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그대의 공이 더 많았소 (GS그룹 창업정신과 인간경영)

GS그룹, 그대의 공이 더 많았소 (GS그룹 창업정신과 인간경영)

$23.07
Description
물러선다고 손해보는 것이 아니오.
멈춘다고 잃는 것도 아니오.
나아간다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오.
신중하다고 능력 부족도 아니다.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가
나에게 더 귀한 소리로 들릴 것이다.
그것이 칭찬받을 일이다.
- 창업자의 당부

창업자의 자료는 중요하다.
정리가 잘 된 자료는 기록이 된다.
사실에 근거된 기록이라면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남겨야 한다.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경영사도 되고 역사도 될 것이다.
이 책은 GS그룹의 주체인 허씨 집안 가족들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허만정은 1946년 구인회에게 최초로 자본을 투자하였다.
그 후 허만정의 자녀들은 구씨 집안과 함께 50년 이상을 동업하였다.
그럼에도 허씨 구씨 두 가문의 우애는 참 아름답게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책의 세부적인 구성은 허만정의 3남 허준구를 중심으로 하였다.
그 이유는 구인회의 최초 사업인 락희화학 창업부터 함께 하였기 때
문이다.
허준구와 관련된 경영 기록은 LG그룹까지이다. 하지만 허준구의
경영철학은 2004년에 출발한 GS그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이래호

한중수교 이후 중국 개혁개방 현장에
주재원으로 활동
거평그룹 회장 비서실
거평그룹 중국 지사장
중국투자법인 연태태화무역유한공사 총경리
한양대학교 중국학 전공 국제학박사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점교수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장
저서 『산동성에서 장보고를 만나다』 『이래호의 중국이야기 1 - 차부다』 『이래호의 중국이야기 2 - 산동여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기록』 『구인회 LG그룹 회장, 기록』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 기록』
번역도서 『오인보와 화서촌』

목차

1부 GS그룹의 뿌리를 찾아서
1회 GS그룹 설립자의 고향 진주 | 2회 문유사부경이 있는 지수면 승산리
3회 허준 이야기 | 4회 허만정 이야기

2부 GS그룹의 시작-3남 허준구
1회 허준구의 이력 | 2회 허준구와 구인회의 만남
3회 허준구, 상인의 길을 걷다 | 4회 허준구와 락희화학 플라스틱
5회 허준구, 리어카에 치약을 싣고 | 6회 허준구와 금성사
7회 역사 속, 생활 속 금성사 | 8회 허준구 락희그룹 기획조정실장
9회 럭키금성그룹 총할 부회장 허준구 | 10회 GS그룹 원조 설계자 허준구

3부 차남 허학구와 새로닉스그룹
1회 허학구의 이력 | 2회 허학구의 락희화학과 새로닉스그룹
4부 신중하고 단호하게-4남 허신구
1회 허신구의 이력 | 2회 락희화학 서울사무소 업무부장
3회 비누, 하이타이, 하이새시와 허신구 | 5회 금성사 사장 허신구
6회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허신구

4부 신중하고 단호하게-4남 허신구
1회 허신구의 이력 | 2회 락희화학 서울사무소 업무부장
3회 비누, 하이타이, 하이새시와 허신구 | 5회 금성사 사장 허신구
6회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허신구

5부 스포츠와 기업-장남 허정구
1회 허정구와 삼양통상그룹 | 2회 허정구와 골프 이야기

6부 교육과 기업-5남 허완구
1회 문학소년 허완구 | 2회 허완구와 승산그룹
3회 허완구와 진주여자고등학교 | 4회 자녀 관계

7부 허승효, 허승표, 허승조 기록
1회 허승효와 알토그룹 | 2회 허승효와 효주공원
3회 허승표와 피플웍스그룹 | 4회 허승표와 영국 프로 축구
5회 허승조와 LG | 6회 허승조와 GS

8부 허, 허, 허-알재지수
1회 허준의 3학과 7절 1용 정신 | 2회 연대기로 보는 허준구·허신구 형제
3회 허씨가의 묵동댁 내림음식 | 4회 2004년 GS그룹 탄생
5회 GS그룹의 공익재단 | 6회 허씨 형제들의 경영 활동
7회 허씨·구씨 가족과 지수초등학교 | 8회 허씨·구씨 가족과 경남고등학교
9회 허씨·구씨 가족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10회 허씨·구씨 가족과 스포츠 활동 | 11회 허씨·구씨 가족의 호(號) 이야기
12회 구씨·허씨 동업 구허오칠(具許五七) | 13회 구인회 일대기 속 허준구
14회 구씨 형제들의 경영 활동 | 15회 락희산업과 LX인터내셔널
16회 LG에서 분리된 LIG, LS, LX, 희성그룹
17회 기록으로 남겨야 할 LG·삼성·효성그룹 흔적들

출판사 서평

묘한 기업 철학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GS그룹의 탄생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욕심을 가진다.
필자는 부자 기(氣) 받기 시리즈로 앞서 3편을 출간하였다.
‘구인회 LG그룹 회장, 기록’과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기록’ 그리고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 기록’이다. 네 번째가 GS그룹 설립과 그 과정의 형제들의 역할 기록이다. 이 네권은 모두 연관된 내용으로 되어 있어 함께 읽어보면 더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경남 출신 세계적 대기업을 만든 창업주와 경영인의 길을 읽고 독자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부자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