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맛있는 음식 이야기 1 (입맛 도는 밥상 인문학)

알수록 맛있는 음식 이야기 1 (입맛 도는 밥상 인문학)

$15.80
Description
새해 첫날은 떡국
비 오는 날은 빈대떡에 파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떡볶이와 치킨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우리 주변 음식 이야기

떡국, 팥죽, 국밥, 비빔밥, 잔치국수, 라면…. 모두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흔한 음식이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 음식들을 먹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이렇게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이었을까.
떡볶이의 소울메이트 순대는 본래 잔칫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상에 오르던 귀한 음식이었다.
1960년대 정부에서 양돈업을 장려한 이후 순대는 저렴해졌다.
왜 우동은 휴게소나 기차역에서 자주 찾는 음식이 되었을까?
몇 년 전 감자탕의 ‘감자’가 실제 감자가 아닌 뼈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상식처럼 퍼졌지만, 사전에는 물론 축산 전문가도 모르는 감자뼈의 정체는?
음식에 대해 떠도는 소문과 사실의 경계, 40년 경력의 식품 전문가인 저자가 풀어내는 팩트에 입각한 정확하고 명쾌한 음식이야기!
무심코 먹고 지나쳤지만,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는 음식들의 그렇고 그런 속사정! 식탁 위에 올려진 음식들에는 역사와 문화의 배경이 녹아있다.
“당신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라고 했던 19세기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의 말처럼, 음식만큼 한 사람의, 민족의 정체성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또 있을까?
한 재료가, 음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이름과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며 오늘날 당신의 혀끝에 닿기까지 걸어온 긴 여정을 담은 알수록 맛있는 책!
저자

차가성

1955년5월6일에태어났다.20대초,서울대학교식품공학과에입학하여식품과인연을맺게되었다.졸업후전공을살려(주)오뚜기에서마요네즈연구원으로근무,(주)엠디에스코리아에서연구소장으로근무하는등식품업계에서40여년간식품과함께하였다.
이책에서는인터넷등에소개된여러음식의유래에대한글들이어디까지가사실인지살펴보고,여러문헌이나주장들을참고하여진실을규명해보고자노력하였다.또한몇몇음식에대하여는독자의이해를돕기위하여그종류및제조방법을소개하였다.그리고여러음식이시간이지남에따라어떻게변천되었는지알아보고,음식에얽힌이야기도살펴보았다.
이책이독자들에게음식에대한이해를넓히고,보다풍요로운식생활을누리는데도움이되었으면한다.
저서로는『우리가몰랐던식품의비밀45가지』가있다.

목차

머리글
1.떡국
2.팥죽
3.국밥
4.비빔밥
5.잔치국수
6.메밀국수
7.냉면
8.칼국수
9.우동(가락국수)
10.짬뽕
11.라면
12.짜장면
13.설렁탕
14.감자탕
15.갈비탕
16.부대찌개
17.순두부찌개
18.불고기
19.닭볶음탕
20.잡채
21.묵
22.빈대떡
23.파전
24.족발
25.보쌈
26.삼겹살
27.닭튀김(프라이드치킨)
28.피자
29.떡볶이
30.순대
31.김밥
32.어묵(오뎅)
33.붕어빵
34.호떡
35.호두과자
36.핫도그
37.도넛
38.햄버거
39.돈가스
40.스파게티
41.카레
42.케첩
43.마요네즈
44.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