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권력(Language as Power) (네 말이 아니라 내 말로 살기로 했다)

언어권력(Language as Power) (네 말이 아니라 내 말로 살기로 했다)

$16.80
Description
‘듣는 인생’에서 ‘선언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기
침묵과 착함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감정을 억누르고 타인의 언어에 휘둘려온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강렬한 메시지. 이 책은 ‘말’이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나 자신을 지키고 관계를 재정립하며, 나아가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번역하고, 침묵 대신 단호한 한 문장으로 자신의 경계를 세우며, 타인의 언어 쓰레기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실용적이고 근본적인 ‘언어 사용 설명서’다.
저자

박비주

저자:박비주
스피치강사·작가·크리에이터
트윙클컴퍼니대표로전국각지에서스피치,퍼스널브랜딩,언어심리강의를진행하고있다.
인스타그램콘텐츠<맞는말시리즈>를통해말맞을전한다.말맞이란,돌려말하지않고핵심을찌르되감정에휘둘리지않는,맞는말한마디로관계의판을바꾸는언어다.최근30일기준평균조회수100만회이상을기록했으며,틱톡팔로워4만명,인스타그램팔로워1만명을돌파했다.모든콘텐츠는직접기획·촬영·편집한다.
이책은강의와콘텐츠현장에서검증된핵심화법,즉‘말로나를지키는언어권력’을정리한결과물이다.말은기술이아니라힘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남의말로살기엔내인생이너무아깝다
“착한게아니고호구였다.”

1-1착한척하다말리고,미안하다가버릇된사람들
1-2“좋게좋게하자.”는사람치고진짜좋은사람없었다
1-3말안하면평화일줄알았는데그게복종이었다
1-4내감정무시한대가로얻은건피로뿐이었다
1-5듣기만하다입병난인생,이젠말로치료할차례다

2장.감정은참는게아니라번역하는거다
“화내는건미숙한게아니라살아있다는증거다.”

2-1‘기분나쁨’은공격이아니라기준의신호다
2-2화를내야할땐내라,그래야내감정이살아있다
2-3“괜찮아요.”는멘탈용자살골이다
2-4감정을삼키면마음이썩는다
2-5분노를문장으로번역하는기술

3장.단호함은싸움이아니라생존이다
“선을안긋는사람은결국선을넘는사람에게당한다.”

3-1‘싫다’고말할줄모르는사람은결국이용당한다
3-2경계선이없는착함은헌신이아니라헌납이다
3-3“그건네기준이지,난다르다.”-단호한한문장
3-4말로선긋지않으면결국행동으로터진다
3-5불편한말이관계를살린다

4장.말로반격하라-침묵이널구해주지않는다
“침묵은무게가아니라무기력이다.”

4-1침묵은평화가아니라패배선언이다
4-2공격은아니어도방어는해야산다
4-3반박이아니라‘정리’로주도권을잡아라
4-4“그건네해석이야.”-감정전쟁의방패문장
4-5대화는논쟁이아니라주도권싸움이다

5장.말은무기다-세게가아니라정확하게베어라
“말을세게하는대신정확히하라.그게진짜강자다.”

5-1말은세야하는게아니라맞아야한다
5-2팩트보다무서운건‘정확한타이밍’
5-3말의칼날은감정이아니라논리에묻는다
5-4“그말,나한텐필요없어.”-완벽한대화종료문장
5-5말이단단한사람은아무말에도흔들리지않는다

6장.내말로산다는건더이상미안하지않다는뜻이다
“이제는듣는인생이아니라선언하는인생이다.”

6-1내말에책임지는순간인생이리셋된다
6-2사람잃는게아니라나를되찾는일이다
6-3네말에끌려다니던나에게
6-4단호함은고립이아니라자유다
6-5이제나는내말에산다

7장.곁에둘사람과버릴사람은내말로결정한다
“똥차가가야벤츠가온다?아니다.내가벤츠를타야한다.”

7-1“원래,다들,보통”나를조종하는비겁한단어들에게
7-2남을깎아내리는‘조각가’들에게
7-3고작5살수준의언어에상처받기엔네레벨이너무높다
7-4숨막히는‘절친’보다숨통트이는‘느슨한관계’가건강하다
7-5완벽한복수는‘차단’이다.삭제하는게최고의형벌이다

8장.가장독하게,가장다정하게나를채우는혼잣말
“남의인정따위필요없다.내가나를인정하면게임끝이다.”

