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담 (외국어 학습에 관한 언어 순례자 로버트 파우저의 경험과 생각)

외국어 학습담 (외국어 학습에 관한 언어 순례자 로버트 파우저의 경험과 생각)

$18.50
Description
“미국인이 한국어로 책을 쓴다고요?
한국말로 강의를 한다고요?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그렇게 잘할 수 있나요?
외국어를 잘하고 싶은데 따로 방법이 있나요?”
이 책의 저자이자 미국인 백인 남성인 로버트 파우저는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강연은 물론, 언론사의 칼럼을 비롯해 모든 저술 활동은 직접 한국어와 한글로 말하고 쓰고 있다. 이 책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직접 집필했음은 물론이다.
그는 1980년대 중반 이후 한국과 한국어를 만난 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일본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교토 대학교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일본어로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쳤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평생 미국 밖에서 더 많이 살아온 그는 모어인 영어가 아닌 한국어와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산 세월이 각각 십수 년이며,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몽골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를 비롯해 라틴어, 북미 선주민 언어, 중세 한국어에 이어 에스페란토어와 이탈리아어까지 두루 섭렵해온 명실상부 세계 언어순례자다. 이밖에도 그의 외국어 진입의 역사는 다종하고 다양하다.
그런 그에게 외국어를 잘하는 비법을 묻는 질문은 일상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권에 사는 동안 그 나라와 지역의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며 살았다. 그런 그에게 외국어는 삶의 기반이자 터전의 언어였다. 그런 그는 숱하게 받아온 질문 앞에서 이 책을 통해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저자

로버트파우저

RobertJ.Fouser,1961~,독립학자
그는언어순례자이자평생외국어학습자다.1961년미국미시간주앤아버에서태어났으나주로미국밖에서살았다.10대후반도쿄에서머물며외국어에관심을가졌고,고교시절최초로배운외국어인스페인어성적장학금으로멕시코홈스테이를했다.미시간대학에서일어일문학을전공하면서일본과한국을다녀간뒤한국과한국어에관심을갖기시작,졸업후서울대학교어학연구소(현재언어교육원)에서한국어를본격적으로익혔다.미시간대학원에서응용언어학을전공하면서라틴어와소멸해가는북미선주민언어를공부했다.졸업후한국에돌아와고려대학교영어교육과객원조교수,한국과학기술대학(현재카이스트)교양영어초빙조교수로있으면서남산독일문화원에서독일어를,『맹자』를읽으며한문을,시조를읽으며중세한국어를익혔다.이후아일랜드트리니티칼리지더블린에서응용언어학박사과정중프랑스어를익혔다.
1995년아시아로귀환한그는일본리쓰메이칸대학교,구마모토가쿠엔대학교경제학부부교수,교토대학교외국어교육론강좌부교수,가고시마대학교교육센터교양한국어부교수로일하며미국인이일본어로한국어와영어를가르치는몹시드문풍경의주인공이되었다.특히가고시마대학교에서는‘교양한국어과정’을설립,한국어를본격적으로가르쳤다.몽골어와중국어를배운것은이무렵이다.2008년서울대학교국어교육과부교수로임용된뒤서울에살
면서한옥을짓기도하고,도시재생활동을해나가는등한국문화전반에탐닉했다.
2014년교수직을그만둔뒤2021년현재미국에서지내는그는독립학자로언어학관련연구에매진하는한편거의원어민처럼구사하는한국어와일본어의유지를위해꾸준히노력하고있는동시에에스페란토와이탈리아어공부를시작했고,스페인어실력을되돌리기위해분투중이다.주요저서로는『외국어학습담』,『로버트파우저의도시탐구기』,『서촌홀릭』,『미래시민의조건』,『서울의재발견』(공저),『Hanok:TheKoreanHouse』(공저)등이있고,『한국문학의이해』UnderstandingKoreanLiterature(김흥규지음)를영어로옮겼다.2012년한국어교육관련공로를인정받아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장을받았고,『한겨레』,『시사저널』,『프레시안』,『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선데이』,『넥스트데일리』,『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등에글을써왔다.

트위터@rjfouser블로그blog.naver.com/fouser

목차

■책을펴내며[한국어]■Preface[영어]■Prefacio[스페인어]

01.이야기는16세미국청소년,로버트파우저가외국어를배운최초의기억에서시작한다
10대후반부터시작한외국어순례|최초의외국어는스페인어와일본어|미국의대학에서일본어를전공하다|한국을만나고,한국어를배우다|다독으로터득한나만의외국어학습법

02.인류의외국어학습은어디에서시작해어디로향하는가,외국어학습은어떻게진화했는가
상류층과엘리트의전유물,외국어학습|외국어학습의목표,읽기에서말하기로|교육현장에불어온변화의바람|기술의발전과함께진화하는외국어학습|읽기에서말하기로변화하는외국어학습,그렇다면발음은?

