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해방이후,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를 안타깝게 생각한 유동렬 장군이 1945년도에 「통정원」을 설립하였다.
유동렬 장군과 뜻을 같이 하던 인사들은 근대기에 민중으로부터 추앙을 받아왔던, ‘증산 강일순 성산'의 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민족종교'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전해져 내려오던 "천심경", “참정신으로 배울 일", ”대순전경"을 자료로 해서 1949년도에 '전국 순회 계몽' 교육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6.25 전쟁으로 유동렬 장군이 납북됨으로써 ‘민족종교’가 자리를 잡을 기회를 상실했다.
'하늘이 보호하사', 중요한 자료가 소실되지 않고 계승되던 중, 石岩 仙翁 姜熙俊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번에 출판된 대순전경(1920년, 이양섭) 정본은 종교계와 학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향후 '참정신으로 배울 일'도 심혈을 기울여 탈고함으로써 독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리라 약속합니다.
유동렬 장군과 뜻을 같이 하던 인사들은 근대기에 민중으로부터 추앙을 받아왔던, ‘증산 강일순 성산'의 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민족종교'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전해져 내려오던 "천심경", “참정신으로 배울 일", ”대순전경"을 자료로 해서 1949년도에 '전국 순회 계몽' 교육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6.25 전쟁으로 유동렬 장군이 납북됨으로써 ‘민족종교’가 자리를 잡을 기회를 상실했다.
'하늘이 보호하사', 중요한 자료가 소실되지 않고 계승되던 중, 石岩 仙翁 姜熙俊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번에 출판된 대순전경(1920년, 이양섭) 정본은 종교계와 학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향후 '참정신으로 배울 일'도 심혈을 기울여 탈고함으로써 독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리라 약속합니다.
대순전경 (증산 강일순의 사상 정본)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