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병에도 효자 있다 (긴 병에도 효자가 있다면? 병원장 부부가 말하는 효도와 요양의 가치)

긴 병에도 효자 있다 (긴 병에도 효자가 있다면? 병원장 부부가 말하는 효도와 요양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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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금의 자식들은 예전과는 다른 효를 실행할 기회를 맞이했다.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꿈꾸지만,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자식들이 각자의 삶을 찾아가면서 혼자서 생활하기에 힘든 노인들이 요양병원으로 오기 시작했다. 이용자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시스템이 좋은 곳도 많이 생겼다. 『긴 병에도 효자 있다』는 전주효사랑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상·김정연 원장 부부가 펴낸 책으로 탄탄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요양병원 운영 방법을 수록했다.
저자

박진상

저자박진상은효사랑메디컬그룹의미래를설계하는의료전문경영인.
박진상저자는전라북도임실군에서7형제중넷째로태어났다.어려운집안환경에서도꿋꿋이공부하여원광대학교한의대를졸업하고,한의학박사학위를받았다.
1995년전북전주시에박진상한의원을개원한이후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까지3병원을열었으며,2009년에는메디플러스요양원을열었다.
끊임없는배움과열정으로건강보험공단의료최고위과정과건강보험심사평가원최고위과정,AHP(서울대학교병원의료최고위과정)등을수료하였다.현재전북한의사회보험이사로도활동중이며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전라북도지부장을맡고있다.
논어‘이인’편에나오는“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을병원경영철학으로삼고계속해서지역사회와함께호흡하며주민들을위한병원으로거듭나기위해노력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긴병에도효자있다_4

1장_가족을위해시작한요양병원의꿈
절실함이이루어낸꿈-장터로끌려가던개가바꿔놓은운명_14
가족의그늘이되기위해바꾼진로_18
전주한복판에서한의원을시작하다_21
가족을위해시작한요양병원꿈_28
난관을넘어서자리를잡기까지_32
7년만에160병상에서1,500병상으로_38
개성을살린1,2,3병원콘셉트_40
든든한7형제의우애?가족경영_44
아내김정연병원장은나의첫사랑_50

2장_섬김,배움,키움,나눔의가치
따로또같이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_58
섬김,배움,키움,나눔의가치_62
아름답고편안한휴식처를만들다_66
국가최초로의료기관인증을받은요양병원이되다_70
어르신은건강하게,가족은편안하게,직원들은즐겁게_76

3장_밸런스경영
스마트병원_82
밸런스경영_87
경영에고객만족이라는옷을입혀라_91
고객서비스와고객만족의실현_93
골리앗을이긴다윗_102
특화된호스피스전문교육_104

4장_행동하는서비스
탈기저귀운동_110
학교같은병원_117
신입부터현장교육이다_121
지식을함께나눠라-지역사회와함께하는세미나와학술활동_124
효사랑독수리사관학교-핵심인재를양성하라_129
자가진단병원_132
행동하는서비스_135
고객행복센터에서행복을드립니다_140

5장_가족이안심하는병원
밥이보약이다_146
체계적인재활치료시스템_149
가족이안심하는병원_153
보여주는서비스,행동하는서비스,느껴지는서비스_156
지역사회의건강지킴이_159
치유와소통이성공의비결이다_163

6장_소통이행복을만든다
직원들에게고마움을보상하라_170
직원가족도한가족처럼_173
소통이행복을만든다_178
행동하는병원_181
노래하고춤추고즐기자_186
한번효사랑인은영원한효사랑인_191

7장_굽은소나무가묏자리지킨다
모두행복한세상만들기?자원봉사의시작_196
봉사가우리에게주는것들_200
봉사가곧인연이된다_204
어느환자가족의사연_208
간병시스템을뛰어넘는효자_211
굽은소나무가묏자리지킨다_212

에필로그_220
저자소개_224

출판사 서평

효자,그숭고와가치
-탄탄한시스템과서비스를추구하는요양병원

-책소개-


이책은전주효사랑요양병원을운영하고있는박진상·김정연원장부부가펴낸책이다.두사람은원광대한의대시절에만나부부의연을맺었고‘박진상한의원’을시작으로의료계활동을하게되었다.박진상원장은병환이있던할아버지를모시면서기존병원의한계를느꼈다.이에환자와가족모두가편할수있는‘요양전문병원’을꿈꾸게되었고이후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을열었다.결심하나로시작되어그어느곳보다행복하고전문적인병원을만들기위해노력했고결국각종절차를거쳐요양병원최초로의료기관인증을받기까지했다.현재1500병상에이르는전국최대의요양병원으로거듭났다.

