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호는 우향(友香)이며 1989년 '시대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그 푸르던 밤안개'가 있으며, 1992년 제1회 제물포수필문학상, 2002년 올해의 경기문학인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예술세계'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수원문인협회, 경기문학인협회, 경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서가협회 경기도전초대작가이기도 하며, 숙지초등학교에 재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