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 손편지로 만나다!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
“청소년이 쓰는 손편지”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
“청소년이 쓰는 손편지”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누군가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왔다.
한 줄의 글이 손가락 다다닥! 두드려 나오는 쉬운 시대에,
붓을 들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그림편지를 보내왔다.
화가 이호신은 지리산 꽃물이 든 마음의 붓길을 그린다.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라는 제목으로
이 글이, 이 그림이 청소년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정성스런 마음을 담았다.
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면, 이 책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었다.
기획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되는 책이 되길 바랐다.
스마트폰 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스마트폰 속에서 세상을 보는 이들에게
오늘을 함께 사는 세상을 보여주며 말을 걸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청소년이 쓰는 손편지”를 기다리며,
화가의 그림 바탕의 편지지를 끼워 넣어본다.
화가가 쓴 편지글과 제목을 쓴 한글뜻그림 작품 한 점,
그리고, 화가가 직접 쓴 마음의 붓길을 실었다.
뒤로는 화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편지지 두 장을 끼워 넣었다.
이곳에는 청소년이 직접 손편지를 쓰길 바란다.
친구에게 마음을 나누어도 좋고
화가에게 답장을 보내도 좋다.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꼭 한번 손편지를 띄워보길 바란다.
한 줄의 글이 손가락 다다닥! 두드려 나오는 쉬운 시대에,
붓을 들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그림편지를 보내왔다.
화가 이호신은 지리산 꽃물이 든 마음의 붓길을 그린다.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라는 제목으로
이 글이, 이 그림이 청소년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정성스런 마음을 담았다.
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면, 이 책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었다.
기획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되는 책이 되길 바랐다.
스마트폰 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스마트폰 속에서 세상을 보는 이들에게
오늘을 함께 사는 세상을 보여주며 말을 걸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청소년이 쓰는 손편지”를 기다리며,
화가의 그림 바탕의 편지지를 끼워 넣어본다.
화가가 쓴 편지글과 제목을 쓴 한글뜻그림 작품 한 점,
그리고, 화가가 직접 쓴 마음의 붓길을 실었다.
뒤로는 화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편지지 두 장을 끼워 넣었다.
이곳에는 청소년이 직접 손편지를 쓰길 바란다.
친구에게 마음을 나누어도 좋고
화가에게 답장을 보내도 좋다.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꼭 한번 손편지를 띄워보길 바란다.
오늘 :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 (양장)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