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한국영화변천사 저술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설립자 회장 신영균
한국영화 스틸 사진작가라면 양기주 누가 뭐라해도 단연코 양기주 작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덧없는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 한국영화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니,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 다니며, 사진을 찍던 모습이 새롭고 잊을 수가 없다.
반세기 동안 찍어 두었던 그 알토란 같은 작품들을 400여 편 모아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을 출간한다니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그저 고맙고 고무적일 뿐이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어찌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가 없으랴!! 내 지난 날 조금이나마 반추해볼 수 있는, 지금은 고인들이 된 허장강 선배님 그리고 남정임님과 함께 촬영했던 영화 “봄봄” 작품들을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고 그때의 기억들이 황혼길에 접어든 내 가슴을 두드리며 회상케 한다. 나는 그 많고 많은 영화를 찍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빨간 마후라”와 “봄봄” 그리고 “마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빨간 마후라의 촬영된 작품들을 볼 수 없지만, 다행히 봄봄과 마부는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고 반문해 본다. 50여 년의 세월을 영화 촬영장에서 스틸 사진의 산 증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400여 편의 촬영된 영화들의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이처럼 작품집으로 발간케 됨은 원료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퍽 고무적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 출간을 계기로 한국영화 전성기인 충무로의 발자취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집이 스틸 사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사를 갈음하는 바이다.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설립자 회장 신영균
한국영화 스틸 사진작가라면 양기주 누가 뭐라해도 단연코 양기주 작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덧없는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 한국영화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니,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 다니며, 사진을 찍던 모습이 새롭고 잊을 수가 없다.
반세기 동안 찍어 두었던 그 알토란 같은 작품들을 400여 편 모아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을 출간한다니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그저 고맙고 고무적일 뿐이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어찌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가 없으랴!! 내 지난 날 조금이나마 반추해볼 수 있는, 지금은 고인들이 된 허장강 선배님 그리고 남정임님과 함께 촬영했던 영화 “봄봄” 작품들을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고 그때의 기억들이 황혼길에 접어든 내 가슴을 두드리며 회상케 한다. 나는 그 많고 많은 영화를 찍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빨간 마후라”와 “봄봄” 그리고 “마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빨간 마후라의 촬영된 작품들을 볼 수 없지만, 다행히 봄봄과 마부는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고 반문해 본다. 50여 년의 세월을 영화 촬영장에서 스틸 사진의 산 증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400여 편의 촬영된 영화들의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이처럼 작품집으로 발간케 됨은 원료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퍽 고무적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 출간을 계기로 한국영화 전성기인 충무로의 발자취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집이 스틸 사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사를 갈음하는 바이다.
한국영화 353 걸작선집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