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물러선다고 손해보는 것이 아니오.
멈춘다고 잃는 것도 아니오.
나아간다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오.
신중하다고 능력 부족도 아니다.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가
나에게 더 귀한 소리로 들릴 것이다.
그것이 칭찬받을 일이다.
- 창업자의 당부
창업자의 자료는 중요하다.
정리가 잘 된 자료는 기록이 된다.
사실에 근거된 기록이라면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남겨야 한다.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경영사도 되고 역사도 될 것이다.
이 책은 GS그룹의 주체인 허씨 집안 가족들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허만정은 1946년 구인회에게 최초로 자본을 투자하였다.
그 후 허만정의 자녀들은 구씨 집안과 함께 50년 이상을 동업하였다.
그럼에도 허씨 구씨 두 가문의 우애는 참 아름답게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책의 세부적인 구성은 허만정의 3남 허준구를 중심으로 하였다.
그 이유는 구인회의 최초 사업인 락희화학 창업부터 함께 하였기 때
문이다.
허준구와 관련된 경영 기록은 LG그룹까지이다. 하지만 허준구의
경영철학은 2004년에 출발한 GS그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멈춘다고 잃는 것도 아니오.
나아간다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오.
신중하다고 능력 부족도 아니다.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가
나에게 더 귀한 소리로 들릴 것이다.
그것이 칭찬받을 일이다.
- 창업자의 당부
창업자의 자료는 중요하다.
정리가 잘 된 자료는 기록이 된다.
사실에 근거된 기록이라면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남겨야 한다.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경영사도 되고 역사도 될 것이다.
이 책은 GS그룹의 주체인 허씨 집안 가족들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허만정은 1946년 구인회에게 최초로 자본을 투자하였다.
그 후 허만정의 자녀들은 구씨 집안과 함께 50년 이상을 동업하였다.
그럼에도 허씨 구씨 두 가문의 우애는 참 아름답게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책의 세부적인 구성은 허만정의 3남 허준구를 중심으로 하였다.
그 이유는 구인회의 최초 사업인 락희화학 창업부터 함께 하였기 때
문이다.
허준구와 관련된 경영 기록은 LG그룹까지이다. 하지만 허준구의
경영철학은 2004년에 출발한 GS그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GS그룹, 그대의 공이 더 많았소 (GS그룹 창업정신과 인간경영)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