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당 심수경 견한잡록

청천당 심수경 견한잡록

$25.00
Description
심수경의 『청천당 심수경 견한잡록』은 〈01. 문과 과거에 잇따라 장원한 자들〉, 〈02. 계묘년 사마시에 합격한 자로 문과 급제자〉, 〈03. 고려조의 용두회가 조선조에서는 없어졌다〉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

심수경

저자:심수경

역주:신해진
경북의성출생
고려대학교국어국문학과및동대학원석.박사과정졸업(문학박사)
전남대학교제23회용봉학술상(2019);제25회.제26회용봉학술특별상(2021,2022)
현재전남대학교인문대학국어국문학과교수
저역서<남천권두문호구일록>(2023),<말의기억>(공저,2023),<구포나만갑병자록>(2023),<팔록구사맹난후조망록>(2023),<이탁영정만록의임진변생후일록>(2023),<용주조경호란일기>(2023)외다수.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ㆍ번역과원문
01.문과과거에잇따라장원한자들
02.계묘년사마시에합격한자로문과급제자
03.고려조의용두회가조선조에서는없어졌다
04.1528년이후식년사마시에합격하고정승이된자들
05.문과에서장원하고정승이된자들
06.병술년우찬성이었을때의기로소당상관들
07.심수경이직접본80세이상의재상들
08.심경이1585년과1597년에참여한기로소
09.심수경의독서당시절동료들
10.심수경의1543년과거급제동기들
11.1516년생인심수경의동갑네계모임
12.을묘사변때도순찰사이준경과종사관들
13.나이70세지나서기로소에든이들
14.중종조명기상림춘과송인하녀석개
15.승려의고풍으로서시축이란
16.문종의동정귤시에관한일화
17.사인사연정의학이새끼를까다
18.사인사의연정에서행해진전임자들의모임
19.신용개가대제학을남곤에게전하다
20.사마시와문과에서으뜸합격하면장원이라부르다
21.계묘년연방합격자모임의참석자,세월에따른추이
22.우리고을에기로회가둘있었네
23.음취헌박은과그의《읍취헌유고》간행경위
24.유명한시인임억령의시에차운하다
25.남대문밖에서한때이웃이었던5명이재상이되다
26.1546년과거급제자의통합방목편찬
27.서자의과거응시를금한국법은옛날에없던일이다
28.설날의예전풍속에더해진근래풍속
29.정월초하루·한식·단오·추석에묘제를지내다
30.백낙천의자경시를보고집사기를그만두다
31.동선습은박세무가지었다
32.우리말장가〈면앙정가〉와〈만고가〉가있다
33.왜비명문과묘지문을다른글로쓰려는것인가
34.상례는주자가례를대체로따르나제례는많이다르다
35.경복궁광화문과종루에있었던큰종의사연
36.역서의간행이임진란에도계속될수있었던사연
37.육방옹은송나라의대가시인이다
38.세종16년(1434)에알성과가시행되다
39.문과급제자로종실이부와이래,부마정현조가처음이다
40.문장에능한부인으로허난설헌,이옥봉,정철의첩류씨가있었다
41.나라의풍속에장기·바둑·쌍륙이있다.
42.박상문집이있었으나난리를만나사라지다
43.나의소싯적에고시익히려한유와소식의시읽다
44.차천로는문장에능하고시에도짝할자없었다
45.만리현향로회회원이임진란겪고나니3인뿐이다
46.1543년사마시동기생임진란겪고나니3인뿐이다
47.송찬은86세에지중추부사되고90세에숭정대부되니다
48.상주출신서극일의두아들과관행정에관한일화
49.75세와81세때에아들을얻다
50.1528년삼각산중흥사에서함께글읽던벗들의시화
51.석전제독제무예도시행해진뒤음복례가있었다
52.별시의잦은시행으로과거답지못해지다
53.성균관생활점수인원점이란제도가있었다
54.유학으로문과에급제한것을비렴이라하다
55.진천부원군강혼과성주기녀은대선의사랑이야기
56.평양기생동정춘과홍주기생옥선루를사랑하다
57.전주에서병을조리하느라기생금개와지내다
58.성주가야산에서기생막종과같이지내다
59.성운은행의가있고참된처사이다
60.당나라향산구로회,북송수양오로회,송나라낙양기영희
61.1549년독서당선온에참석하다
62.5촌조카심일승이술잔을구워보내주다
63:1562년성천도영흥도의주도영빈도네병풍을하사하다
64.고려조공민왕때정승류숙의시에관한진위말하다
65.국상의의제는함부로고치는것이아니다
66.국상때변방에서는거애하지않는다
67.1553년응교로서시강관이었다
68.송나라가동이채제에게술을경계하는시를주다
69.1548년독서당에5명이함께선발되다
70.송나라문언박의동갑회흠모하다
71.예문관과홍문관의대제학을한사람이겸직하게되다
72.의발은다양한것에비유되다
73.1573년4월영중추부사홍섬이궤장받다
74.홍섬의궤장연에서지은시를1597년개작하다
75.독서당에1552년문회당짓고30여년뒤다시모이다
76.송당유흥이퇴우정짓고시를청하다
77.서문장가권응인과시주고받다
78.심수경은청요직과화현직두루지내다
79.심수경이13세에부친여뒤모친에게엄한교육받다
80.임억령이늙바탕에담양부사가되어시짓다
81.선비가길흉점치는것은마땅히할바가아니다
82.풍수지리설은아득히황당무계하여믿을것이못되다
83.동호저자도와봉은사의빼어난풍광구경하다
84.이향성의세심정은경치가가장좋은정원이다
85.고려최해이이색이인복안축원나라과거에급제하다
86.1591년송찬이기로모임베풀다
87.심사손형제와김명윤형제가각기나란히급제하다
88.노수신이십청정을짓고시청하다
89.노수신이1584년지은시에세차례차하다
90.1550년영천명월루를유람하고서시짓다
91.고려이규보와진화를쌍운주필이라하다
92.단종복위운동의성삼문과박팽년에대해말하다
93.박팽년의문장은맑고깨끗하며필법은고묘하다
94.과거장에서남의글표절하는것을금하다
95.심정의소요당에남곤과장옥이시문짓다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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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한잡록》영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