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신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그리며 기록하는 다꾸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취미이자 일상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다꾸는 단지 그림을 잘 그리고 글씨를 잘 쓰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처럼 넘쳐나는 디지털 쓰나미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손글씨, 손그림과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를 붙이고 꾸미는 일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마음 챙김’이자 ‘자기위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은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이라는 동명의 SNS로 자신만의 독특한 다꾸 세상을 보여주는 작가의 다꾸 일상을 담았다. 하나의 그림을 그리듯 종이를 채워 나가는 그녀의 다꾸는, 인스와 손그림, 손글씨의 절묘한 레이어드와 수채화 컬러링으로 다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이 책에 15년 이상 다꾸를 취미로 즐겨온 작가의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 다꾸 스킬과 노하우를 이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한 다꾸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손그림과 손글씨 연습과 아이패드 등의 디지털을 활용한 다꾸와 인스 활용까지 다루며 기존의 다꾸와 다른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무엇을 먹고, 누구와 무엇을 하였는지, 어떤 책을 읽었고 느꼈는지, 운동을 했는지, 물을 마셨는지 등을 시시콜콜한 주제별, 아이템별로 다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이자 아이디어 룩 북이 될 것이다.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은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이라는 동명의 SNS로 자신만의 독특한 다꾸 세상을 보여주는 작가의 다꾸 일상을 담았다. 하나의 그림을 그리듯 종이를 채워 나가는 그녀의 다꾸는, 인스와 손그림, 손글씨의 절묘한 레이어드와 수채화 컬러링으로 다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이 책에 15년 이상 다꾸를 취미로 즐겨온 작가의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 다꾸 스킬과 노하우를 이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또한 다꾸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손그림과 손글씨 연습과 아이패드 등의 디지털을 활용한 다꾸와 인스 활용까지 다루며 기존의 다꾸와 다른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무엇을 먹고, 누구와 무엇을 하였는지, 어떤 책을 읽었고 느꼈는지, 운동을 했는지, 물을 마셨는지 등을 시시콜콜한 주제별, 아이템별로 다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이자 아이디어 룩 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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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다꾸 실험실 :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로 꾸미는 나만의 특별한 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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