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전쟁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

신들의 전쟁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

$17.00
Description
『신들의 전쟁』은 치열하게 싸우고 함께 빛난, 그래서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들을 소개하는 열전(列傳)이다. 《한겨레》 스포츠부 부장인 김동훈 기자는 60인의 대단한 선수들과 26개 팀이 빚어낸 위대한 승부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라이벌이 있어 더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웠던 승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피겨스케이트의 동갑내기 맞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테니스의 오른손 황제 로저 페더러와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 한솥밥을 먹으며 등번호 61번과 16번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던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노모 히데오, 대학부터 프로까지 라이벌이라 불리며 서로를 성장시켰던 한국농구의 역사 서장훈과 현주엽,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최고 선수 논쟁을 유발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스포츠 역사의 한 장이 되었거나 여전히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스포츠 라이벌들을 소개한다.
저자

김동훈

저자김동훈은쌍둥이중동생으로태어난그는어린시절축구를좋아했다.쌍둥이형과날이어두워축구공이보이지않을때까지공을찼다.특히국가대표쌍둥이축구선수김강남과김성남의팬이었다.
언제부턴가야구도좋아했는데,선린상고이길환투수를열렬히응원하며서울중곡동에서신당동동대문야구장까지가네댓경기를꼬박다보고난후어둑해져서야집에돌아왔다.농구대잔치가인기절정일때는농구로눈길을돌렸다.쌍둥이형의배재고와자신의학교인용산고가농구맞대결을할때면서로으르렁댔다.
스포츠를끔찍이좋아했던그는한겨레신문사에입사해사회부,정치부,미디어팀,스포츠부를거쳐지금은스포츠부데스크를맡고있다.스포티비에서3년간,IB스포츠에서1년간메이저리그해설을했고,현재KBS,MBC,교통방송등의라디오프로그램에출연중이다.?신한은행여자농구단사무국장을지냈던쌍둥이형과함께여전히스포츠에울고웃으며살고있다.
지은책으로는《대학공화국》,《생활정치현장리포트》,《월드컵과붉은전사들》(공저),《천하무적어린이야구왕》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1부세계의라이벌,세기의라이벌
1.동갑내기닮은꼴라이벌,김연아vs아사다마오
2.남자피겨‘브라이언전쟁’,브라이언보이타노vs브라이언오서
3.‘악녀가된신데렐라’와‘콩쥐가된백설공주’,토냐하딩vs낸시캐리건
4.오른손황제와왼손천재,로저페더러vs라파엘나달
5.축구역사상최고의라이벌,크리스티아누호날두vs리오넬메시
6.체조여신의금메달대결,넬리킴vs나디아코마네치
7.필드의영웅과위대한골퍼,아놀드파머vs잭니클라우스
8.푸른심장과붉은심장,프랭크램파드vs스티븐제라드
9.링위의혈투,김일vs안토니오이노키
10.세기의강철주먹대결,매니파퀴아오vs플로이드메이웨더
11.‘철녀’와‘미녀’의80번대결,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vs크리스에버트
12.61번과16번의자존심대결,박찬호vs노모히데오
13.친구가된축구혁명가,프란츠베켄바워vs요한크루이프
14.영웅과슈퍼단의셔틀콕전쟁,리총웨이vs린단

2부조선의라이벌,한국의라이벌
1.조선의마라톤영웅,손기정vs남승룡
2.야달과야신의자존심대결,김응용vs김성근
3.50년맞수초등학교동창,신치용vs김호철
4.그라운드밖의하하허허입심대결,하일성vs허구연
5.슛도사와전자슈터의슛대결,이충희vs김현준
6.끝나지않은퍼펙트게임,최동원vs선동열
7.죽마고우사령탑대결,유재학vs전창진
8.고교야구최후의라이벌,김건우vs박노준
9.모래판의황태자와귀공자,이태현vs황규연
10.원조우생순맞수대결,임오경vs오성옥
11.왼손과오른손의방망이대결,김재현vs김동주
12.42.195킬로미터영웅들의승부,황영조vs이봉주
13.코트에서예능까지,서장훈vs현주엽
14.폭격기와불도저의모래판승부,김기태vs이주용
15.끝내맞붙지못한세계챔피언,장정구vs유명우
16.터보가드와컴퓨터가드,김승기vs이상민

3부끝나지않는,끝날수없는영원한라이벌
1.부자와서민의120년축구전쟁,레알마드리드vsFC바르셀로나
2.동부에서74년,서부에서60년,SF자이언츠vsLA다저스
3.밤비노가가른희비,뉴욕양키스vs보스턴레드삭스
4.운명인가숙명인가,축구라이벌,한국vs일본
5.NBA를양분한명가,LA레이커스vs보스턴셀틱스
6.서남아시아의크리켓전쟁,인도vs파키스탄
7.잠실벌한지붕두가족,LG트윈스vs두산베어스
8.한국프로축구대표더비슈퍼매치,FC서울vs수원삼성
9.기업전쟁의농구대리전,현대전자vs삼성전자
10.여자농구바스켓전쟁,우리은행vs신한은행
11.통산500승을다툰동해안더비,울산현대vs포항스틸러스
12.사학의영원한맞수,연세대vs고려대
13.한골전쟁,2016년판우생순,삼척시청vs서울시청

