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평생 ‘역량의 전쟁’을 치른다”
보장된 미래는 아무것도 없는 시대, 개인의 생존 담보할 9가지 ‘역량’
보장된 미래는 아무것도 없는 시대, 개인의 생존 담보할 9가지 ‘역량’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지향 + 취사 + 표현’,
최재천 석좌교수의 ‘수용 + 매개 + 전환’…,
어떤 파도가 닥쳐와도 유연하게 타고 넘는 힘, 역량
인생 2회차를 사는 것 같은 18세 피아니스트가 등장했다. 세계 3대 콩쿠르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임윤찬 피아니스트 얘기다. 그는 하루 종일 피아노만 치는 것이 지겹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일상을 포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를 인식하고(지향), 그것을 위해 어떤 과정에 임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취사) 동시에 자신만의 음성적·음악적 언어로 전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표현). ‘지향 + 취사 + 표현’의 완벽한 조화가 18세 임윤찬을 거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스스로 ‘못 말리는 오지라퍼’라고 말하는 과학계의 거장이 있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다. 54년생인 그는 ‘과학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과학화’를 목표로 강연, 집필, 유튜브 등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최재천 교수는 구독자 34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연구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수용, 전환) 과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매개). 그는 ‘수용 + 매개 + 전환’ 능력, 소위 ‘오지랖 역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재천 석좌교수의 ‘수용 + 매개 + 전환’…,
어떤 파도가 닥쳐와도 유연하게 타고 넘는 힘, 역량
인생 2회차를 사는 것 같은 18세 피아니스트가 등장했다. 세계 3대 콩쿠르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임윤찬 피아니스트 얘기다. 그는 하루 종일 피아노만 치는 것이 지겹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일상을 포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를 인식하고(지향), 그것을 위해 어떤 과정에 임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취사) 동시에 자신만의 음성적·음악적 언어로 전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표현). ‘지향 + 취사 + 표현’의 완벽한 조화가 18세 임윤찬을 거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스스로 ‘못 말리는 오지라퍼’라고 말하는 과학계의 거장이 있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다. 54년생인 그는 ‘과학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과학화’를 목표로 강연, 집필, 유튜브 등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최재천 교수는 구독자 34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연구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수용, 전환) 과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매개). 그는 ‘수용 + 매개 + 전환’ 능력, 소위 ‘오지랖 역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량(큰글자도서)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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