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화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Shot by Shot'
25년 만에 전면 개정·증보되어 돌아왔다.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Shot by Shot'
25년 만에 전면 개정·증보되어 돌아왔다.
영화 연출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 모든 영화인들의 교과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책.
- 8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설명한다.
- 21세기 영화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와 시스템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영화연출론』이 처음 출간되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사에 있어 지난 25년은 1895년 영화의 발명 이후로 한 세기 이상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간이다. 대부분의 영화 도구가 디지털로 바뀌었고, 감독을 비롯하여 관계자에게 요구되는 기술과 그들이 다루는 툴에도 차이가 생겼다. 영화는 극장이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사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필름 메이커들이 이 책을 통해 영화감독, 촬영감독, 편집기사, 그리고 프로듀서라는 꿈을 키웠고, 실제로 그것을 이루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화연출론』은 영화를 찍는 데 필요한 시각적인 기법 및 스타일에 관한 방법적 지식만 키워 주는 책이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분량을 통해 영화에 사용되는 다양한 숏과 프레이밍처럼 영화 예술을 섬세하고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감독 자신의 목소리(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내러티브의 시각적 측면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익힐지를 알려 준다.
- 모든 영화인들의 교과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책.
- 8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설명한다.
- 21세기 영화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와 시스템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영화연출론』이 처음 출간되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사에 있어 지난 25년은 1895년 영화의 발명 이후로 한 세기 이상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간이다. 대부분의 영화 도구가 디지털로 바뀌었고, 감독을 비롯하여 관계자에게 요구되는 기술과 그들이 다루는 툴에도 차이가 생겼다. 영화는 극장이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사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필름 메이커들이 이 책을 통해 영화감독, 촬영감독, 편집기사, 그리고 프로듀서라는 꿈을 키웠고, 실제로 그것을 이루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화연출론』은 영화를 찍는 데 필요한 시각적인 기법 및 스타일에 관한 방법적 지식만 키워 주는 책이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분량을 통해 영화에 사용되는 다양한 숏과 프레이밍처럼 영화 예술을 섬세하고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감독 자신의 목소리(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내러티브의 시각적 측면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익힐지를 알려 준다.
영화연출론 (개정증보판)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