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역인수 (양장본 Hardcover)

근역인수 (양장본 Hardcover)

$70.00
Description
오세창(吳世昌)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書?家)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근역인수』는 위창 오세창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 및 문인들이

사용하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이다. 1930년~1937년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적으로 소장되어 오다가 국회 도서관이 이를 인수하여 1968년에 단행본 1책으로 발간하였다.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
전각(篆刻), 즉 인각에는 관인(官印)과 사인(私印)이 있는데, 대부분 문인묵객(文人墨客) 들이 기호에 따라 자각(自刻)한다.
이 책에 실린 인장도 대부분 장인에 의한 것보다는 자각이거나 전각가에 의하여 새겨진 것이 많다. 그 중에는 중국인의 명각(名刻)들도 눈에 뜨인다.
시대의 흐름과 사용자의 인품에 따라 다양한 각법(刻法)을 살필 수 있으며, 또한 이들 인장의 각법이 모두 뛰어나 조선시대 전각예술의 우수성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규모의 인보는 중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방대하며, 더욱이 한 사람의 손으로 수집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금석예술사(金石藝術史)에 있어 큰 업적이라 하겠다.
특히, 이 책은 『근역서화징(槿域書?徵)』·『근역서휘(槿域書彙)』와 더불어 오세창의
3대편저 중의 하나로, 조선시대 서화연구의 기본자료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겠다.

근역인수 [槿域印藪]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자

오세창

吳世昌
출생-사망-1864.7.15~1953.4.16

3·1운동민족대표33인의한사람인한말의독립운동가·서예가·언론인.《한성순보》기자를지냈고우정국통신원국장등을역임했다.만세보사,대한민보사사장을지냈고대한서화협회를창립하여예술운동에진력하였다.

3·1운동민족대표33인의한사람이다.본관은해주(海州)이며호는위창(葦滄),자는중명(仲銘)이다.역관으로숭록대부(崇祿大夫)에오른조선말의개화사상가인역매(亦梅)경석(慶錫)의장남으로서울에서출생하였다.

8·15광복후매일신보사(每日新報社)·서울신문사의명예사장,민주의원(民主議院)의원,대한독립촉성국민회(大韓獨立促成國民會)회장,전국애국단체총연합회회장등을역임하였다.6·25전쟁중대구에서피난중사망하여사회장으로장례식을치렀다.저서에《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근역인수(槿域印藪)》등이있다.1962년건국훈장대통령장이추서되었다.

목차

서문-1
범례-3
목차-5
인수(印藪)-43∼560
採收書名目錄-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