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의 노력자애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백인천의 리더십)

백인천의 노력자애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백인천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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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관중 700만 시대에 돌입한 국내 최고의 인기를 부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그 역사 속에 깨지지 않는 불멸의 타율 4할 인생, 백인천의 인생철학과 그가 새겨놓은 프로야구의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았다. 반평생을 야구에 빠져 오직 야구 인생으로 살아온 백인천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야구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기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의 이름이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저자

백인천

저자백인천은한국프로야구와일본프로야구에서활약했던대한민국의야구인이다.중국장쑤성우시출생이며8·15광복후귀국하여서울에서성장하였다.현역야구선수시절포지션은포수겸외야수였다.40세때인1982년감독겸선수로뛰었던MBC청룡에서기록한4할1푼2리의시즌타율(80경기)은현재까지경신되지않은최고타율기록으로남아있다.이후LG트윈스,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의감독을역임하였고1990년LG트윈스에서첫우승을맛보았다.1999년과2006년에는각각SBS와tvN에서야구해설위원으로활동하기도하였다.2007년에는건강이악화돼해설을잠시중단했으나,2008년부터이광권해설자후임으로SBS스포츠채널에서3년동안일본프로야구요미우리자이언츠의경기를해설했다.이때이승엽을보기위해요미우리자이언츠의춘계캠프를방문하기도하였다.2010년6월부터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의회명예회장을맡고있다.

목차

여는글

추천사

1회.끝없는야구인생길

노력자애努力自愛

2회.출생-유년에꾼야구의꿈

중국에서태어나다
해방,야구와인연시작,일본인거리의추억

3회.야구와함께,청소년시대경동중·고~농협

빙상으로운동세계에눈뜨다
경동고전성시대를열다
직업야구선수의꿈,나가시마각성제

4회.일본진출예고편

재일동포에4삼진,오기로설욕
·해방후서울운동장첫홈런을날리다
·일본진출연결고리가된진구구장홈런
·송산구장개장외국인1호홈런의주인공이되다
고려대학교입학포기승부수
농협에조건부로입단하다
아시아선수권대회대표팀포수로출전
도에이플라이어즈와가계약소동
여론조사로일본진출에서광이비치다
열여덟살에넘은‘이승만라인’

5회.일본시대1962~1981

5회초.도에이플라이어즈(1963~1972)와닛타쿠홈플라이어즈(1973)
·일제의어두운그림자,‘일본국적’으로일본무대에서다
·도에이와정식계약후등번호68번을받다
·한밤중팬티차림의장훈스윙연습목격하고충격받다
·일본에서싸움을두번벌이다
·장훈의배트와헬멧을빌려첫타격훈련을하다
·‘땜질용’포수로1군무대에데뷔하다
·첫선발출장,‘유망포수’로각광받다
·뾰루지때문에외야수로전향하다
·달을향해쳐라
·달과이야기하며심신을달래다
·복서출신일본인심판을구타하다
·군인신분으로일본프로야구에복귀하다
니혼햄파이터스(1974)
·구단사장-감독싸움에첫트레이드희생양

5회말.다이헤이요라이온스(1975~1976)
·다이헤이요로전격이적하다
·장훈에이어한국인두번째타격왕에오르다
·금의환향,재일교포합동귀국경기를하다
롯데오리온스(1977~1980)
·‘타의’로두번재타격왕타이틀이날아가다
긴테쓰버팔로스(1981)
·긴테쓰로이적한뒤전별하다
·이정표가된세가지기록지


6회.한국시대1982년이후

6회초.MBC청룡(1982~1983.4.25,감독겸선수)
·1981년,부친별세로야구인생항로가바뀌다
·고국의부름을받고MBC청룡초대감독겸선수로뛰다
·1982년야구세미나에서미즈하라와나가시마를만나다
·‘프로야구는이런것’,본때를보이다
·영원히잊지못할1982년개막전의감격
·마흔에‘꿈의타율4할’을일구다
·시대와의불화,‘나니’사건으로기자들과부딪치다
·몰수게임1호에불명예,그러나…
·이진희MBC사장간섭에사표소동을벌이다

