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마이셀프 (정신과의사 어빈 얄롬의 회고록)

비커밍 마이셀프 (정신과의사 어빈 얄롬의 회고록)

$21.68
Description
그가 살아온 시대와 주제에 대해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놀랍고, 설득력 있고 예지가 가득한 멋진 책이다.-에이브러햄 버기즈, 『눈물의 아이들』의 저자

얄롬은 다른 이들의 삶을 탐구하는 일을 해왔다. 이 책에서는 오래 기다려왔던 회고록을 통해 자신을 형성한 관계와 명성을 얻게 된 혁신적인 업적을 탐구하면서 스스로에게 치료적 시선을 돌리고 있다.

얄롬은 러시아 이민자 1세대의 자녀로 워싱턴 DC의 가난한 지역에서 성장했다. 그는 이런 제약들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960년대 문화적 대변혁이 일어날 때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작해 인간 심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설을 썼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얄롬은 집단심리치료 분야의 혁신적인 작업과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가의 지혜를 담는 방법으로 실존적 심리치료의 선구자가 된 과정을 회고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조건에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기 위해 심리학과 철학을 융합한,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와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를 포함하여, 많은 중요한 저서를 통해 영감을 보여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사랑과 회한의 개인사가 조화를 이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얄롬의 치료법과 저술 과정, 가족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그의 마지막 책에서, 얄롬은 찰스 디킨스의 말에 담긴 지혜를 발견한다. “끝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는 그 원의 시작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 시작으로 향하는 얄롬과 동행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시작에 가까이 다가가는 여행이고, 그것은 그가 선사하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IrvinD.Yalom

스탠퍼드대학교정신의학과명예교수이며샌프란시스코와팰로앨토에서정신과진료개인사무실을운영하고있다.그는『나는사랑의처형자가되기싫다』,『치료의선물』,『니체가눈물흘릴때』,『쇼펜하우어,집단심리치료』,『삶과죽음사이에서서』등여러권의책을저술했다.그와작가인그의아내매릴린은네명의자녀와일곱명의손주를두고있다.그들은캘리포니아팰로앨토에서살고있다.

목차

01공감의탄생 1
02멘토를찾아서 4
03나는그애가사라져버렸으면좋겠어요 11
04원형으로돌아가기 16
05도서관,A부터Z까지 26
06종교전쟁 30
07도박하는소년 45
08분노에대한짧은역사 50
09빨간테이블 58
10매릴린을만나다 67
11대학시절 73
12매릴린과결혼하다 88
13나의첫정신과환자 93
14인턴시절:신비로운블랙우드박사 97
15존스홉킨스에서보낸시절 103
16낙원에배치되다 125
17육지로올라오다 137
18런던에서의일년 160
19엔카운터그룹,참만남집단에서의짧았던소란스러운생활 170
20비엔나거주 176
21매일조금더가까이 184
22옥스퍼드와미스터스피카의매혹적인동전들 191
23실존치료 199
24롤로메이와함께죽음에직면하기 212
25죽음,자유,고립,그리고의미 221
26입원환자집단과파리 228
27인도로가는길 235
28일본,중국,발리,그리고사랑의처형자 249
29니체가눈물을흘릴때 266
30카우치에누워서 280
31엄마그리고삶의의미 287
32그리스인되기 299
33치료의선물 308
34쇼펜하우어와함께한2년 317
35태양을똑바로쳐다보기 323
36마지막작업들 338
37이크!문자메시지치료라니 347
38집단에서의나의일생 352
39이상화에대해서 367
40노년기의신참자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