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 (뒤르켐과 메닝거의 이론적 한계를 넘어선 명저! | 개정판)

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 (뒤르켐과 메닝거의 이론적 한계를 넘어선 명저! | 개정판)

$22.00
Description
뒤르켐과 메닝거의 이론적 한계를 넘어선 명저!

아버지를 자살로 잃었다. 그 후로 오랜 시간,
심리학과 유전학, 임상 현장과 사회학을 넘나들며 자살이론을 새롭게 정립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은 이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같은 질문을 되풀이한다. “왜?” “왜 그는 이렇게 우리를 떠나야만 했을까?” 요동치는 상실감과 죄책감 속에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 수밖에 없다. “혹시 내가 막을 방법은 없었을까?”
이 책 《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원제: Why people die by suicide》의 저자인 토머스 조이너도 그랬다.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에서 전도유망한 심리학자의 길을 개척하던 시절 아버지를 자살로 여의었다.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그의 앞에는 이미 몇 개의 자살이론이 있었지만 어떤 것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설명하지 못했다. 아버지는 성공한 남자였다. 치열하게 일에 매달려 30대 중반에 남부럽지 않은 돈과 명예를 얻었고, 착한 아내와 똑똑한 세 아이를 둔 가장이었다. 그런 아버지가 새벽녘 홀로 집을 나가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이유는 무엇일까? 매일 수천 명이 자살이라는 극단의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과학과 임상의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그날 이후 조이너에게 자살은 개인적 아픔인 동시에 치열하게 탐구해야 할 직업적 과제가 되었다. 그는 기존 이론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한편 임상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쉬지 않고 청취했다. 맹렬한 연구와 학제 간 영역을 넘나드는 실험을 거쳐 실증 가능하며 임상 현장에서 믿고 의지할 만한 자살이론을 정립하는 데 매달렸다. 그 긴 시간의 공부를 집대성한 결과물이 이 책 《왜 아버지는 자살하셨을까?》이다.
임상 현장을 지키는 과학자의 냉철함과 자살로 생을 마친 아버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시시각각 교차하는 이 책은 19세기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이후 별다른 이론적 진전을 보지 못하던 학계로서는 보기 드문 성취였다. 나아가 자살욕망에 시달리는 수많은 독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정서적으로 어루만지며 하버드대 출판부가 펴낸 학술서로는 이례적으로 대형서점의 장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병든 대한민국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처방전을 내어줄 책!

대한민국은 벌써 10년 넘게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기준 OECD 39개국 평균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0.7명인데 반해 한국은 2배가 넘는 24.1명이다. 특히 청년층과 노년층 자살률이 OECD 평균의 2.5배를 넘는다는 사실은 부끄럽고 치명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살이란 질병을 여전히 알려 들지 않는다. 심신 깊숙이 파고든 병증을 애써 외면하며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만들 방법을 제시한다. 명료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우리 현실의 가장 아픈 부위를 들여다보고 고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자살’에 대한 오해와 무지의 대가로 우리가 감당해온 비용은 무엇인지, 더 늦기 전에 이를 치유할 방법은 어디에 있는지를 두루 깨닫게 된다.
저자

토머스조이너

저자:토머스조이너
저명한심리학자이자자살연구의대가이다.미국조지아주에서태어나프린스턴대학교와텍사스대학교오스틴캠퍼스에서공부했다.현재플로리다주립대학교심리학부교수로재직하면서심리학,신경생물학,자살행동과관련된질환치료를연구하고있다.청년시절부터연구에매진해미국정신분열·우울증연구회가수여하는젊은연구자상,슈나이드먼상등을수상했던그는2020년에심리과학협회가기초과학에평생기여한개인에게주는제임스맥킨태텔펠로우상을수상했다.현재구겐하임석학회원및록펠러재단의벨라지오레지던시석학회원으로활동중이다.500편넘는논문을발표했을만큼왕성한연구로유명한그는잡지자문위원,미국심리학회가펴내는편집자이며각종자살관련소송의법적자문역으로자살행동컨설팅업무를겸하고있다.
《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Whypeoplebysuicide》는아버지를자살로여읜저자가임상현장의다양한목소리를청취하며오랜시간맹렬하게탐구한끝에내놓은자살이론서이다.기존자살론이제대로대답하지못했던질문들을끈질기게추적하면서새로발견한유전적요인까지파헤친이책은자살에관한기존의시각및향후자살행동연구방향에일대변혁을몰고왔다.이책외에《자살에관한미신MythsaboutSuicide》《남자외롭다LonelyattheTop》《무지Mindlessness》를비롯해20여권의책을공동집필했다.

