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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바텐딩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39가지 독주와 칵테일의 맛과 향, 역사 그리고 레시피
39가지 독주와 칵테일의 맛과 향, 역사 그리고 레시피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은 통칭해서 주로 ‘독주’로 불리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말 그대로 독한 술을 말합니다. 그리고 진, 보드카, 데낄라 등 각 독주에는 여러 브랜드의 술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 술들은 어떤 역사와 맛, 특징들을 지니고 있을까요? 각 술의 성격을 알면 더 맛있고 재미있게 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칵테일 스피릿》은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합니다. 또한 각각의 독주들로 만들면 좋은 칵테일의 역사와 맛, 특징과 레시피 등을 알려 줍니다.
독주와 칵테일을 접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카디와 하나나 클럽 중뭐가 진짜 쿠바 럼일까?’
‘데낄라를 마시다 남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봄베이 사파이어로 무슨 칵테일을 만들면 좋을까?’
‘진 토닉에는 얼음을 넣어야 할까?’
‘내가 만든 진 토닉은 왜 맛이 없을까’
독주와 칵테일을 접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카디와 하나나 클럽 중뭐가 진짜 쿠바 럼일까?’
‘데낄라를 마시다 남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봄베이 사파이어로 무슨 칵테일을 만들면 좋을까?’
‘진 토닉에는 얼음을 넣어야 할까?’
‘내가 만든 진 토닉은 왜 맛이 없을까’
칵테일 스피릿 - 스피릿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마시는 술에 대한 가볍고도 무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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