 정보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중간중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진 증류소 이야기와 양조자와의 흥미로운 인터뷰 내용도 더했다.
세계 8개국 언어로 번역된 최고의 진 바이블!
진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역사, 정보, 에피소드 수록
이 책에서 저자는 300가지 진 목록은 물론 진의 역사, 주요 재료, 증류 방법, 시음 방법 등 진을 둘러싼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총망라해 수록하였다. 진의 주재료인 ‘주니퍼’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일찍이 의료용으로 활용되었으며, 중세 역병의 시기를 지나 18~19세기 선원들을 위한 의료용 액체로 한때 승선 필수품으로 각광받기도 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역사 속에서 진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자 증류용 액체와 각종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무역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18세기에는 런던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진 광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에도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스피릿(증류주)이라 평가받는 진은 금주법 시대와 테일의 유행, 발전 단계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여기에는 1987년 출시되어 획기적인 맛과 디자인으로 진 르네상스를 이끈 ‘봄베이 사파이어’와 제임스 본드가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베스퍼 칵테일에 대한 이야기 등이 포함된다.
그 밖에도 진을 둘러싼 문화사적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 다채로운 증류의 세계, 진의 캐릭터를 만드는 다양한 식물 재료 이야기와 ‘진 토닉’을 비롯해 최고의 진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50가지 레시피도 수록하였다. 세계 최고의 진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추천하는 전 세계의 진 명소와 바 리스트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호주 등 전 세계 300가지 대표적인 진 도감과 시음 노트, 최고의 진 칵테일 레시피 50가지, 세계 곳곳의 주요 진 증류소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하였다.
전 세계 300가지 대표 진 소개!
재료, 풍미, 시음 노트 수록
이 책에는 진에 대한 자세한 기초 지식과 더불어, 전 세계의 주요 진 300종에 대한 사진과 설명, 풍미 정보가 실려 있다. 진 애호가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그동안 몰랐던 새롭고 놀라운 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진 목록은 ‘런던 드라이 진'의 나라인 대표적인 진 소비국 영국에서 시작해, 미식만큼이나 다양한 진의 풍미를 자랑하는 프랑스, 개성 넘치는 브랜드와 맛을 가진 독일, 북구의 자연을 닮은 개성 있는 풍미를 지닌 북유럽 나라들,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다양한 진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는 미국,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진 생산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그밖에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이르며,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최근의 크래프트 스타일까지 전 세계 다양한 진 정보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중간중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진 증류소 이야기와 양조자와의 흥미로운 인터뷰 내용도 더했다.
세계 8개국 언어로 번역된 최고의 진 바이블!
진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역사, 정보, 에피소드 수록
이 책에서 저자는 300가지 진 목록은 물론 진의 역사, 주요 재료, 증류 방법, 시음 방법 등 진을 둘러싼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총망라해 수록하였다. 진의 주재료인 ‘주니퍼’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일찍이 의료용으로 활용되었으며, 중세 역병의 시기를 지나 18~19세기 선원들을 위한 의료용 액체로 한때 승선 필수품으로 각광받기도 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역사 속에서 진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자 증류용 액체와 각종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무역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18세기에는 런던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진 광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에도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스피릿(증류주)이라 평가받는 진은 금주법 시대와 테일의 유행, 발전 단계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여기에는 1987년 출시되어 획기적인 맛과 디자인으로 진 르네상스를 이끈 ‘봄베이 사파이어’와 제임스 본드가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베스퍼 칵테일에 대한 이야기 등이 포함된다.
그 밖에도 진을 둘러싼 문화사적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 다채로운 증류의 세계, 진의 캐릭터를 만드는 다양한 식물 재료 이야기와 ‘진 토닉’을 비롯해 최고의 진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50가지 레시피도 수록하였다. 세계 최고의 진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추천하는 전 세계의 진 명소와 바 리스트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의 모든 것 : 세계의 대표 진 300종과 진을 맛있게 즐기는 법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