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18.32
Description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는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ㆍ 관찰 ㆍ 관점’〉, 〈2개의 생존 무기 ...... ‘지(知) 그리고 감성(感性)’〉, 〈『제대로』 그리고 『잘』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정관웅

오래전,어쩌다MBC기자로입사했다.
스포츠와편집부문화부경제부시사매거진2580그리고특집팀기자를거쳤다.
2580부장과보도제작국국장그리고파리특파원을역임했다.
논설위원을마지막으로30년의기자생활을마쳤다.
수백편의뉴스리포트와40여개의시사제작물그리고5편의다큐멘터리를남겼다.
이화여대,충남대,중앙대에서초빙교수를지냈다.
이제,얼떨결에책을세상에내놓다.

목차

특강1‘말빨과글빨’이최고의스펙이다!!
1-1대한민국남자를미치게하는건‘리액션’이다
1-2‘취직vs퇴직’...어느것이더쉬울까?
1-3최고의무기-말센스와글솜씨
1-4도발적‘자소서’의성공...펀치라인(punch-line)의위력
1-5“말과글사이에는허들이있다”

특강2바보야!문제는‘콘텐츠’야(It’sthecontents,stupid!)

2-1빅데이터시대와시인의눈
2-2‘얼굴근육80개표정8.000개‘...“성공하는사람에겐표정이있다”
2-3미스터두들의낙서...“누구나15분만에유명해질수있다”
2-4『그늘막』의진화...모방하라그리고진화하라
2-5빅히트작의비밀...모방과가공에서출발하다
2-6버스킹개그맨의‘굿아이디어!’...확!뒤집어보자
특강3150만부베스트셀러의비결!...‘관심ㆍ관찰ㆍ관점’

3-1청춘10년은‘1조5,000억원’
3-2보헤미안한대수의‘청춘예찬’-“젊음은모든것을스펀지처럼빨아들인다.”
3-33개의눈-독수리와개미그리고물고기의눈
3-4대장금작가의‘관심’-눈은확대해야보이고귀는기울여야들린다.
3-5테리보드의‘관찰’-10번지켜보면다른것이보인다.
3-6어느칼럼리스트와‘관점’-임계치를넘을때비로서‘나만의언어’가생긴다.
특강42개의생존무기......‘지(知)그리고감성(感性)’
4-1잔혹한세상의방정식-도태ㆍ멸종에는이유가있다.
4-2무명시절‘김구라’와신문-보이지않는‘셋’을생각하라.
4-3’사슴의눈망울’-감성(感性)은‘최고의유혹’
4-4BTS의성공-‘디지로그’(digilog)에서나오다.
4-5연어ㆍ철새의학습-직관력의시효는‘29세’다.
4-6어느기타리스트의‘감정서랍’-꽉차야직관력이솟구친다.
특강5‘No잼’은용서가안된다.
5-1나태주와송혜교-감탄은‘훗날’자극은‘지금’
5-2생일케익과콘텐츠-나홀로‘자뻑’이아니다
5-3“기분이조크든요”-25년후역주행
5-4나영석표차별성-“재미만으로는진보가없다.”
5-5뉴스도예능처럼-흥미롭지않으면중요하게느끼지않는다.
5-6황제가용서받지못한죄-구역질나는‘지루함’이었다.

특강6『제대로』그리고『잘』
6-1축의금은얼마?-나의남모를고민은남들도똑같이고민한다
6-2견공팔자‘극과극’-조합하고가공해보자
6-3삽질은남자만하나?-왜?를『6번』질문하라
6-4쌍꺼풀푸는남자들-『몰라도될권리』도있다
6-5십자가사건을보는두시선-단신거리인가?특집기획물인가?
6-6부장님의짜증섞인당부-『제대로』취재해!『잘』만들어봐!
특강7글빨의힘!
7-1“중세유럽은칼로싸우고조선은글로싸웠다”
7-2“마누라와자식빼고다바꿔봐!”-시대를바꾼사람에겐『한줄』이있다
7-3“그래서한마디로결론이뭐죠?”-간명이생명이다
7-4『할아버지에게휴식을...』-3억의기부를불러오다
7-5주목효과와모금효과-단어하나가10배의차이를가져온다
7-6『엄마가싫어하는옷』-날것의언어가먹힌다
7-7『앵두같은네입술』『이불밖은위험해』-대체불가의표현을찾아라

