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

$18.32
Description
프랑스의 어린왕자, 라리가의 왕좌를 차지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럽의 상징이자 전설,
육각형 축구 천재, ‘앙투안 그리즈만’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에 국한되지 않은, 더 확장된 의미에서의 ‘스포츠인’까지도 이야기하는 스포츠 전문 도서 시리즈다. 거기에 멋진 인물 사진을 가득 담은 무크지 형식으로 소장 가치까지 확실히 가져가는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굿즈라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스물세 번째 선수 시리즈는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멤버이지만 정작 프랑스 리그에선 뛰어본 적이 없는 라리가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을 소개한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그 이름의 근원부터, 축구적 유전자까지 자세히 살펴보면 포르투갈과 독일의 핏줄을 이어받고 프랑스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가 몸담았던 곳은 스페인이었다. 작은 체구로 인해 프랑스에서는 기회가 오지 않았던 그리즈만에게 손 내밀었던 것은 우연한 기회로 그의 경기를 지켜봤던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였다. 본인이 속하지 않은 지역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분명 어린 나이의 그리즈만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기회를 열어준 스페인에서 그 시작과 현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클럽을 1부리그로 다시 승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 그리즈만의 이러한 상승세는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폭발했다.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함께 하며, 오직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만이 스페인 라리가의 주목을 받던 시기에 신선한 바람처럼 등장한 것이다. 특히 그리즈만은 처진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측면 윙어뿐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까지 커버하며 최전방 공격수들의 득점을 돕는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팀 전체의 전술적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시메오네 감독의 방침 아래에서 그리즈만은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팀의 공격력의 중심이 되어, 중요한 순간마다 결승골을 터뜨리거나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201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UEFA 유로파리그, UEFA 슈퍼컵 등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인 실력과 리더십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팀의 전반적인 스타일과 정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선수 23 - 앙투안 그리즈만〉에서는 디에고 시메오네와 함께했던 아틀레티코의 그 시절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고 진정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특별한 축구적 배경, 그리고 그만의 아이덴티티가 형성된 근원을 탐색한다.
저자

선수에디터스,한준

저자:선수에디터스
선수에디터스는좁은의미로브레인스토어의스포츠콘텐츠에디터&디자이너팀을칭하며,선수시리즈각타이틀의저자들을보좌하여책을더욱스타일리시하고풍성하게만드는역할을한다.넓은의미로는각타이틀을집필한저자들을포함하는크루를지향하며,선수시리즈의출간에있어크고작은목소리를들려주는참여형독자들까지아우르는개념을추구한다.

저자:한준
축구전문기자.유튜브및네이버TV온라인축구채널‘한준TVFootics’의크리에이터이자아시아축구전문뉴스웹사이트‘풋볼아시안,아시안풋볼’대표다.한국과아시아축구를대표한폭넓은소식을다루는매체,팩트를담은영상콘텐츠를만들기위해독립해새로운시도를하고있다.2004년부터축구기자로일했다.스포탈코리아,풋볼리스트,포포투,에프앤,SPOTVNEWS등의매체에서활동했다.2010년부터는축구해설위원으로활동하며,MBC스포츠,tvN,JTBC,KBSN스포츠등에서주요메이저대회를중계했다.2012~2018년스페인축구전문칼럼「한준의티키타카」를연재했다.2009~2010년스페인현지에서특파원으로취재했고,2014년브라질월드컵,2018년러시아월드컵등다수국제축구대회를현장취재했다.저서로는『엘클라시코의모든것』,『크리스티아누호날두』,『선수12?리오넬메시』,『택틱스』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광대로오해받은천재,그리주
앙투안그리즈만커리어의결정적인순간

RealSociedad스페인이키운어린왕자
01프랑스가알아보지못한재능
COLUMN|그리즈만의콧수염은포르투갈에서왔다:포르투갈이민자의뿌리
REPORT|산세바스티안현지취재리포트:‘그리즈만배출’소시에다드,순혈포기하고얻은것02레알소시에다드에서보낸다섯시즌
TOPIC|레알소시에다드역대최고의외국인선수들

AtleticoMadrid라리가의삼대장
01시메오네와전성시대,라리가의3대장
COLUMN|미겔앙헬디아스특별컬럼
02보수적인혁신,시메오네감독이그리즈만과이룬철학적성취REPORT|시메오네와그리즈만전성시대,챔스우승이루지못한이유03유로파리그우승:그리즈만원맨쇼
TOPIC|신계에도전한아틀레티코의스타들

Grizou아트사커의부활
01그리즈만의첫메이저대회,2014브라질월드컵
02유로2016아쉬운준우승,플라티니의기록을이어받다032018러시아월드컵우승,세계정상에서다
042024년프랑스국가대표은퇴선언