8-1과거의‘이불킥’은부끄러움이아니라성장의증거다
8-2상처받았을땐아파하지말고‘퉁’쳐라
8-3“내기분은내가지킨다.”-남때문에나를사망시키지마라
8-4월요일부터일요일까지,나를무장시키는요일별생존언어

부록/말,말,말

출판사 서평

당신은혹시남의말에상처받고,좋게좋게넘어가다속앓이하며,미안하다는말을입에달고사는것은아닌가?주변의분위기를깨기싫어서할말을참고,불편한상황에서도애써웃으며,정작자신의감정은마음깊이묻어두지는않는가?이책은그런당신에게“착한게아니고호구였다”라고단호히말하며더이상비겁한침묵뒤에숨지말고자신의삶을리셋하라고촉구한다.

《언어권력》은타인의말에끌려다니는‘듣는인생’에서벗어나자기의말로‘선언하는인생’을살아가기위한모든지침을담고있다.이책은감정을억누르는행위가얼마나파괴적인결과를초래하는지냉철하게진단한다.‘기분나쁨’은공격이아니라‘기준의신호’이며,이를무시하고삼키는것은마음의시스템을고장내는행위라고경고한다.꾹눌러담은감정은결국엉뚱한곳에서폭발하거나,자신을향해병든화살로돌아와우울과자기혐오로이어진다.이책은분노라는원초적인감정을문장이라는정교한언어로번역하는기술,즉“나는지금[상대방의행동이나말]때문에[나의감정상태]를느낀다”는‘나-전달법’구조를익혀감정을냉철하고처리가능한데이터로바꾸라고제안한다.이는더이상감정이언제터질지모르는시한폭탄이아니라,나의상황을진단할수있는언어적도구임을알려준다.

또한이책은‘단호함’이싸움이아닌‘생존’의문제임을역설한다.‘싫다’고말할줄모르는사람은결국이용당하고,경계선없는착함은헌신이아니라‘헌납’에지나지않음을지적한다.“그건네기준이지,난다르다”와같은단호한한문장이모호했던관계의경계를선명하게긋고,‘침묵’이나를구해주지않는다는진실을가르쳐준다.불편한말을하는용기가오히려관계를살리고,자신을지키는가장강력한방패가됨을깨닫게한다.즉,말로선을긋지않으면결국행동으로관계의파국을맞을수밖에없음을경고하는것이다.

대화의주도권을빼앗겼을때감정적인반박대신‘정리’의언어로상황을장악하는방법도구체적으로제시한다.상대의공격본능을자극하는반박이아니라“좋아요,그건이해했어요.다만이렇게도볼수있죠.”“지금감정이오해를만든것같아요.정리하자면이겁니다.”와같은문장으로대화의흐름을장악하고,감정의폭풍을지나이성의탑위에설수있도록돕는다.싸움은소리가큰쪽이아니라대화의마지막문장을쥔‘정리하는쪽’이이긴다는지혜로운언어전략을가르쳐주는것이다.말의칼날은감정이아니라논리에묻혀야하며,‘팩트보다무서운정확한타이밍’으로‘세게가아니라정확하게’베어내는기술을체득해야함을강조한다.

더나아가이책은남의감정쓰레기에서자신을보호하고,‘내기분은내가지킨다’는강한자존감을세우는실질적인지침을제공한다.타인이내뱉는독이나무례함은그사람의결핍과수준을보여주는것이지,당신의가치를훼손하는것이아님을명확히한다.길가에버려진쓰레기를주워담지않듯,타인의감정쓰레기또한거절할줄알아야한다고말한다.“네기분은네책임이고,내기분은내영토”라는강력한선언을통해남에게내인생의리모컨을통째로넘겨주는비참한노예계약을끝내고자신의감정에대한주권을되찾으라고촉구한다.

결론적으로,《언어권력》은말한마디로세상을바꾸는거창한담론이아니라내말로나자신을바꾸고,그렇게바뀐내가비로소세상에대한영향력을갖게됨을보여주는책이다.매일아침세수를하고거울속의자신에게긍정적인언어를선언하며‘나답게단단한나’를만들어가는여정에당신을초대한다.내입에서나온문장들이내삶의가장튼튼한울타리가되고,‘착하다’는말보다‘함부로건들수없는사람’,‘자기색깔이분명한사람’이라는말이더듣기좋다는사실을일깨워줄것이다.타인의평가따위는중요하지않고,‘내가나를어떻게생각하느냐가유일한기준’임을깨닫게하여당신의인생을타인의이야기가아닌,당신의말로써내려갈용기와‘권력’을선사할것이다.이제더이상침묵하지말고당신의언어로당신의삶을지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