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요아킴 시인은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다. 경북대 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계간 『문학청춘』 제1회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행복한 목욕탕』과 산문집 『야구, 21개의 생을 말하다』가 있다. 한국작가회의와 한국시인협회, 리얼리스트100 회원이며 부산작가가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청소년 문예지 『푸른글터』 편집주간과 계간 『작가와 사회』 편집위원이며, 현재 부산 경원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