Renaissance아틀레티코복귀그리고르네상스
01바르셀로나시절에남은아쉬움:메시의그림자
02미움받을용기:아틀레티코리턴
03아틀레티코의왕:메날두이후최고의선수
04클럽역사상최고의선수:마지막불꽃
에필로그:그리즈만이아틀레티코이고,아틀레티코가그리즈만이다

출판사 서평

출신보다가치를좇는철학,
그속에서기회를뛰어넘은그리즈만
끝없는열정으로완성된그의꿈

레알소시에다드에서시작되어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비상한그리즈만은항상주어진기회를놓치지않고최고의자리에오르기위한열정을보여주었다.자신의첫번째유소년팀마콩에걸려있는그리즈만의'레알소시에다드'유니폼과'나를만들어준클럽'이라는문구처럼,그리즈만은레알소시에다드에서진정한커리어를시작했는데,당시레알소시에다드가2부리그로강등되면서스쿼드의퀄리티가이전보다떨어진틈을놓치지않고그리즈만은팀의1부리그승격의역사를쓴주요선수로활약했다.2014년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이적했을당시에도,프랑크리베리의부상으로2014브라질월드컵에서꾸준히출전기회를얻으며리베리의자리를이어받은것이다.마찬가지로선참의부상공백으로찾아온기회를자기힘으로움켜쥔것이다.
또한그리즈만은레알소시에다드에서육성한최고의외국인선수중한명으로서출신보다가치를더중시하는구단의철학대로외국인선수들이소외감을느끼지않고활동하고지원하는환경속에서성장했다.그렇기에그리즈만은프랑스국적의선수임에도한클럽의최고의레전드로인정받는데에는태어난도시와성장한클럽이꼭중요한것이아니라는것을보여준선수로도평가받았다.<선수23-앙투안그리즈만>은단순히축구선수그리즈만의이야기가아닌,한명의인물로서그가밟아온여정을담고있다.

책속에서

프랑스는그리즈만을외면했지만,스페인은그리즈만에게문을열어주었다.자신의첫번째유소년팀마콩에걸려있는그리즈만의‘레알소시에다드유니폼과‘나를만들어준클럽’이라는문구에서알수있듯,레알소시에다드는그리즈만의커리어의진정한시작이라고할수있는클럽이다.프랑스최고의축구스타중한명으로꼽히지만,정작프랑스리그앙경기에출전한적이없는그리즈만은스페인에서만큼은‘어린왕자’라는별명으로불린‘라리가의레전드’다.-프랑스에서알아보지못한재능

그리즈만은AS모나코,토트넘홋스퍼등과연결되었으나디에고시메오네아틀레티코감독아래서더발전할수있다는기대감속에합의가이루어진것으로전해졌다.그리즈만은득점과도움에모두기여할수있는선수라는점에서시메오네감독의마음을사로잡았다.그리즈만은지난시즌라리가에서16골을넣었고,전체경기에서20골을기록했다.그이전에는도움에탁월한능력을보이기도했다.그리즈만은프랑크리베리의부상으로2014브라질월드컵에서꾸준한출전기회를얻어리베리의자리를이어받았다.소시에다드에서와마찬가지로선참의부상공백으로찾아온기회를자기힘으로움켜쥔것이다.-시메오네와전성시대,라리가의삼대장

아르센벵거의팀에가지않은이유,고국을대표하는팀에가지않은이유에대해그리즈만은‘시메오네의전화’가결정적이었다고했다.아틀레티코의디에고시메오네감독은그리즈만에게직접전화를걸어영입에대한강한의지를직접밝혔다.더불어자신을프로선수로키워준스페인무대에대해“나의집”이라고말하며애정을표하기도했다.스페인은그리즈만에게제2의고향이다.
-유로2016준우승,플라티니의기록을이어받다中에서

10년이라는세월을보내며부상이탈이한번뿐이었다는점에서도그리즈만이훈련은물론몸관리까지얼마나철저히했는지알수있다.심지어최전방에서뛸때에도어마어마한압박을시도하며많은활동량을기록하고,현란한기술로상대수비의집중견제를받아온선수였다는점을감안하면그리즈만을‘프랑스축구의철강왕’이라불러도과언이아니다.
-40-15의전설中에서

2008년베이징올림픽을시작으로,2012년런던올림픽,2016년리우올림픽과2021년도쿄올림픽까지,그토록조코비치를좌절시켰던지난15년간의올림픽잔혹사를마침내극복한순간이었다.올림픽금메달획득을위한그의집념과헌신은경기장에모인관중들을숙연하게만들정도였다.조국세르비아를위해금메달을선물하고싶은진심이전달됐고,우승을확정한뒤땅바닥에엎으려손에파르르경련이이는장면에서는전율이느껴졌다.
-2024년프랑스국가대표은퇴선언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