03.처음외국어를배운그순간을기억하는가,그것은우리의선택이었는가
우리가외국어를배우기시작한이유|우리가바로‘그’외국어를배워야했던이유|영어의패권에대응한중국과프랑스|인도그리고르완다,언어정책을둘러싼이나라의속사정|하나의언어가내앞에당도하기까지

04.AI시대,외국어학습딜레마,그리고우리앞에당도한외국어학습의새로운목표
인류의오랜꿈,인간의기술로언어의장벽을넘는다|AI시대,외국어학습이필요한가?그렇다!이유는?|싸이의노래〈강남스타일〉의오빠는oppa일까,bigbrother일까?|외국어학습을바라보는새로운패러다임|취미에서도구로,도구에서다시취미로!외국어학습목적변천사|이미개인에게넘어온외국어학습주도권

05.다시,외국어학습을시작합니까?각자외국어학습의역사를한번돌아봅시다!
학창시절배웠던외국어,지금은어디에?|외국어성찰,새롭게외국어를배우는출발점|성인학습자를위해개발한유럽언어포트폴리오|외국어를잘하고싶다면?쉬운방법을찾고싶다면?

06.‘어제의내’가홀연히등장하여‘오늘의나’를돕는다
‘어제의나’는어디에?‘오늘의나’는어떻게?|‘어제의내’가‘오늘의나’에게주는교훈|못했던나에서잘하는나로,패배감을성취감으로

07.효과적인외국어학습법을둘러싼무수한갑론을박
외국어는자고로읽고쓰고듣고말하기?|외국어학습의새로운시도,과제를중심으로공부해보는건?|이번에는생산적기능과수동적기능으로?|누구에게나기가막힌학습법?

08.가장좋은학습법과학습자개인특성과의상관관계는?
우리는모두학교밖에서있다|세상에똑같은사람은하나도없다

09.어떻게하면외국어를잘할수있을까라는질문앞에선로버트파우저
어쩌다나는평생외국어를공부하며살고있을까|외국어잘하는나만의비법,그것은바로다독|나에게맞는다독텍스트고르기|실전공개,넉달만에일본신문을읽은20대로버트파우저|성공한경험만이자신감의토대가된다|단어,외국어학습성공의가장효과적인무기|어휘력만으로읽고쓰고말하기에도움이될까?|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는다독의장점|발음,과연그렇게중요한걸까?

10.누구나한번쯤해봤을생각,외국어를배우기에너무늦은나이가아닐까?
나이와외국어의상관관계?어떤건맞고어떤건다르다|노령화와세계화가건넨뜻밖의선물|성인의기준은나이가아니다,자율성이다!

11.성인들에게는성인들만을위한외국어학습의목적이필요하다
따져볼것은효율성이아니다,각자의마음이다|외국어를대하는바람직한태도,놀이처럼친구처럼취미처럼|목표는낮을수록좋다|외국어능력자들,재미있으니잘하게되고잘하게되니더열심히하게되고|외국어학습의성공요인,배우는과정자체를즐길것|외국어는어렵다,우리만그런게아니다

12.외국어학습의길,멈추면사라지는길,오로지전진밖에없는길
멈추는순간,뒷걸음질|학습기,무릇외국어학습은직선이아니다|유지기,‘외국어손실’이라는반갑지않은손님|실력과반비례하는외국어손실,손실을늦추고싶다면실력을높일것!

13.한번배운외국어와평생가는법,매일조금씩읽고쓰고듣고보고!
외국어와오래가고싶다면?외국어를일상속으로|외국어는교양일까,기능일까?|‘나는이언어사용자’,스스로부여한새로운정체성|실전공개,40여년만에다시스페인어공부를시작한50대로버트파우저|시작전에거쳐야하는시간,외국어성찰|스페인어회복2주프로젝트|스페인어는나의언어,새로운정체성을획득한로버트파우저|형편없던과거는이제그만!새로운즐거움을맛보는나와의만남

14.영어만이유일한외국어?세상은넓고배워서좋은외국어는많다!
우선순위외국어변천사|영어를벗어난자,무궁무진한영토를만나리니|서양의언어만?중국어와일본어는?가까울수록쉬워지는외국어|유럽의언어는?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등등잘갖춰진토대를활용하는장점|슬럼프를대하는올바른자세,한번좌절로외국어포기는금물!|베트남어부터에스페란토까지,도전!단한번도접하지않은외국어시작하기|어떤외국어를배울까선택했다면,즐거움을유지할방법을찾을것!