6회말.삼미슈퍼스타즈(1983~1984,코치겸선수)
·간통피소구속과이혼,빈손으로야구계를등지다
·조강지처에대한생각

7회.본격감독시대
7회초.LG트윈스(1990~1991)
·1989년다시MBC사령탑을맡다
·우승을향해가는길,노상청문회봉변을당하다
·‘세이브포수’심재원을추억하다
·투수교체거부해프닝
·1990년LG트윈스창단감독으로‘서울신화’를만들다
·구본무LG구단주의통큰야구사랑
·추억에길이남은은퇴식
·이만수에게고의홈런,우승미끼를던진전말
·각서파동,1991년시즌후LG자진사퇴
7회말.삼성라이온즈(1996~1997.9.3)
·이승엽과만남,영원한스승과제자로
·기억에남는최익성선수
·부정배트시비로울화병이생기다
·빈볼은안되지만‘위협’은필요하다
·덮친병마,뇌졸중으로입원하다
·일시중도퇴진,복귀그리고삼성과결별하다
롯데라이언츠(2002~2003)
·롯데감독으로부임하다
·이대호와토끼뜀

8회.은퇴이후의삶
백인천이구성해본한국프로야구올스타
한?일프로야구의가교가되다
승부조작의악령,한국도안전지대가아니다
‘구도무한求道無限’,끝없는야구사랑의길
백인천의한?일프로야구기록

9회.건강프로백인천
9회초.삼성의료원그리고그이후
·뇌경색,그러나병원에만내몸을맡길수없었다
·건강전도사가되기로마음먹다
·엉터리침선생과진짜침선생
·고비를넘겨야이루는것이있다
·양약보다한방치료
9회말.체험으로찾은나의건강법
·원적외선사우나어떻게활용하나
음이온
·음이온팔찌의놀라운효과를체험하다
·좋다는걸알지만설명하기는쉽지않다
소금
·건강에소금만한것이있을까
·골수팬이소개한인산죽염
·모든일은마음먹기에달렸다
수소
·수소물활용법
효소음식,발효음식
·좋은미생물을응원하자
건강도차곡차곡챙겨야한다
·건강하게사는것이최고!
·건강에도선택과집중이필요하다

0.연장전건강전도사백인천
나의건강
진정한프로는심기체心機體가일치되어야한다
십병구담十炳九痰
네가지치료·건강식품이내건강을회복해주었다
미네랄의중요성과미네랄솔트의효능
인체내소금의작용
음이온이란무엇인가
음이온이하는일
음이온의주요기능

닫는글
하이라이트:사진으로보는백인천의야구역사

출판사 서평

진정한프로라면그분야에대한지식과‘중독’에가까운노력,경험이필수다.
이세가지요건이없는사람은진짜프로페셔널이라할수없다.
스스로노력하는일을사랑해야모든고통을극복하고마침내프로의길로도약할수있다.


진정한프로는심기체(心技體)가일치되어야한다.이세상을살아가기위해많은일을해야하지만모든일이뜻대로되기는어렵다.그중한가지를선택해그것을얼마만큼자기것으로만드느냐가중요하다.모든것을버리고오직한가지일에만집중하고모든시간을그일에투자하면많은경험을하면서좋은결과를얻게된다.그리고조금씩원하는것을얻게된다.
어떠한자세로임해야진정한프로라고할수있을까?프로는야구에대한지식과경험이많아야하며,무에서유를만들수있어야한다.심기체가100퍼센트갖추어졌을때진정한프로가될수있다.사람에따라서다르겠지만자기가하고자하는목표를이루려면무엇보다하고자하는일을좋아해야하며,그일을하기위하여모든것을버리고그일에미쳐야하고,마침내는중독이되어야한다.
어떤분야에서든지높은위치에서멀리보고오래가고싶다면남들과다른차별화가필요한것은당연지사.그차별성을노력한대가에서찾는지혜를발휘하도록독자를이끄는책이바로<백인천의노력자애>이다.

이책은총10장으로구성되었으며백인천감독이야구와같은인생을살았듯이책의컨셉역시야구경기처럼1회초부터9회말과연장전그리고하이라이트순으로이어진다.백인천감독이1962년에혈혈단신으로일본에건너가1975년타격왕에오르기까지인고의14년세월과1981년한국프로야구출범소식을듣고달려와1982년첫해에전무후무한4할타율을기록하고최고타자반열에오르기까지열정과도전정신,불타는혼이깃든그의인생이담겨있다.또한,감독시절갑작스런뇌경색으로쓰러져몸에마비가오는상황에도이에굴하지않고,야구를해오면서쌓았던정신력으로뇌경색을극복하고현재건강한백인천이있기까지의생생한스토리가들어있다.그리고스포츠경기에서도매경기마다하이라이트가있듯이백인천감독역시그의인생에있어수많은하이라이트를사진으로엮어백인천의야구역사뿐만아니라한국프로야구의역사까지볼수있는다양한볼거리가가득해독자들에게즐거움을선사할것이다.야구프로에서건강프로가되기까지뇌경색을이긴불멸의4할타자,백인천감독의인생을통해독자여러분도인생의진정한프로로거듭나기를희망한다.

