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2 (코스의 속삭임까지 받아 적은 우리나라 골프장들 순례기 | 양장본 Hardcover)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2 (코스의 속삭임까지 받아 적은 우리나라 골프장들 순례기 | 양장본 Hardcover)

$42.43
Description
우리나라 명문 골프장들의 코스, 문화, 역사, 잔디 숨결까지 샅샅이 담은
명품 순례기 시리즈, 그 둘째 권
2019년 발간되어 1년 내내 골프, 스포츠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시리즈의 둘째 권.
제1권에서 안양CC, 클럽나인브릿지, 우정힐스CC 등 24개 주요 골프장들을 다룬 데 이어 제2권에서도 가평베네스트GC, 해슬리나인브릿지, 잭니클라우스GC, 파인비치 등 23개의 명품 골프장들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골프장의 건축, 자연환경, 조경, 코스 특성뿐 아니라 샷 밸류와 난이도, 그린 특성, 잔디와 벙커 플레이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었다. 여기에 골프장마다의 문화와 서비스 특징, 역사까지 심층적으로 살피며 한국 골프장의 인문학적 순례의 저술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510쪽에 이르는 방대한 서술에 골프장의 풍광을 화려하게 담은 사진들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때로는 역사서나 백서 같기도 하다가, 에세이나 소설 같기도 한 필치로 전개되며 부드럽게 읽힌다. 골프장 풍광을 화려하게 담은 사진이 가득한 디자인도 볼 만하다.
골프장 숫자가 500곳을 넘기고 골프장의 품질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최초의 골프장 인문탐사 순례기라 할 수 있다.
저자

류석무

잡지〈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의편집장을지냈다.패션회사를다녔으며패션과문화부문을주로하는브랜드마케팅회사를운영했다.『남자의옷이야기1,2권』(시공사)책을냈다.
골프관련사업을하며골프문화컨텐츠를찾아정돈하고기록하는저술작업을하고있다.『한국의골프장이야기』1권(구름서재)책을2019년에냈다.

목차

한국의골프장이야기2-둘째권

●서울·한양컨트리클럽/한국골프가시작된클럽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수도권골퍼들의‘오아시스’
●아시아나컨트리클럽/우아한인생,짜릿한게임
●곤지암골프클럽/LG의‘시그니처명품’골프장
●일동레이크골프클럽/바람과바위가읊는시(詩)
●엘리시안강촌컨트리클럽/곱게핀관능의장원(莊園)
●핀크스골프클럽/제주에그려낸‘작품골프장’
●휘닉스컨트리클럽/평창산중의‘헤리티지클래식’
●가평베네스트골프클럽/‘황제’라불리는골프장
●버치힐골프클럽/용평숲속자작나무언덕의이야기
●파인힐스골프앤호텔/남도의은은한보석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곶자왈숲속꿈꾸는성채(城砦)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낭만의골프낙원
●해슬리나인브릿지/‘세계명문’을향하는클럽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황제’의꿈을이룬골프이상향
●파인비치골프링크스/한국대표시사이드코스
●휘슬링락컨트리클럽/그대골프는휘파람을듣는가
●남춘천컨트리클럽/한국산중의‘진짜변별력’코스
●소노펠리체컨트리클럽/‘행복한테마장원’의휴양골프장
●더플레이어스골프클럽/대자연속‘진품’파노라마코스
●이천마이다스골프앤리조트/평화로운‘신화의대지’
●세이지우드여수경도/세상에서손꼽는섬전체골프장
●라싸골프클럽/호수,협곡,하늘길의몽유도

출판사 서평

한국명문골프장들에대한인문학적탐사

골프마니아들의필독서-“한국최고골프장들의모든것”
“비싼그린피내고골프공만쫓아다니다오기엔너무아깝지않은가”『한국의골프장이야기』제1권이2019년발행된이후일년내내스포츠·골프부문베스트셀러기록하였고,이번제2권의출간으로한국골프문화와역사에한획을더하게되었다.둘째권은골프장설계와조경,코스분석에보다전문적이고심도깊은내용을담았고,글의심미성,사진과디자인의화려함에서한층업그레이드된모습을보이고있다.

국내명품골프장들‘도장깨기’
첫째권에서안양CC,클럽나인브릿지,우정힐스CC등24개주요골프장들을다룬데이어둘째권에서도가평베네스트GC,해슬리나인브릿지,잭니클라우스GC파인비치등23개의진품,명품골프장들을상세히살펴본다.골프관련미디어(골프잡지,방송사)들이선정발표하는‘골프코스랭킹’등을참조하되,한국골프역사와문화흐름에서의미깊은골프장들을‘도장깨기’하듯찾아해석하고기록했다.
첫째,둘째권에수록된47개골프장가운데40여곳은‘코스랭킹’에드는곳이며,나머지는한국골프장문화와역사흐름에서의미를갖는곳이다.