특강8이상의『러브레터』가실패한이유
8-1연애편지Tip!-『한문장/한주제』
8-2괴테의연애편지-관찰이없으면‘유혹의글’도없다
8-3이상의러브레터-‘비장함과절절함’이실패를부른다
8-4‘대학생의연애편지’피드백-설득ㆍ애원하지말고유혹하라.
8-5서민의『필살무기』-“글쓰기가배우자의미모를좌우한다”
8-6영화「P.S.Iloveyou」-P.S하나가마음을훔친다.
특강9대문장가도“7번의수정”을한다
9-1이치로선수의『인생힌트』-7번실패가누적돼야3번의성공도있다
9-2버나드쇼와김훈-7번수정하고『조사』하나에밤을지샌다
9-3딱한번만더수정하면완전히달라진다(Practicemakesperfect)
9-4기자의‘전지적작가시점’-다른표현은없나요?
9-5이영자의푸드텔링-‘맛은정확성에있고멋은파격에있다’
9-6오페라와주세페베르디-“내최고의작품은다음작품이다”
특강10‘볼것이냐말것이냐’결정은‘단2초’

10-1「키스먼저할까요?」“제목7글자보고결정했어요.”
10-2「GHOST」VS「사랑과영혼」-‘첫’의실패는장사‘끝’
10-3「기막힌몰락」(stunningfall)-1줄의헤드라인이100마디글보다강렬하다.
10-4“무거운건가볍게...가벼운건무겁게”-세련된것이옳은것보다강력하다.
10-5‘같은사건...다른제목’-어느뉴스에눈길이가나요?
10-6『여왕과전설의대결』-포인트가‘주목의차이’를만든다.
10-7“첫은유혹”-첫문장(리드)의목적은두번째문장을읽게하는것이다.
특강11인간은질문하다사라진다
11-1「킬러Q」-뻔한질문하면뻔한답이나온다.
11-2’심은하인터뷰’-도발적질문이없다면인상적답변도없다.
11-3“워딩저널리즘”-인터뷰는뉴스를발견하는(discovering)도구다.
11-4‘남의이야기VS나의이야기’-인터뷰가‘차이’를만든다.
11-5예기치못한‘최형우의애국가’-꼭필요한인물은기필코섭외하라.
11-6“자식은바람...바람일뿐이야“-기자는잊혀도인터뷰는남는다.
특강12‘스토리’가단순사건을빅뉴스로만든다

12-1개그맨과사기꾼-“인간은이야기가없으면괴로워하는짐승이다.”
12-2「여수밤바다」와‘산수유’-“이야기가있는자가세상을지배한다.”
12-3명품사과와커플사과-스토리를입혔더니6배의판매차이가났다
12-4『크림빵』이쏘아올린작은공-단신기사가사회적사건이되다.
12-51줄의사연-이야기의발견은‘뉴스의확장’이다.
12-6로봇이흉내못내는기사-답은...문학과저널리즘경계에있다.
12-7기자출신‘영미문학의거봉들!’-짧은기사를소설처럼풀어나가다.
특강13‘메시지’는발명이아니라발견이다
13-1‘세가지를말하는것은아무것도말하지않는것과같다’
13-2『헉!!헐∼∼』-단숨에상황을정리한다.
13-3Sowhat?-욕심은군더더기를만든다.
13-4백남준과『고급사기』-99%의재미와1%의메시지
13-5메시지『포장술』-가벼운뉴스를‘생각하는뉴스’로만든다.
13-6전쟁와중에『춤바람』-이면의세계도있다.
13-7『화려한샹젤리제와가난한여인』-메시지는발굴이아니라발견이다.
특강14“나는전체의진실을알지못한다”

14-1사랑의이해?-“심장이식었을때가능하다”
14-2거품론을보는2개의시선-‘부정과긍정’은붙어다닌다.
14-3‘무임승차’세대갈등-각자옳은의견의충돌!!
14-4‘김광석의죽음’과가정-“사실(fact)을장악하라.”
14-5구경한시민이죄인?-진실은훨씬복합적이고중층적이다.
14-6“대충살자”vs“노∼∼력하자”-정작대충살고싶을때대충살수가없더라.
14-7마지막수업-창공을바라보라!!!

출판사 서평

언론계지망생(기자,PD,작가,광고기획자)들에게꼭필요하고유익한부분을발췌했다.

