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사람의 감정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호르몬 작용으로 설명하는 뇌과학의 환원주의적 관점을 비판하며 ‘나’를 움직이고 궁극적으로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나의 주인은 ‘마음’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실재하는 물리적 실체를 탐구하는 과학의 성과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마음을 과학은 결코 규명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오염되지 않은 의식과 마음, 바로 ‘초의식’을 가지고 나온다. 초의식의 근원은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두 개의 에너지 ‘사랑’과 ‘분노’이다. 하지만 인류 사회를 만들고 개인 간의 관계를 규제하는 모든 교육, 종교, 이념 등 사회적 장치들은 ‘나’에게 절제와 인내를 넘어 온갖 콤플렉스를 심어 놓는다. 이제 천진난만, 순진무구, 무한 에너지를 보유했던 ‘나’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온갖 장치 속에서 다른 사람이 누른 스위치에 동작하는 기계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람들은 스스로 원했던 행복과 성공의 길에서 멀어지고 불안과 슬픔, 걱정과 괴로움에 허우적댄다.
하지만 삶의 주인이 되어 성공과 행복의 길에 들어선 소수의 사람들은 마음의 법칙을 따라 마침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저자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사회라는 이름으로 개인에게 강요하는 교육, 종교, 이념은 스스로를 가리는 가면을 만들어 사회적 굴레로 옥죄고 온갖 콤플렉스를 불어 넣어 스스로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러니 감정 역시 사회적 규율에 얽매여 제대로 발산되지 못해 불안과 슬픔, 걱정과 괴로움으로 마음의 병을 앓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종교와 교육, 제도에 의탁해 문제를 해소하려는 ‘다람쥐 쳇바퀴 놀이’를 반복한다. 이러한 노력으로는 불행히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었음을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에 집중하여 콤플렉스와 애착, 기대를 해소하고 지성, 창조성, 집중, 야망의 축소, 자기 확신과 만족이라는 성공의 열쇠를 가지고 오롯이 자기 삶을 영위하여 성공과 행복의 길에 들어설 것을 주문하며 그 구체적 방법도 제시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오염되지 않은 의식과 마음, 바로 ‘초의식’을 가지고 나온다. 초의식의 근원은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두 개의 에너지 ‘사랑’과 ‘분노’이다. 하지만 인류 사회를 만들고 개인 간의 관계를 규제하는 모든 교육, 종교, 이념 등 사회적 장치들은 ‘나’에게 절제와 인내를 넘어 온갖 콤플렉스를 심어 놓는다. 이제 천진난만, 순진무구, 무한 에너지를 보유했던 ‘나’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온갖 장치 속에서 다른 사람이 누른 스위치에 동작하는 기계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람들은 스스로 원했던 행복과 성공의 길에서 멀어지고 불안과 슬픔, 걱정과 괴로움에 허우적댄다.
하지만 삶의 주인이 되어 성공과 행복의 길에 들어선 소수의 사람들은 마음의 법칙을 따라 마침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저자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사회라는 이름으로 개인에게 강요하는 교육, 종교, 이념은 스스로를 가리는 가면을 만들어 사회적 굴레로 옥죄고 온갖 콤플렉스를 불어 넣어 스스로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러니 감정 역시 사회적 규율에 얽매여 제대로 발산되지 못해 불안과 슬픔, 걱정과 괴로움으로 마음의 병을 앓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종교와 교육, 제도에 의탁해 문제를 해소하려는 ‘다람쥐 쳇바퀴 놀이’를 반복한다. 이러한 노력으로는 불행히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었음을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에 집중하여 콤플렉스와 애착, 기대를 해소하고 지성, 창조성, 집중, 야망의 축소, 자기 확신과 만족이라는 성공의 열쇠를 가지고 오롯이 자기 삶을 영위하여 성공과 행복의 길에 들어설 것을 주문하며 그 구체적 방법도 제시한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인도 아마존 종합 베스트★
★지은이
★인도 아마존 종합 베스트★
★지은이
내 멋대로 사는 인간, 호모 아니무스 : 관계와 콤플렉스에 발목 잡힌 사회적 인간을 위한 좀비 탈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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