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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함안 출생. 마창불교문화상 수상. 마산문협 결성. 마산백치문학동인회·마창수필동인회 회원, 경상남도문화상 심사위원, 예총 마산시지부 사무국장, 《조선일보》·《한국일보》 기자, 《경남신문》 논설위원, 《동남일보》 편집국장 역임. 시집 《겨울 소나타》 《세레나데》, 시선집 《낙엽 연가》
차례시인의 말제1부 바람이 정한다바람이 정한다 해 질 녘 제라늄꽃을 보면서 끈 재 유등流燈 돌 내 인생의 가을 소나타 초파일 바닷가에서 바람·1 바람·3 장마철 일기·1 일기·2 일기·3 제2부 하늘 길가을 가을 길 가을밤에 코스모스 낙엽 연가 낙엽노을 3월에 내리는 눈 석양 12월 갈대 꽃 살아가는 어느 날 한 모금의 행복 하늘 길 4월 어느 날 제3부 뒷모습뒷모습 뻐꾹새 겨울 오후 업경業鏡 추석, 창가에서 해로偕老 메아리 편지 청산곡靑山曲 그 언덕 찔레꽃 시민극장 가포리 발자국 그때는 거기에 다 있다 제4부 세월 밖의 길세월 밖의 길 하얀 꽃 국화 세레나데 모란도牡丹圖 달 해조음海潮音 민들레꽃 비 오는 날 아까시 꽃 강가에서 순희 울타리 장미 눈물이 흐를 때는 쓰르라미 봄 편지 섣달 그믐날해설│김용복 시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