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본에 충실한 330가지 레시피 골라 담아
한 권으로 끝내는 요리백과사전
한 권으로 끝내는 요리백과사전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문성실의 요즘 요리』 개정판으로 요리연구가 문성실의 16년 요리 노하우로 빚어진 레시피북으로, 실용적인 요리 정보와 지식만을 골라 압축하여 알차게 담은 요리백과사전이다. ‘오늘 뭐 먹지?’ 하는 걱정을 덜어줄 330가지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빼곡히 담겨 있다. 반찬 없이도 한 그릇으로 충분한 밥과 면 요리부터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 요리, 한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효자 반찬, 두고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장아찌, 가벼운 끼니가 되는 샐러드, 평범한 식재료로 폼 나게 만드는 별미 요리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까지 총망라했다. 일 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재료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에 ‘요리 고수’ 문성실만의 개성 넘치는 요리 센스가 버무려진, 아주 감칠맛 나는 요리책이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익숙하고 평범한 레시피부터 약간의 변화만으로 풍미가 더해지는 똑똑한 레시피, 나아가 그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 창의적인 레시피까지 요리의 기본과 실전 그리고 응용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요리들의 공통점은, 요리에 자신이 없던 사람도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용감하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식구들에게 하루 세끼 집밥을 먹이고 싶은 가정주부에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부모에게, 요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맛있고 폼 나는 주말 별식을 차리고픈 요리 초보자에게, 뚝딱뚝딱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엄마 밥상 같은 한 끼를 맛보고 싶은 싱글족에게 꼭 필요한 요리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익숙하고 평범한 레시피부터 약간의 변화만으로 풍미가 더해지는 똑똑한 레시피, 나아가 그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 창의적인 레시피까지 요리의 기본과 실전 그리고 응용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요리들의 공통점은, 요리에 자신이 없던 사람도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용감하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식구들에게 하루 세끼 집밥을 먹이고 싶은 가정주부에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부모에게, 요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맛있고 폼 나는 주말 별식을 차리고픈 요리 초보자에게, 뚝딱뚝딱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엄마 밥상 같은 한 끼를 맛보고 싶은 싱글족에게 꼭 필요한 요리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 : 행복한 우리 가족 밥상 레시피 330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