저자정관웅은MBC에서30년간의재직기간동안스포츠와편집부,문화부,경제부,시사매거진2580그리고특집팀기자를거쳤다.그리고시사매거진2580부장과보도제작국국장그리고파리특파원을역임했다.마지막으로논설위원을거치면서30년의기자생활을마쳤다.
수백편의뉴스리포트와40여개의시사제작물그리고5편의다큐멘터리를남겼다.
그런후이화여대,충남대,중앙대에서초빙교수를지내면서후학들에게자신의실패와성취의체험들과지식을전달했다.이제,얼떨결에책을세상에내놓는다.

책은중앙대에서강의했던「콘텐츠와미디어쟁점」을바탕으로엮었다.이강좌는학생들사이에서나름인기강좌로손꼽혔고,총장으로부터‘우수강사상’을수상한바있다.
저자는글을쓸때는부제처럼‘아주재밌고유익한특강’을지면으로옮기면쉽게마무리할것으로생각했지만,말로진행하던강의를글로옮긴다는게간단치않음을깨달았다고말한다.그리고‘말과글’의간극이컸음을다시한번체감했다.

책의챕터는학기강의형식(14주)에맞춰,매주1가지주제로‘14개의특강’으로재구성했다.특히강의중학생들의주목도와호응도가높았던부분을발췌했으며,각특강마다주제별로다양한예시와에피소드를통해‘재미와유익’을주려고구성했다.
14개챕터는30년방송취재현장과제작과정에서벽에부딪혔던체험적사례와방송계지망생(기자,PD,작가,광고기획자)들에게꼭필요하고유익한부분을발췌했다.

책의전반부는언론계지망생에겐생존의필수조건인‘콘텐츠기획과제작’에초점을맞췄다.이제방송사라는플랫폼보다는오직콘텐츠가거대한무기인시대이다.〈놀면뭐하니〉〈미스터트롯〉과같은프로그램만이기억된다.
아무리디지털시대라지만모든콘텐츠의본질은인간의‘아날로그감성’에서출발한다.콘텐츠와연애의목표는필시상대의마음을훔쳐야된다는점에서‘아날로그감성’의중요성을강조하고,그열쇠인‘유혹의기술’을탐구했다.
책의후반부는모든방송콘텐츠의핵심인영상과글쓰기에중점을두었다.예시와인용을통해영상에녹아드는글쓰기기술을제시했다.‘방송기사쓰기’는제목과리드잡기,인터뷰와스토리의구성그리고메시지뽑아내기가핵심이고거기서우열이판가름나기에별도의챕터로구성했다.
강의실의생생(生生)한현장감을전달하기위해수업때활용하던PPT화면을지면에배치하여,독자들도강의실에서직접듣는효과를주었다.요즘같이언택트(비대면)강의시대에적합하고유익한강의가되도록노력했다.

지금방송계는지각변동중이다.1인크리에이티브의등장은방송뉴스를포함해콘텐츠의개념과경계마저무너뜨리고있다.또한수많은학생들과언론계지망자들이방송기자와PD그리고작가,광고기획자등콘텐츠생산자를꿈꾸고있다.하지만이들이방송사에입사해서막상현업에투입되는순간,글쓰기와콘텐츠제작이라는벽을절감한다.

저자는이책을학술적이고이론적으로서술하지않는다.자신의기자생활30년의치열했던현장경험과초빙교수4년의강의경험과연구를후학들에게나누기를바라면서세상에내놓았다.
저자는“멋은정확성에있고,멋은파격에있다”는피천득의말을인용하면서,글도삶과마찬가지로꼭정도(正道)를따르되때론파격을곁들이라고충고한다.그리고펄펄끓는열정을갖되‘쿨’한심장도필요하다고역설한다.더군다나인간과시대를기록하겠다는저널리스트의열망이있다면그만큼의냉정한균형감각을요구한다.
상아탑을떠나사회로진출하는후학들에게독종과뻔뻔함도강조한다.지금의세상은매력적인스토리를가진사람이환영받는다고강조하며,지금비록작은날개짓이지만훗날드높은비상(飛上)이기를응원한다.
마지막으로저자는,독자들이‘유쾌’하게책을읽는다면,단한줄이라도‘기억’에남는다면그리고언론지망생으로서‘자극’을받는다면‘더할나위없는기쁨’이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