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881년 고종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고 일본의 근대화 정책과 제도를 파악하기 위해 강문형·어윤중·박정양 등으로 구성된 조사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했다. 조사시찰단은 일본의 주요 관청과 산업·교육·군사·외교 제도 등을 시찰하고 조선의 개혁과 근대적 국가 건설에 참고할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번에 번역·출간되는 강문형의 『공부성(工部省)』은 메이지 일본의 근대 산업과 기술 발전을 담당했던 공부성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로, 철도·광산·전신·등대·공작·영선 등 당시 일본의 근대 산업과 기술, 인재 양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메이지 일본의 공업 발전 초기 모습과 근대 문물을 바라본 조선 지식인의 인식 및 수용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이번 번역서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공부성(工部省)』(奎15251)을 저본으로 삼았다. 기존 1차 번역을 바탕으로 원문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일본의 인명·지명·물품명 등을 비롯한 번역상의 오류를 수정하고, 근대 문물 관련 전문 용어를 보완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은 19세기 말 일본의 근대화와 조선의 개혁·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당시 동아시아의 근대 전환과 조선 지식인의 신문물 수용을 연구하는 학계에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번역·출간되는 강문형의 『공부성(工部省)』은 메이지 일본의 근대 산업과 기술 발전을 담당했던 공부성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로, 철도·광산·전신·등대·공작·영선 등 당시 일본의 근대 산업과 기술, 인재 양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메이지 일본의 공업 발전 초기 모습과 근대 문물을 바라본 조선 지식인의 인식 및 수용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이번 번역서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공부성(工部省)』(奎15251)을 저본으로 삼았다. 기존 1차 번역을 바탕으로 원문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일본의 인명·지명·물품명 등을 비롯한 번역상의 오류를 수정하고, 근대 문물 관련 전문 용어를 보완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은 19세기 말 일본의 근대화와 조선의 개혁·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당시 동아시아의 근대 전환과 조선 지식인의 신문물 수용을 연구하는 학계에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부성 (양장본 Hardcover)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