CCL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치열하게싸우고함께빛난위대한스포츠라이벌열전!
-라이벌이있어더드라마틱한스포츠승부史

‘라이벌’은같은분야에서같은목표를두고서로겨루는‘맞수’를말한다.역사속댜앙한분야에무수한라이벌들이존재하지만,승패가명확히갈리는스포츠세계야말로라이벌의의미가가장분명하게드러나는곳이다.치열한승부를통해각스포츠종목의진면목을보여주는존재들이바로라이벌이다.때론민족갈등까지내재된한일전이나레알마드리드와FC바로셀로나의‘엘클라시코’,인도와파키스탄의크리켓전쟁처럼라이벌팀들간의승부가팬들에게스포츠그이상의의미를지니기도한다.
《신들의전쟁-세상을뒤흔든스포츠라이벌》은치열하게싸우고함께빛난,그래서세상을뒤흔든스포츠라이벌들을소개하는열전(列傳)이다.《한겨레》스포츠부부장인김동훈기자는60인의대단한선수들과26개팀이빚어낸위대한승부의세계로독자들을초대한다.라이벌이있어더드라마틱하고아름다웠던승부의순간들을생생하게담아냈다.피겨스케이트의동갑내기맞수김연아와아사다마오,테니스의오른손황제로저페더러와왼손천재라파엘나달,한솥밥을먹으며등번호61번과16번의자존심대결을펼쳤던메이저리거박찬호와노모히데오,대학부터프로까지라이벌이라불리며서로를성장시켰던한국농구의역사서장훈과현주엽,여전히현재진행형의최고선수논쟁을유발하는리오넬메시와크리스티아누호날두등스포츠역사의한장이되었거나여전히역사를쌓아가고있는스포츠라이벌들을소개한다.
야구,농구,축구같은인기스포츠는물론,배드민턴과크리켓,씨름,핸드볼,복싱,육상,골프,프로레슬링,체조,피겨등다양한종목을대표하는선수들과,맞붙기만하면새로운역사가되는팀들사이에펼쳐진혈전의순간들이담겨있다.역사적인경기의순간들과엎치락뒤치락했던흥미진진한전적,비하인드스토리등을생생하고흥미진진하게풀어내,읽다보면자연스럽게슈퍼스타와팀에대한정보를체득하게됨은물론,해당스포츠의매력까지물씬느낄수있다.해당경기를직접보거나기억하고있다면,책을읽으며그순간의감동이다시생생하게되살아날것이다.

■불꽃같은투혼,수없이쏟아낸눈물과땀방울로스포츠역사를다시쓴
라이벌들의감동적인이야기!

라이벌들은서로를의식하며강한승부욕을발휘해치열하게싸운다.하지만승부가끝나면또한서로를존중하고인정한다.상대가있었기에자신이발전할수있었다는말은대부분의라이벌이서로에게주고받는찬사이자인증이다.승리의환희와패배의눈물을서로번갈아주고받으며만들어온승부가스포츠역사를다시쓴다.그감동적인이야기,아름다운승부가베테랑스포츠기자의필력으로생생하게재구성되었다.그치열한승부의현장과널리알려지지않았던비하인드스토리를읽다보면서로가서로를자극하며펼쳐온위대한선수들의피나는노력을배우게되고,스포츠가살아있다는것을새삼실감하게된다.
또한맞붙기만하면화제가되는라이벌팀들의혈전은각팀의팬들이라면되새기고싶은추억일터이다.LG트윈스와두산베어스의팬이라면,어린이날마다펼쳐진혈전의기억들을다시소환하게될것이다.도쿄대첩과같은한일전의역사적승부들은그시절의환희와감격을되살려준다.LA레이커스와보스턴셀틱스의오랜승부는NBA팬들의,뉴욕양키스와보스턴레드삭스의저주극복기는MLB팬들의마음을사로잡을것이다.
또한널리알려지지않았던종목이나팀들간의승부사를통해미처몰랐던스포츠의새로운매력도알게된다.우리에겐다소생소한스포츠인크리켓은인도와파키스탄에게있어서는전쟁을방불케할정도의승부가펼쳐지는장이다.비인기종목의설움을받고있어널리알려지지않았지만삼척시청과서울시청의피말리는한점차승부를보면누구나핸드볼의매력에빠져들게된다.토냐하딩의낸시캐리건습격사건,리총웨이와린단의배드민턴승부,10점만점의체조요정나디아코마네치의맞수였던넬리킴또한같은대회의10점만점의주인공이었다는사실등을알고나면,스포츠교양이쑥쑥쌓이는것을느낄수있다.이책을통해미처직접볼수없었던스포츠명승부를목격하고왜사람들이스포츠에열광하는지다시금깨달을수있을것이다.모든지식이인문교양이되는시대,《신들의전쟁-세상을뒤흔든스포츠라이벌》은스포츠지식을가장흥미진진하게쌓을수있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