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뉴발란스는 오직 뉴발란스와 경쟁한다!
본질에 충실함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스포츠 패션 브랜드
한국시장을 지배한 뉴발란스의 인사이트를 만난다
본질에 충실함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스포츠 패션 브랜드
한국시장을 지배한 뉴발란스의 인사이트를 만난다
발 교정 도구 및 교정 신발 제조 회사로 시작해 러닝화 전문 운동화 브랜드로 자리잡고 스트리트 컬처의 아이콘으로 성장해 세계 TOP5 종합 스포츠 패션 브랜드가 되기까지 뉴발란스(New Balance)의 역사와 인사이트를 만난다. 『뉴발란스 뉴히어로』는 1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브랜드 뉴발란스의 기원과 혁신 기술로 대표되는 그들의 정체성을 오롯이 옮겨 담은 책이다.
러닝화라는 기본과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그들의 비즈니스와 마케팅은 확고한 철학이자 문화가 되었다. 미국 보스턴의 작은 아치 서포트 공장에서 출발한 소규모 로컬 브랜드가 세대, 성별, 국가, 인종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스포츠·패션·컬처 브랜드로 우뚝 서기까지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촘촘히 짚어낸다.
특히 기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랜드와의 동행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패션 비즈니스, 마케팅, 브랜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크고 작은 통찰력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포츠와 패션, 브랜드와 컬처의 비즈니스적 교차점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부상한 뉴발란스를 집중 조명하는 기록물이자, 오래도록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인사이트 북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이다.
뉴발란스는 1906년 미국 보스턴에서 영국 출신 이민자였던 윌리엄 라일리가 처음 설립한 회사다. 그는 닭의 발에서 착안해 발 균형을 돕는 아치 서포트 인솔을 개발하며 자신이 만든 제품에 ‘새로운 균형(New Balanc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초기에는 정형 보조기와 기능성 신발 부자재를 제작했으며, 1930~40년대에는 경찰·소방관·집배원 등 주로 장시간 도보로 많은 이동을 하거나 선 채로 근무하는 노동자 그리고 육상을 비롯한 운동선수 등을 위한 맞춤형 기능화로 영역을 넓혔다.
1950~60년대 미국 전역에서 조성된 러닝 붐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동화 시장에 진입해 1961년 ‘트랙스터(Trackster)’를 출시했다. 이는 다양한 너비의 발볼 옵션을 제공한 최초의 러닝화로 불리며 출시 당시부터 육상 선수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1972년 짐 데이비스가 회사를 인수한 뒤 브랜드는 대대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1970~80년대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기술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병행했고, 1982년 출시한 ‘990’은 당시 100달러라는 엄청나게 높은 고가 정책을 내세웠음에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러닝화 시장을 개척한 프런티어 모델이 됐다.
또한 뉴발란스는 슈퍼스타 셀러브리티를 전면에 앞세운 타 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과 달리 일반인, 아마추어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에 집중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편히 신을 수 있는 운동화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품질과 성능에 집중한 연구개발 전략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기능성·전문성·혁신성으로 굳히는 계기가 됐다.
이후 574, 996 등 클래식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스포츠와 일상을 넘나드는 종합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확장했다. 또한 미국과 영국의 수작업 중심 생산 라인을 유지하는 ‘Made in USA/UK’ 전략으로 품질과 장인정신을 강조해 친근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나갔다. 2000년대 이후에는 러닝화 기술 혁신 강화와 함께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의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젊은 세대까지 고객층을 크게 넓혔다. 기능성 중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글로벌 TOP5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책 『뉴발란스 뉴히어로』의 전반부에서는 뉴발란스라는 브랜드의 탄생에서부터 과거 러닝화 등 운동화 중심의 성공적 사업 전개 역사를 조명하고 오늘날 육상 등 스포츠 시장을 넘어 다각화된 스펙트럼으로 최고의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은 뉴발란스의 현재를 이야기한다. 후반부에서는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던 뉴발란스가 기존에 공고히 구축되어 있던 스포츠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배경과 원인을 분석한다.
