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세미티 등반가들을 중심으로 미국 등반이 발전하고 변화해 온 과정,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라 등반가가 자연, 등반가, 산악회, 문화와 맺는 관계에 미친 영향을 살핀다
시대변화에 따라 등반가가 자연, 등반가, 산악회, 문화와 맺는 관계에 미친 영향을 살핀다
등반이 본격화된 빅토리아시대 유럽에서부터 인공 암장이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직의 순례자들』은 자연, 기술, 젠더, 스포츠, 소비자 문화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구도가 등반가와 자연의 관계, 그리고 등반가 사이의 관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 준다. 저자인 조셉 테일러는 개인 서신부터 출판물까지 방대한 자료를 연구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반가들의 발자취를 살피면서 개인과 단체, 스포츠와 사회, 자연과 문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교훈을 발견한다. 또한 그는 사회적·역사적 맥락이 어떻게 모험가들의 선택과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왜 일부는 존 뮤어, 데이비드 브라워, 이본 취나드 같은 대표적인 환경운동가가 되는지 보여 준다. 야생의 자연이 점점 더 놀이, 특히 환경의 가치를 담은 도덕적인 놀이와 결부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이 책은 그러한 관념이 언제 어떻게 발현됐는지, 그리고 왜 소비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됐는지 설명해 준다.
수직의 순례자들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들과 위기에 처한 자연양장본 Hardcover)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