15.언어순례자로버트파우저의새로운도전,이번에는이탈리아어다!
이왕이면한번도접해보지않은언어로|현실적인목표수립|시작은알파벳부터,종이책없이시작한최초의외국어|이탈리아여행,현지에서공부하는재미란|한단계업그레이드,그러나예상과다르게흘러가다|학습도노동처럼,일상생활속독학으로공부하기|시작한지1년,썩신통치않은진도,그러나이탈리아어학습은현재진행형

■책을마치며■참고문헌
■출간전먼저읽었습니다
삶과외국어를엮는여정으로의초대_김성우_응용언어학자,『단단한영어공부』저자

출판사 서평

“외국어를왜잘하고싶은걸까?
잘하고싶고,배우고싶은그외국어는과연스스로선택한걸까?”
그는자신에게익숙한질문의답대신독자에게다른질문을던진다.이질문은곧외국어의근본적인의미에대해다시생각하자는제안이다.전세계많은이들이처음으로배우는외국어는대개영어일것이며,외국어를잘하고싶은마음은곧높은성적을받고싶다는의미임을부인하기어렵다.이렇게시작한외국어와의첫만남과잘하고싶은마음의방향은학교를졸업한뒤에도,전혀다른상황에서외국어를만날때도막강한영향력을행사한다.
학창시절영어점수를잘받은사람은모든외국어앞에서근거없는자신감을갖기쉽고,영어성적이신통치않았던사람은새로운외국어앞에서주눅이들곤한다.그러나이런자신감과주눅은과연옳은것일까?
누구나가지고있는보편적인편견과고착된현실앞에서저자로버트파우저는‘왜’라는질문을통해우리가외국어와만나려는이유,외국어가가지고있는의미에대해전면적으로다시생각하게만든다.

학교졸업한지수년,이제와새삼외국어의세계에진입하려는성인들을위한책,
‘어제의내’가홀연히나타나‘오늘의나’를돕는,성찰을통해학습을가능케하는
외국어학습에관한완전히새로운접근
이책이염두에둔독자는분명하다.학교를졸업한지한참지나새롭게외국어를배우려는성인들이바로이책의주인이다.저자는다양한이유로외국어를새롭게시작할것을권하고있는데,그이유에는진학이나취업,승진을목적으로하는학습은들어있지않다.따라서이책은외국어학습의남다른노하우또는특별한만능학습법을전시하거나현란한비법의전수가목적일수없다.그보다는좀더개인적이고사소한이유만으로도외국어를시작할충분한동기가된다는것,과거의어떤좌절의경험이있었을지라도자신에게맞는목표설정을통해즐겁게시작할수있다는점을특히강조한다.
이를위해저자는이책의시작을도쿄에서홈스테이를하게된10대후반미국청소년이맛본문화적충격,고등학교수업시간에접한스페인어로처음외국어를시작하게된경험을첫머리에올리는것에서출발,자신의평생외국어학습의전과정을고스란히,있는그대로보여준다.
즉,20대초반‘우주의언어’처럼느껴졌던일본어를독학으로공부했던경험,한국어를배우며경험한교차언어학습법의유용함,독일어와중국어를배우며좌절했던기억,손실의아픔을딛고회복을위해노력한스페인어독학기는50대후반새로배우기시작한이탈리아어학습기로이어져평생외국어와더불어산사람의순례여정을고스란히,있는그대로보여준다.
이를통해독자들은어떤미사여구나비법의유혹이없는진실하고리얼한외국어학습의여정에저절로동참하게되는데,이러한여정의동참이전하는메시지는분명하다.즉,수많은개인이외국어를시작하는이유,외국어를공부하기위해서가져야할마음과자세를깨달아야한다는점이다.이러한깨우침이야말로그가자신의언어순례여정에초대하는이유다.
이를통해독자가얻는것또한분명하다.외국어공부를제대로시작하기위해가장먼저돌아보고집중할대상은다름아닌어제의나이며,그동안만나온외국어와의관계라는것.저자는이책을통해외국어를새롭게시작하기위해서는각자가경험한외국어학습의역사를살피고,그시절그순간에어떤성취와실패를경험했는가를먼저살펴야한다고강조한다.그런성찰을거친다면외국어와씨름했던‘어제의나’를통해‘오늘의내’가이전과다른방식으로외국어의세계에진입할수있다는것이이책의중요한요지다.