[출판사서평]

진정한노력은결코배신하지않는다!
야구프로에서건강프로가되기까지,뇌경색을이긴불멸의4할타자
혼魂이깃든프로야구의영원한전설인백인천의파란만장한인생스토리가펼쳐진다!


관중700만시대에돌입한국내최고의인기를부가하고있는대한민국프로야구,그역사속에깨지지않는불멸의타율4할인생,백인천의인생철학과그가새겨놓은프로야구의역사를책한권에담았다.반평생을야구에빠져오직야구인생으로살아온백인천의발자취를돌아보면서야구와건강두마리토끼를쟁취하기위해혹독한훈련을견뎌불멸의4할타자,백인천의이름이프로야구의전설로남아있게된것이다.

백인천의정신철학은무슨일이든목표를달성하려면그일을좋아해야하고,미쳐야하고,중독자가되어야한다는것이다.이러한신념을가지고자신의길을개척하고피나는노력으로통쾌한안타와홈런을치면서야구중독자만이맛볼수있는쾌감을몸소느꼈다.팬들의기대에보답했을때팬들이환호하는소리야말로백인천을혹독한훈련속에서도야구중독자로만드는원동력이아니었나생각한다.팬들의환호와승리의쾌감을느끼기위해강한인내력과지구력을무기로삼아활약하던그가갑자기뇌경색으로쓰러져건강을잃고재기의발판이흔들리던때,남들같았으면좌절하고포기했을수도있는상황에도불구하고야구로터득했던노력의진가를발휘하여위기를기회로전환하고현재정상적으로생활하고있다.

평생야구와함께하였고지금도야구와떼려야뗄수없는삶을살고있는그이기에<백인천의노력자애>도마찬가지로야구경기와같이구성했다.
1회‘끝없는야구인생길’에서5회‘일본시대’까지는일본으로건너가프로야구선수로활약할때의삶.일본에서시련도있었지만끝내이겨내고프로야구선수로서정상에우뚝서기까지에피소드등을풀어내고,6회‘한국시대’와7회‘본격감독시대’에는일본에서한국프로야구로돌아와선수겸감독으로활동하던시절과감독으로본격적으로활동하던때의이야기를정리했다.8회‘은퇴이후의삶’에는현역에서은퇴한뒤에도끝없는야구사랑의삶을담았고,9회‘건강프로백인천’와연장전‘건강전도사백인천’에서는뇌경색으로쓰러진뒤건강을되찾은과정과건강프로가되고자노력하는삶을기록했다.끝으로야구의역사를한눈에사진으로볼수있도록하이라이트를정리하여흔히접할수없던과거야구에대한사진자료와
백인천의일대기를볼수있다.

백인천이살아온삶을담은이책이독자분들의행복하고건강한삶에조금이나마도움이되었으면한다.

[추천사]

김소식위원(대한야구협회자문위원장)
개인과개인의대결이조합되어팀플레이가되고개인의노력,경기를이끌어가는리더십과어떤자세로임하느냐가승패로연결되는것이바로야구다.한국야구는짧은역사속에서도세계적인스타를발굴하였고,올림픽과아시아경기대회그리고각종국제대회에서괄목할만한성적을올리면서국위를선양하여가장대중적인스포츠로사랑받고있다.
야구라는종목이국민에게대중적인스포츠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야구역사의한획을그은백인천감독의글에는1960년대인고교시절부터일본선수시절,감독시절과뇌경색을앓고건강을되찾기까지의열성적인노력이고스란히담겨있다.야구경험이풍부해서비상대책을세우는데능한그이기에뇌경색도거뜬히이겨내지않았나싶다.
백인천감독의근성과열정을알기에그동안했던노력과열정에아낌없는격려와박수를보낸다.뇌경색을이긴‘불멸의4할타자’백인천,그의인생철학이오롯이담긴이책이삶을일깨우는계기가되었으면한다.

