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학전서

상학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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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과연 인간은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가는가? 아니면 운명과 별개로 개척해야 하는가? 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혹은 어렵거나 방향키를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명(餘命)의 지혜를 알려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국속담에 “글을 모르고 살 수는 있지만 사람을 모르고는 세상을 살 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사회적 인간관계가 쉽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인상학[관상학]은 외형적 형모에 모두 드러나 있다. 그래서 양(陽)의 학문이라고 한다. 상(相)을 본다는 것은 어린나무 즉 떡잎부터 자라나는 나무[木]를 눈[目]으로 세밀히 살피는 것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상학(相學)이란 바깥으로 투출된 외모를 심미안(審美眼)으로 세세히 들여다 봐야 한다.
인상학[관상학]의 역사는 인간이 국가를 형성하여 사회라는 테두리가 생겼을 무렵부터 함께 했을 것이다. 상대를 알아야 나를 지켜내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록에 의하면, 관상은 기원전 약 8세기부터 시작되었다. 중국의 동주(東周)시대 숙복(叔服)의 일화가
저자

양탁생

출간작으로『상학전서』등이있다.

목차

제1부관상학개요
제2부마의상법
제3부심삽부위와이비목구
제4부고전에나타난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