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김용우,안수민,웜보콤보,박세정
저자:박신영
주식회사마크오박신영대표
2014년마케팅을위해처음마주한e스포츠현장에대한매력을느껴,e스포츠매니지먼트와비즈니스를진행하는주식회사마크오를설립하여,팀매니지먼트와마케팅비즈니스를운영중에있다.
국내최초의도타2T.I(TheInternational)에진출한MVP도타2팀(피닉스,핫식스)의스폰서십체결을시작으로고향인부산에서국내최초의지역e스포츠팀GC부산(GameClub부산)의론칭과부산e스포츠글로벌부트캠프운영,2017년오버워치e스포츠최초의로얄로더팀인GC부산오버워치팀을운영하며,지역e스포츠발전을위한활동을다하였고이후자체브랜드e스포츠팀인팀블라썸(TeamBlossoM)을운영하며,지속적으로e스포츠와의인연을이어나가고있다.
저자:김용우
데일리e스포츠김용우e스포츠취재팀장
2001년대학교2학년당시우연한기회에응모한‘온게임넷스카이배스타리그결승전’자원봉사에합격하면서e스포츠의매력에빠져들었다.이후‘온게임넷게임플러스’작가를거쳐온게임넷스타리그에서사진을찍으며현장을누비고다녔다.이후MBC게임방송작가를거쳐2008년5월e스포츠기자로서활동을시작했다.
야구,배구,피겨스케이팅등전통스포츠와연예부기자로도활동했다.2011년e스포츠로돌아온뒤취재기자겸사진기자로활동하고있으며폴란드카토비체에서열린인텔익스트림마스터즈(IEM)월드챔피언십을한국매체최초로취재했다.영국에서열린e스포츠어워드포토그래퍼최종후보에도올랐으며,현재는데일리e스포츠에서취재팀장으로e스포츠분야에다각적인활동을하고있다.
저자:안수민
데일리e스포츠안수민취재기자
2년차e스포츠취재기자이자e스포츠마니아.정확히말하자면게임을먼저좋아해e스포츠를알게됐고게임을잘하기위해서e스포츠를보았다.한때프로게이머의꿈을꾸었지만벽이높았고e스포츠업계에서어떤일을할수있을까고민하던끝에신문방송학과를진학하여졸업후기자가되었다.
기자이전e스포츠방송국조연출로도근무하며,어릴적팬이었던스타크래프트프로게이머들을만나면서그들의이야기를영상으로만들었고,현재는다양한종목의e스포츠선수들을만나많은이야기를듣고또배우고있는중이다.현재에충실하며,미래에e스포츠업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기자(사람)가되기위해더욱노력할것이다.
저자:웜보콤보(필명)
현재게임IP사에서e스포츠관련업무를진행중
어릴적우연히가수들이공연하는무대를짓는과정과그리고공연을하는것까지본적이있다.물론가수들의노래도훌륭했지만,내눈길을계속해서사로잡았던것은화려한조명과함께만들어진무대와열광하는관중들이었다.무대안팎의사람모두자신의열정을보이는모습이상당히인상적이었으며,막연히무대와관련된일을하고싶다는생각이들었다.
평소게임매니아였던나는대학교졸업후자연스럽게게임관련콘텐츠제작으로한회사에입사를하였다가,회사의중요사업이바뀜에따라자연스럽게e스포츠업무를시작하였다.e스포츠방송콘텐츠기획부터팀운영,그리고대회스폰서,플랫폼제작까지,크지않았던규모의회사에서운좋게도(사실은사수가갑자기업무에서빠지는바람에)e스포츠와관련된여러업무를담당하였다.그후게임사에서5년간실제대회제작및관련된프로그램들을매니지먼트하는업무를진행하며약10년간e스포츠업계에몸을담고있다.
스타크래프트,철권과같이개인의기량을다루는게임도있지만주로맡은게임들은팀단위의게임이었다.팀단위의게임을할때여러기술들이연계되어멋진장면을보여줄때외치는웜보콤보라는단어가,그단어가들리는사운드,그리고그단어를외치는해설자의목소리,딕션이팀단위게임에서가장하이라이트라고생각하고있었다.공동저자로이루어지는이책도웜보콤보가외쳐졌으면좋겠다.
■박세정박사:부산벤처스대표이사의장
와세다대학정보과학과졸업,와세다대학대학원경영학석사(MBA)취득,MIT슬론경영대학원블록체인테크놀리지과정수료,연세대학교일반대학원경영학박사(Ph.D.)취득.
현재한국블록체인융합기술원원장이자한국국방기술학회벤처스타트업위원장,한국스타트업학회장,KAIST국가미래전략편집위원,연세경영연구원4차산업중점사업단교수로,전대한변호사협회글로벌IT스타트업입법위원장이다.
저서로《스타트업노트(광문각)》,《미친꿈은없다(오피니언북스)》등의베스트셀러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