김응룡감독(해태타이거즈,삼성라이온즈,한화이글스전감독)
동물세계에도‘우두머리’와서열이존재한다.인간이나짐승이나서열은중요하고우두머리역할도크다.한집단이흥하고망하는것이우두머리에의해좌우된다.우두머리는강력한리더십과카리스마그리고집단전체를꿰뚫어보는통찰력을가지고있다.스포츠에서우두머리라고할수있는감독도마찬가지다.
감독은선수들과의활발한소통과리더십으로조직을이끌고,구성원들에게각각의특성에맞는포지션을제공하여조직원을승리의길로이끌어야한다.경기를우승으로이끄는핵심동력은선수들의노력과코치,단장의역할도중요하지만선수들의잠재력을키워줄수있는탁월한지도력을가진리더를만나는것도중요하다.
백인천감독은선수시절부터감독시절에이르기까지수많은경험속에서터득한노하우,지식,판단력으로유능한인재를발굴하여키워냈다.백인천감독이성적이부진한팀을우승으로이끌어낼수있었던여러원동력가운데그의리더십과야구에대한열정이한몫하지않았을까생각한다.이책을읽으면리더의자질과노력의힘이얼마나중요하고대단한지알게될것이다.

이승엽선수(삼성라이온즈내야수)
“백인천감독은나에게최고의스승이다.”
페이지를넘기며흥분되었다.내스승님의이야기이자야구의역사가이책에담겨있기때문이다.스승님은내가투수에서타자로막전향한시점에“어떤타자가되고싶은가?”라고내게물으셨다.스승님이“홈런타자입니다”라는나의진심어린대답을이해하고알아주셨기에나도혹독한훈련을이겨냈다.
스승님은야구선수는언제,어느날성적이터질지모르니하루라도훈련을쉬면안된다고말씀하셨다.당신경험에비추어스윙부터시작해서홈런왕에걸맞은타자가될수있도록설명해주셨다.스승님말씀에따라몸에배도록훈련을계속한나는1997년32홈런을기록,어느새홈런왕자리에올라와있었다.
야구와건강두마리토끼를쟁취한스승님처럼나도선수생활을그만둘때나자신에게“그래,수고했다!네가할수있는건다해봤다”라고자신있게말할날이오기를기대한다.내가언제나진행형인것처럼‘프로야구의전설백인천’도여전히현재진행형이라고믿는다.

민경삼SK와이번스단장(전MBC청룡선수,LG트윈스코치)
야구의매력은무궁무진하지만그안에재미를더하는것은야구기록이다.야구는어떤스포츠보다도기록을중시하기때문에야구선수에게서빼놓을수없는것중하나가타율이다.그렇기에전설의4할타자인백인천감독님의이름이프로야구의전설로남아있는것이다.
나는선수와구단매니저,운영팀을거치면서아홉명의감독님을겪었다.그중한분이백인천감독님이다.나의선수시절MBC청룡을승계한LG트윈스가창단첫해인1990년에한국시리즈정상에설때,백인천감독님과우승의기쁨을함께나누었다.그런점에서전설로불리는분과야구인생의한부분을함께했다는것이자랑스럽다.
감독님의야구인생이고스란히녹아있는이책은한국프로야구를진정으로사랑하는백인천의혼(魂)이깃든작품이다.

김용수감독(전LG트윈스투수)
신이인간에게준가장큰선물은미래를예측할수없게한것이다.야구역시한치앞을내다볼수없다.팬들은그래서야구에열광한다.백인천감독님또한팬들의환호에중독되어공하나에울고웃으며최고타율을기록했다.내가몸담았던LG트윈스는백인천감독님을영입하고적극지원했다.
백인천감독님은나를선발로나가게해주시고‘마무리투수’라는이름으로끝까지마운드에서게해주셨다.그덕에정규리그1위에이어한국시리즈에서도4연승으로우승하며서울팀으로는첫우승의기쁨을맛볼수있었다.당시모든선수가감독님을믿고힘을냈다.그결과역대단일팀최다관중인76만8,000여명을기록해흥행에서도최고의한해를보냈다.나에게최고의해이자전성기를백인천감독님과보낸것이다.
우리가사랑하며함께울고웃고환호했던한국프로야구의역사는물론뇌경색을극복한감독님의열정적인삶의모습을이책을통해많은분이공감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