책을 집필한 조한송 저자는 경제 전문 일간지에서 10년 넘게 취재 기자로 활동했고, 최근 3년간 산업부에서 패션 및 뷰티 산업의 최전선을 취재했다. 그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 브랜드를 접하며 한국의 패션 비즈니스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로 확장해나가는 변화를 목격했고, 이랜드와 뉴발란스의 특별한 동반 성장 스토리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됐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뉴발란스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발전해왔는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음에도 기존 브랜드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끝내 넘어선 배경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뉴발란스 고유의 가치와 진면목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러닝화라는 기본과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그들의 비즈니스와 마케팅은 확고한 철학이자 문화가 되었다. 미국 보스턴의 작은 아치 서포트 공장에서 출발한 소규모 로컬 브랜드가 세대, 성별, 국가, 인종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스포츠·패션·컬처 브랜드로 우뚝 서기까지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촘촘히 짚어낸다.
특히 기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랜드와의 동행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패션 비즈니스, 마케팅, 브랜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크고 작은 통찰력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포츠와 패션, 브랜드와 컬처의 비즈니스적 교차점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부상한 뉴발란스를 집중 조명하는 기록물이자, 오래도록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인사이트 북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이다.
뉴발란스는 1906년 미국 보스턴에서 영국 출신 이민자였던 윌리엄 라일리가 처음 설립한 회사다. 그는 닭의 발에서 착안해 발 균형을 돕는 아치 서포트 인솔을 개발하며 자신이 만든 제품에 ‘새로운 균형(New Balanc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초기에는 정형 보조기와 기능성 신발 부자재를 제작했으며, 1930~40년대에는 경찰·소방관·집배원 등 주로 장시간 도보로 많은 이동을 하거나 선 채로 근무하는 노동자 그리고 육상을 비롯한 운동선수 등을 위한 맞춤형 기능화로 영역을 넓혔다.
1950~60년대 미국 전역에서 조성된 러닝 붐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동화 시장에 진입해 1961년 ‘트랙스터(Trackster)’를 출시했다. 이는 다양한 너비의 발볼 옵션을 제공한 최초의 러닝화로 불리며 출시 당시부터 육상 선수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1972년 짐 데이비스가 회사를 인수한 뒤 브랜드는 대대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1970~80년대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기술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병행했고, 1982년 출시한 ‘990’은 당시 100달러라는 엄청나게 높은 고가 정책을 내세웠음에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러닝화 시장을 개척한 프런티어 모델이 됐다.
또한 뉴발란스는 슈퍼스타 셀러브리티를 전면에 앞세운 타 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과 달리 일반인, 아마추어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에 집중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편히 신을 수 있는 운동화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품질과 성능에 집중한 연구개발 전략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기능성·전문성·혁신성으로 굳히는 계기가 됐다.
이후 574, 996 등 클래식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스포츠와 일상을 넘나드는 종합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확장했다. 또한 미국과 영국의 수작업 중심 생산 라인을 유지하는 ‘Made in USA/UK’ 전략으로 품질과 장인정신을 강조해 친근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나갔다. 2000년대 이후에는 러닝화 기술 혁신 강화와 함께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의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젊은 세대까지 고객층을 크게 넓혔다. 기능성 중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글로벌 TOP5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책 『뉴발란스 뉴히어로』의 전반부에서는 뉴발란스라는 브랜드의 탄생에서부터 과거 러닝화 등 운동화 중심의 성공적 사업 전개 역사를 조명하고 오늘날 육상 등 스포츠 시장을 넘어 다각화된 스펙트럼으로 최고의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은 뉴발란스의 현재를 이야기한다. 후반부에서는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던 뉴발란스가 기존에 공고히 구축되어 있던 스포츠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배경과 원인을 분석한다.
책을 집필한 조한송 저자는 경제 전문 일간지에서 10년 넘게 취재 기자로 활동했고, 최근 3년간 산업부에서 패션 및 뷰티 산업의 최전선을 취재했다. 그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 브랜드를 접하며 한국의 패션 비즈니스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로 확장해나가는 변화를 목격했고, 이랜드와 뉴발란스의 특별한 동반 성장 스토리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됐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뉴발란스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발전해왔는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음에도 기존 브랜드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끝내 넘어선 배경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뉴발란스 고유의 가치와 진면목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뉴발란스 뉴히어로 (회색 운동화의 눈부신 역습)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