저자는많은효자를보아왔다.그효자들은각자사는곳도다르고,하는일도다르다.하지만부모를사랑하는그마음은다같다.부모와가까이에서지내는자식,좋은요양병원에모시는자식도효자인것은물론이고,병원에서어르신들을챙기고돌보는직원들도효자라고생각한다.어떤방식으로어르신들을모시든그누구나‘효자’가될수있다.하지만정말중요한요소는,몸이떨어져있다면마음으로나마부모에게가까이다가서야한다.‘진실한효심’을가져야한다는것이다.
원장부부는지금도효자와앞으로도병원을이용할효자와환자들을위해병원경영에도심혈을기울였다.병원을경영하면서부딪친여러상황들과그를해결하기위해한일들도자세히서술되어있다.이들은경영인으로서의일뿐만아니라,직원들과소통하고환자들을보다가까이에서살펴보고그한명,한명을챙긴다.그저환자나직원으로바라보며그들을대하는것이아닌,우리부모와가족을대하는듯한마음씀씀이는보통의사무적인태도와는거리가멀어보여그인간적인면모가인상적이지않을수없다.
병원에서는섬김,배움,키움,나눔의가치를추구했다.그리고구체적인시스템을구축하기위해애썼다.직원들의업무향상을위해실질적으로필요한자격증과준비등을위해아낌없는지원을해나갔는데이론과체험을중시한교육및전문교육과정을밟게함으로써,인성과지성을겸비한직원양성에도힘을기울인것이다.
이전에는요양병원에관련된어떤매뉴얼이없었다.하지만그들은상황들을타개해나갔고‘요양병원’만의특별함을만들어나갔다.병원의수준을한단계씩올리기위해처음시도하는일앞에서도망설이지않고행동하기에앞장섰다.효자들이안심하고,환자들이편하게지내는병원을만들자는아주단순한결심은그어느것보다단단한진실함을갖춘병원을만들어냈다.

-출판사서평-

‘효자’는따로있는것일까?효자에대해간단하게말해보자면,주변인들로부터‘부모에대한극심한효심’을인정받는사람이다.이러한효심은보통나보다더부모님을생각하고,때로는나의희생이따르더라도부모님이우선시되는등의행동을일컫기도한다.하지만지금시대에서이같은모습들조금‘옛’스러운효자같다.

부모들은이제자식들과같은집에서사는것은바라지도않는다.자식들은자기한몸건사하면서부모까지챙길수있는방법을찾기시작했다.그리고불과몇년전까지는드문드문보이던요양병원이이제는어느지역,어느곳을가도심심치않게보인다.
그리고지금의자식들은예전과는다른효를실행할기회를맞이했다.누구나건강한노후를꿈꾸지만,힘든일이될수있다.자식들이각자의삶을찾아가면서혼자서생활하기에힘든노인들이요양병원으로오기시작했다.이용자도많아지고,그에따라시스템이좋은곳도많이생겼다.
누군가에게는좋은병원에모시는것이효심을드러내보이는일이될수있다.평소에생각해오던효자의의미를다시생각해보면,반드시옆에서보살피는것만이효자가아니라좋은곳에모셔서편안한생활을즐기게해드리는것또한‘효’가되는시대가온것이다.
‘긴병에효자없다’는말이딱들어맞는말처럼퍼졌던건,그만큼병이고되고그것을곁에서지켜보는이들까지지치는게당연하다고여겼기때문이다.일반사람들에게도앞서나온말이익숙할테지만,효자들은긴병에도버틸수있는방법을찾았다.
행복이란그냥생겨나는것이아니다.한평생을함께하며어떤행동으로하여금행복을안겨주는것도쉽지않다.자식들은그저부모가편한노후를보내기를바라고부모들도그런자식의마음을알고,또다른삶에서‘행복’을찾아가려고한다.
전주효사랑요양병원은전문적인시스템을갖추면서도,요양병원을이용하는이들에게만족까지안겨주기위해다방면으로노력했고,병원이속해있는지역사회를위한봉사까지멈추지않았다.이쯤되면,‘효자병원’이라고칭해도부족하지않을것같다.누구든누군가의가족이고,부모이자,자식이될수있다.이책을읽으며효와효자,각자의가족에대해한번더생각해보게되는계기를마련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