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작영화 100년사(큰글자책)

한국합작영화 100년사(큰글자책)

$57.27
Description
한국영화사 100년, 최초로 밝혀지는 한국합작영화 이야기
한국영화 역사의 금기어, ‘위장합작영화’의 봉인을 뜯어낸 역작
한국합작영화 역사의 모든 것! 『한국합작영화 100년사』
이 책은 우리 영화의 뿌리를 검증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의 산물이다. 영화감독으로서, 방송 PD로서, 학문 연구자로서 저자는 쉼 없이 달려왔다. 가는 곳마다 촬영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를 하고, 그 결과를 차곡차곡 기록해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한국합작영화의 족보라 할 만큼 방대한 자료가 들어 있다. 한국영화사 100년 최초로 밝혀지는 한국합작영화 이야기, 가히 역작이라고 불리울 만하다.

합작영화는 주로 국가와 국가 사이에 이뤄지는 공동제작 방식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영화사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홍콩과의 합작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또 2000년 이후부터는 중국 대륙과의 합작이 무엇보다 앞선 화두로 떠올랐다. 합작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제작 방식이다. 예컨대 요즘 한-중 합작이 이뤄질 수 있는 이유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두 나라의 장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영화 제작에 필요한 요소를 자본, 인력, 기술이라고 볼 때, 한국은 기획 및 제작 인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자본과 일반 노동력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 정책과 산업의 필요가 뒤얽히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저자가 이 책을 ‘위장합작영화 이야기’로 시작하는 까닭도 그 때문이다. 많은 역사가들이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때, 저자는 발로 뛰며 모은 사료들을 중심으로 123편이 ‘위장’이었음을 밝혀냈다. 동아시아 영화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영화는 끊임없이 중국영화와 소통하면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상호작용의 빛나는 역사적 장면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그 역사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저자

안태근

중앙대연극영화학과와한국외대정책과학대학원신문방송학과졸업,한국외대대학원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박사졸업.
1981년한국영화계입문,정진우,임권택감독의조감독활동.1986년다큐멘터리〈살풀이춤〉제작,연출.같은해극영화시나리오〈사방지〉집필.1991년국군홍보관리소제작의〈대한국인안중근〉다큐멘터리각본,연출.
1991년에EBS에입사하여〈전통문화를찾아서〉〈다큐이사람〉〈역사속으로의여행〉〈풍수기행〉등의다큐멘터리와어린이드라마와애니메이션을연출하였으며2004년광복절특집3부작〈돌아오지못하는사람들〉2007년한중수교15주년특집5부작〈청사초롱과홍등〉을제작하였다.그외〈거장신상옥영화를말하다〉〈한국액션영화의개척자정창화감독〉〈시네마천국〉등영화프로그램을제작했다.
한국청소년영화제우수작품상,한국단편영화제금상및우수작품상,금관상영화제감독상및우수작품상,EBS우수프로그램상최우수작품상,이달의PD상등을수상하였고1994년서울정도600년을맞아자랑스러운서울시민상,2001년한국외대정책과학대학원최우수논문상을수상했다.
그동안수십편의시나리오를집필하였고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감사이다.한국외대겸임교수,호남대교수를역임하였고2013년부터‘한국영화100년사세미나’를시작하여현재까지60여회세미나를개최했다.
저서로는『청사초롱과홍등』,『나는다큐멘터리PD다』,『나는드라마PD다』,『나는PD다』,『안중근의사의유해를찾아라!』,『한국영화100년사』,『이소룡평전』등이있다.

목차

Chapter1합작영화이야기

Chapter2합작영화를만든국내외감독들

Chapter3영화배우들

Chapter4영화스태프들

Chapter5합작영화작품들

Chapter6합작영화사의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