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모님과 형님에 대한 옛정과 추억으로 남은 가정사의 역사를 남기며…”
아버님을 여의고 자식으로서 슬픔을 간직한 채 타향에서 망향을 그리워하면서 어버이의 정을 잊지 못하여 늦게나마 정성껏 자료를 수집하고 생존하신 어머님께 도움을 청하여 다행히 글을 담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가정사 문화의 자료를 찾아 담으려고 마음을 새겨보니 이미 어머님도 가족을 두고 영원히 떠나신지 벌써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글을 살려 자손된 도리로서 가정사에 유구한 역사문화를 남기려 내용을 열거해봅니다. 또한 형님을 찾으려고 10여 년을 보내면서 방송에 출연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형님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어려움과 다양한 생활상을 접하면서 들여다 본 것을 정성껏 담아보았습니다. (머리말 중)
심상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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