외국어를배우기에는너무늦은나이가아닐까,
AI의발달로외국어학습은더이상필요없는세상이아닐까,
외국어를잘한다는건도대체어느수준을의미하는걸까,
외국어를둘러싼매우흔한,그러나명쾌한답이없는질문에대한대답은?
큰맘을먹고외국어를시작해보려는이들이라면한번쯤나이로인한고민을거치게된다.또는힘들게외국어를학습하는이들에게어쩌면AI기술의진보는희망일수있다.이밖에도외국어를둘러싼다양한편견과고정된관념은의외로견고하고,그에대한답조차명쾌하지않다.저자는이러한질문에자신의경험과그동안숱하게등장한언어학계의수많은이론을바탕으로분명한어조로답한다.
아울러코로나19를겪으며전인류가외국어를어떻게바라보아야하는가에대한인식의변화역시오롯이담아내고있다.즉,개인의경험에치우친외국어학습에관한여타의책과분명히다른이책만이가질수있는특장이여기에있다.

외국어가다른세상을보게하는창이라면,그에게는수많은창이있다,
영어권부터유럽대륙,아시아와아프리카까지
그창을통해우리에게전하는외국어학습을둘러싼다양한세계,
어디서도볼수없는특별한이미지들을통해누리는보는즐거움!
영어는물론유럽의여러언어,일본어,한국어,중국어등을비롯해전세계문헌과자료를자유자재로찾아읽는그에게언어를둘러싼사례와자료의검색범위는무한정확장된다.이를통해독자역시외국어학습이갖는문화적,정치적,경제적함의에대해서새로운시선을획득하게되는것은이책이갖는의미있는쓸모가아닐수없다.
또한언어의장벽을누구보다가볍게뛰어넘는그이기에가능한무궁무진한검색의영토에서찾아낸특별하고다양한이미지들은기존외국어학습서에서느낄수없던보는즐거움까지배가시킨다.
여기에더해대부분의한국독자가처음접하는외국어가다름아닌영어라는사실이갖는의미,‘외국어는곧영어’라는고정된인식의형성이어디에서비롯한것인지를살핀뒤영어외에도다양한언어의세계가우리곁에있다는것,수많은언어를통해취할수있는가능성이얼마나크고넓은지에대한인식의확장역시그가안내하는길위에서얻을수있는바다.아울러코로나19를겪으며언어를둘러싼전인류의고민이어디로부터어디를향하고있는가에대한고찰역시저자로버트파우저만이책에담을수있는성취다.

미국인,백인,남성이라는주류에서있는로버트파우저,
언어순례자로살아온자신의존재와위치에관한그다운자문,
오랜자문끝에외국어학습의필요성에대한그가찾은자답!
코로나19를겪는와중에미국에서는백인남성경찰관에의해흑인시민이살해당하는비극적인사건이일어났다.이후로인종차별에반대하는거대한시위가일어났고,이는전세계적으로차별에대한각성의계기가되었다.당시미국에서실시간으로이현장을지켜본저자는다시한번스스로의위치에대해고민하며,영어를모어로사용하는백인남성이어느곳에서나쉽게획득한환대의의미에대해돌아보기시작한다.외국어는즐거운것이며외국어를통해더많은세상을경험할수있음을행복하게여기던자신의태도가어쩌면선택의여지없이영어를배워야만하는이들의사정과동떨어진것은아니었는지,수많은언어를섭렵한자신의행위가주류백인남성의입지를더욱견고하게만드는데일조한것은아닌지를돌아보게된그는한동안스스로의외국어학습의의미에대해성찰의시간을갖는다.이책은바로이러한성찰의기반위에이루어진것으로외국어학습을통해우리가추구해야할바가어디를향해야하는가에대한질문을독자에게던지고있다.

“로버트파우저선생님,정말대단한분이시군요!”
출간전초고를본일본출판사의일성,이미판권계약이진행되다
이책의초고가완성되었을무렵,한국의독자들은물론외국어학습에관해비슷한고민을하고있을일본의독자들에게도유의미한책이될것으로확신한편집자는일본에원고검토를의뢰,판권계약여부를타진했다.원고를검토한뒤일본출판사담당자로부터받은메일의첫문장은감탄으로시작되었다.이는곧국경을가리지않고,21세기오늘을사는수많은이들이외국어학습이라는동일한고민을하고있음을보여주는것은물론,이책이가지고있는특별하면서도보편적인의미와가치를방증한다고할수있다.

“이책의서문을올해최고의서문으로꼽고싶습니다!”
출간전초고를함께살펴본한국출판인회의SBI예비편집자들의이구동성,
그들에게감동을이끌어낸요인은무엇일까?
이책은한국출판인회의서울출판예비학교(SBI)편집자반의협력원고로제공되었다.편집자를지망하는이들이하나의원고를읽고각자자신들의책을만드는이과정은출판사로서는출간예정인원고에대한다양하고깊이있는의견을듣는기회이기도하다.이책의초고를읽은예비편집자들은이전에볼수없던외국어에관한새로운접근방식,언어의학습이갖는다양한의미에대해생각해볼계기가되었노라평했다.특히서양인백인남성의남다른성찰이담긴서문에이르러원고는물론저자의신뢰도역시배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