‘골퍼’들에게쓸모있고재미있는내용
골프코스디자이너의설계의도,특징적인홀들의공략방법,잔디와벙커의특성,코스조경,골프장의클럽문화,클럽하우스건축등골프장에대한종합적인정보들을입체적으로정리했다.코스설계가,골프장경영자,조경디자이너,그린키퍼,골프선수,건축가등전문가들에게꼼꼼히자문받고정돈한위에지은이의해석과감상을얹었다.〈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편집장을지낸지은이의인문적서술과통찰이책읽는재미를더한다.

한국골프장역사를한눈에
첫째권에서는알파벳표기순으로‘안양CC’가목차의첫편이었는데,둘째권에서는설립연도순으로목차를배열하여서울·한양CC부터나온다.우리나라최초의골프장부터시작하여최고명성클럽인나인브릿지,프레지던츠컵이열린잭니클라우스GC등을거쳐최근에생긴새로운흐름의골프장까지샅샅이살폈다.그러므로이책을읽다보면한국골프장과골프문화의역사를저절로이해하게된다.첫째권과둘째권을함께보면더욱촘촘한지식정보가머릿속에선명히정립될것이다.

‘골프코스비평’이라는새장르
골프산업은세계에서세번째로큰규모이고우리나라골퍼들의실력또한세계최고수준이다.산업은문화를보듬고문화는산업을키운다.문화의뿌리가깊으면산업의꽃도풍성하다는것인데,문화는비평이있음으로써뿌리가깊어진다는것이지은이의생각이며이책을쓰게된동기다.
비평의기능은‘해석’과‘판단’인데골프장에대해서는해석조차제대로이루어진적이없는것이현실이다.골프장은단순한운동경기장을넘어아티스트들의작품이고,골퍼는경기자를넘어예술애호가이자창의적문화주체가되기도한다.그래서지은이는“우리나라골프장문화에대한비평의일환으로이책을쓰고펴낸다.”고밝히고있다.

세계초유의골프문화저작물
지은이가첫째권을내고글을써오며가장많이받은질문은“외국에이런책이있느냐”하는것이었다.서구의유서깊은골프장들이스스로낸백과사전크기책들은여럿보았고,골프장여행가들의순례기나관광안내‘디렉토리’등도더러보았으나참조하지않았다.이런책이외국에있다면언젠가는우리나라누군가,어느기관에서인가따라할것이므로,어느골프선진국에라도이런책이이미있다면나는굳이하고프지않았을것이다.”
개별골프장소개책자나유명골프장들을간략히안내해놓은책자들을많지만,이『한국의골프장이야기』처럼입체적이고깊이있게담아낸책은세계어디에도없을것이다.

아름다운소장용미장본
본문510면(첫째권488면)양장제본으로매우값진소장본책이다.아름다운골프장들을찍은사진들이작품집처럼풍성하다.지은이는각골프장들을수차례라운드하고스스로자료수집하여글을쓴뒤골프장측에사실확인과사진제공을요청하였다.골프장들도취지를이해하여기꺼이자료와사진을제공하였다.회원전용으로외부노출을꺼리는폐쇄적인클럽들도책의내용과취지에공감하여적극협조하였다.아름다운사진이가득한고급용지의전면컬러판양장본이다.

안목높은골퍼가되기위한지침서
골프연습은평생거듭해야실력을키우고유지할수있지만,골프에대한안목은한번키우면평생유지된다.이책을한번읽으면골퍼의눈높이가어느덧높은경지에올라있음을깨닫게될것이다.이미가본골프장부터한편씩읽다보면라운드한추억이수십배두터워질것이고,다시라운드할때적지않은도움이될것이다.아직다녀오지못한골프장을미리읽고하나하나찾아다니는기쁨도있다.책을먼저보고한라운드와그렇지않은라운드의차원이달라진다.

한국골프장,한국골퍼들을위하여
지은이는“지구반대편오거스타내셔널이나세인트앤드류스골프장에대한정보는많아도정작우리나라최고골프장들에대한정보는찾아볼수없는것이안타까워쓰기시작했다.”고말한다.
우리나라골프장들은이미500개가넘고그중세계수준에이른것들도상당히많다.서구의골프장들을동경할수도있지만우리주변에있는골프장들을찾아다니며즐기기에충분하다.우리나라장년세대는골프를고급운동으로여기고입문했으며,입시공부하듯‘공치는방법’을배웠다.그래서아무리좋은골프장에서도공만좇다오는골퍼들이많다.그러나골프는골프장과의대화이자싸움이다.
이책은골프의본령을일깨우고길을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