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일기 원본 (양장본 Hardcover)

호종일기 원본 (양장본 Hardcover)

$180.00
Description
호종일기(원본)

선조를 따라 전란을 기록한 한 충신의 눈 - 사료 그대로 복원된 임진왜란 현장 일기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선조가 한양을 떠나 의주에 이르기까지의 긴박한 여정을 한 사람의 손이 기록했다.
그 기록이 바로 김용(金鎔, 1557~1620)의 《호종일기》, 그리고 이번 출간본은 그동안 번역·교정 과정에서 희미해졌던 원본의 호흡을 당시 표기와 문장 구조 그대로 되살린 가장 충실한 복원판이다.
《호종일기》는 왕의 곁에서 실제로 보고 들은 것을 ‘하루 단위로’ 적어 내려간 전란기 현장 기록이다.
격동의 이동 경로, 신료들의 논쟁, 피란길의 참상, 왕의 심리와 결정 과정까지-
공식 사서나 승정원일기만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선조의 실제 하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이 책의 특징
● 조선 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한 전란 일기
전쟁 초기, 국왕이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이동했는지를 당대 문장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 원본 표기·서체·구문 최대한 재현
해석 중심의 기존 번역본과 달리, 이번 판본은 원형 보존을 목표로 하여
사료 연구자, 한국사 전공자, 고문헌 애호가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
● 선조 피란길 전체를 따라가는 ‘전쟁의 타임라인’
성주·상주·영천·안동·봉화·정주·영변·의주에 이르는 피란로가 상세히 기록되어
임진왜란 초기 조정의 실제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인물·지명·용어 해설과 구조화된 주석 수록
원본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설명해 읽는 흐름을 해치지 않는다.
저자

김용

金鎔,1557~1620
김용은조선중기의문신으로,임진왜란당시선조를수행하며왕의피란과정을가장가까운자리에서기록한《호종일기》의저자이다.본관은의성(義城)으로,어려서부터문학과경학에두각을보였고,1588년(선조21)진사과에합격해관직에들어갔다.
1592년임진왜란이발발하자그는내시교관(內侍敎官)으로선조를호종하며,국왕이한양을떠나의주에이르기까지의극적인70여일을직접목격하고기록했다.이기록이훗날조선전란사의핵심사료로평가받는《호종일기》이다.
전란이후에도그는승정원과예조등을거치며실무행정에참여했으며,일상의사소한일부터조정의논의와국왕의정무까지꼼꼼히기록하는성실함으로유명했다.그의글은꾸밈이없고정황묘사가뛰어나,조선후기문신기록문학의중요한위치를차지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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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호종일기》는임진왜란을겪은조선의혼란과위기를권력의중심에서바라본드문기록이다.
선조라는역사적인물에대한평가가분분한가운데,이일기는
그가실제로어떤상황에직면했고어떤인간적갈등속에서움직였는지를실증적으로보여준다.

원본형태의복원출간은
번역·각색과정에서흐려졌던기록의결을되살리고,
당시문장과정서가가진힘을다시체감하게한다는점에서
한국사연구와고전독서양쪽모두에의미있는작업이다.

????추천독자
조선사·임진왜란연구자및한국사전공자
고문헌·원문사료읽기를즐기는독자
선조·유성룡·권율등임진왜란인물사를깊이이해하고싶은독자
교양한국사독자,역사콘텐츠창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