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전문경영인을 거쳐, 경영컨설턴트로!
삼성중공업에서 중장비 제품개발 엔지니어로 잔뼈가 굵었고, 일본의 “고마쓰(小松)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T/F팀에 참여하여, 영업의 수주부터 연계된 양산(量産) 생산관리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갖추게 되었고, 양산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신제품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누구의 지시도 없었지만 자발적으로 “중장비 신제품개발체계”를 확립하고 실제 적용을 독려하는 등 나름대로 혁신적인 활동을 했던 것 같다.
20여 년을 중공업, 자동차 등 기계공업 분야에서 일했고, 마지막 3년을 삼성SDI에서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전자산업 분야를 경험했는데, 삼성에서 퇴임한 이후에는 기계공업이 아닌 전자산업 분야 위주로 활동해 오고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한 일인 것 같다.
필자는 「기업의 성장은 최고경영자의 그릇에 비례한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ㆍ발전할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는 편이다.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해 오고 있는 경영자나 이제 막 창업을 했거나 성장을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인 경영자 모두 「기업 경영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필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말씀에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소개드린 많은 분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사람」에 대한 강조점을 느끼셨겠지만, 회사의 핵심인 주요 Post 인력(적재적소)에 대해서도 차제에 고심해 보면 좋겠다.
소규모 시절부터 내부관리체제에 대한 디자인을 해 나가야 조직이 커졌을 때도 소화불량 없이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음을 재인식하시어 단계별 업무 프로세스 정비에 임하기를 기대한다.
20여 년을 중공업, 자동차 등 기계공업 분야에서 일했고, 마지막 3년을 삼성SDI에서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전자산업 분야를 경험했는데, 삼성에서 퇴임한 이후에는 기계공업이 아닌 전자산업 분야 위주로 활동해 오고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한 일인 것 같다.
필자는 「기업의 성장은 최고경영자의 그릇에 비례한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ㆍ발전할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는 편이다.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해 오고 있는 경영자나 이제 막 창업을 했거나 성장을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인 경영자 모두 「기업 경영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필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말씀에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소개드린 많은 분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사람」에 대한 강조점을 느끼셨겠지만, 회사의 핵심인 주요 Post 인력(적재적소)에 대해서도 차제에 고심해 보면 좋겠다.
소규모 시절부터 내부관리체제에 대한 디자인을 해 나가야 조직이 커졌을 때도 소화불량 없이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음을 재인식하시어 단계별 업무 프로세스 정비에 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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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 (CEO, 중소기업경영자, 창업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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