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전경과 천심경

대순전경과 천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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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순전경과 천심경』은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시대에 민족종교의 필요성을 자각했던 강일순 선생의 자료를 토대로 엮었다. 민족종교가 6.25 전쟁 전후로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개관 부분을 따로 두었다. 자료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되도록 원본에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특히 충남 공주 출신의 경제인 정한명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고령 현감 송순혁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2점, 기장현감 오영석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2점, 참봉 노정현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3점 등을 발췌하여 첨부함으로써 실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저자

석암강희준

엮은이석암강희준은
현재고불선원선원장
국가문화재지정선원
충북도문화재자료제78호
고불선원소조여래좌상
충북도유형문화재제357호법화경
충북도유형문화재제358호묘법연화경

목차

1.『참精神으로배울일』에관한일고찰
2.천심경
3.『대순전경』에관한일고찰
4.한국근대기신종교정신문화에관하여

출판사 서평

역사를잊은민족에게는미래가없다
『대순전경(大巡典經)』을비롯한『천심경(天心經)』은우리민족에게커다란가르침을남겼지만,지금은우리의기억저편에만존재한다.그이유는아마도민족종교보다정치적종교가더절실했던정치인들이민족종교를말살하는데에한몫했기때문일것이다.
2016년10월25일경문화재청에서근,현대문화유산종교(민족분야)목록조사연구보고서가발간되었다.
저자의유물인1.분류번호증2-2-04『참정신으로배울일』
2.분류번호증2-1-05『대순전경』
3.분류번호증2-1-06증산선생의『천심경』
4.증산선생께서관리한서찰36점합모두가등록문화재목록화조사연구보고서에포함되어민족종교의명실공이되었다.
위의유물들은1945년해방되면서증산교의17개교단대표들이모여증산교단통정원의설립자를독립운동가유동열(임시정부참모총장)을추대하였다.
그단체의대표자인유동열은6·25때납북되는바람에증산교단통정원은와해되고말았다.
통정원의직급으로통교는유동열이고부통교는이상호로추대되었다.
『대순전경』증산강일순선생의서찰36점,증산강일순자필『천심경』,교리서인『참정신으로배울일』전체를정통성의민족종교근거자료로써통교인유동열께서포교를하기위해대표로써준비하고있던유물들이다.
그당시6·25가나지않았다면민족종교의대표적인단체로써대한민국의국가종교가되었을것이다.
1894년동학농민운동의진압을위해청나라군사가조선으로진출하게되자일본은텐진조약의빌미로치밀하게준비해온터라일본군이청나라군을풍도전투에서승리를한후일본은이미조선을삼키기시작한것이다.
이책은일제치하의암울했던시대에민족종교의필요성을자각했던강일순선생의자료를토대로엮었다.민족종교가6.25전쟁전후로어떻게사라지게되었는지파악할수있도록개관부분을따로두었다.자료의사실성을높이기위해관련사진을수록하였으며,되도록원본에충실하게해석하고자하였다.특히충남공주출신의경제인정한명이증산선생에게보낸서찰,고령현감송순혁이증산선생에게보낸서찰2점,기장현감오영석이증산선생에게보낸서찰2점,참봉노정현이증산선생에게보낸서찰3점등을발췌하여첨부함으로써실상을파악하는데도움이되도록하였다.이자료들은현재를사는우리가알아야하며또소중한유물이며우리역사이다.
오늘날우리는머리에지식은많으나마음에지혜는적다.고학력자는많지만사회의주인공은적고,귀감이되는사람도적다.올바른역사를찾는일에모범을보이는사람은더욱귀하다.나름대로애를썼지만막상책으로엮어보니여러가지부족한점이눈에띄고아쉬운점이많다.증산선생자료들이세상에처음으로책을통해그모습을드러내보인다고생각하니더욱그렇다.그렇지만증산선생이남긴자료를바탕으로역사적사실을집대성하여기록으로남겼다는점에의미를둔다.부디여러분이민족종교의역사를올바로이해하는데조금이라도도움이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