역자:김재성
서울대영어영문학과를졸업한후미국캘리포니아에거주하며출판기획및번역을하고있다.《밤에우리영혼은》《푸른밤》《빅서》,앨리스미스의《가을》《여름》등을우리말로옮겼다.

목차

한국어판추천사7
프롤로그13
1장자살에관해우리가아는것과모르는것33
2장치명적인자해를가할수있는능력의습득71
3장죽음에의욕망129
4장자살의의미와인구별분포181
5장유전자와정신질환이자살행동에서수행하는역할221
6장위험평가,위기중재,치료그리고예방259
7장자살예방과연구의미래283
에필로그293
감사의말295
주석299
참고문헌314
찾아보기339

출판사 서평

아버지를자살로잃었다.그후로오랜시간,
심리학과유전학,임상현장과사회학을넘나들며자살이론을새롭게정립했다

사랑하는사람이스스로목숨을끊었다.남은이들은망연자실한표정으로같은질문을되풀이한다.“왜?”“왜그는이렇게우리를떠나야만했을까?”요동치는상실감과죄책감속에서생각은꼬리에꼬리를물수밖에없다.“혹시내가막을방법은없었을까?”
이책《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원제:Whypeoplediebysuicide》의저자인토머스조이너도그랬다.프린스턴대를졸업하고텍사스대오스틴캠퍼스에서전도유망한심리학자의길을개척하던시절아버지를자살로여의었다.하루아침에아버지를잃은그의앞에는이미몇개의자살이론이있었지만어떤것도아버지의갑작스러운죽음을설명하지못했다.아버지는성공한남자였다.치열하게일에매달려30대중반에남부럽지않은돈과명예를얻었고,착한아내와똑똑한세아이를둔가장이었다.그런아버지가새벽녘홀로집을나가스스로세상을등진이유는무엇일까?매일수천명이자살이라는극단의선택을하는상황에서과학과임상의학은어떤역할을할수있는가?그날이후조이너에게자살은개인적아픔인동시에치열하게탐구해야할직업적과제가되었다.그는기존이론들을철저하게분석하는한편임상현장의다양한목소리를쉬지않고청취했다.맹렬한연구와학제간영역을넘나드는실험을거쳐실증가능하며임상현장에서믿고의지할만한자살이론을정립하는데매달렸다.그긴시간의공부를집대성한결과물이이책《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이다.
임상현장을지키는과학자의냉철함과자살로생을마친아버지에대한절절한그리움이시시각각교차하는이책은19세기에밀뒤르켐의《자살론》이후별다른이론적진전을보지못하던학계로서는보기드문성취였다.나아가자살욕망에시달리는수많은독자와유가족의아픔을정서적으로어루만지며하버드대출판부가펴낸학술서로는이례적으로대형서점의장기스테디셀러가되었다.

병든대한민국을명확하게진단하고처방전을내어줄책!
대한민국은벌써10년넘게OECD국가중가장높은자살률1위를기록하고있다.2024년기준OECD39개국평균자살률이인구10만명당10.7명인데반해한국은2배가넘는24.1명이다.특히청년층과노년층자살률이OECD평균의2.5배를넘는다는사실은부끄럽고치명적이다.그럼에도우리는자살이란질병을여전히알려들지않는다.심신깊숙이파고든병증을애써외면하며키우고있는형국이다.이책은그런우리사회를진단하고처방전을만들방법을제시한다.명료하면서도따뜻한목소리로우리현실의가장아픈부위를들여다보고고칠수있게해주는이책을읽는동안독자들은‘자살’에대한오해와무지의대가로우리가감당해온비용은무엇인지,더늦기전에이를치유할방법은어디에있는지를두루깨닫게된다.

책의개요

아버지를자살로잃었다.그후로오랜시간,
심리학과유전학,임상현장과사회학을넘나들며자살이론을새롭게정립했다

사랑하는사람이스스로목숨을끊었다.남은이들은망연자실한표정으로같은질문을되풀이한다.“왜?”“왜그는이렇게우리를떠나야만했을까?”요동치는상실감과죄책감속에서생각은꼬리에꼬리를물수밖에없다.“혹시내가막을방법은없었을까?”“그의절박한구조요청을우리가부주의하게놓쳐버린건아닐까?”
이책《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원제:Whypeoplediebysuicide》의저자인토머스조이너도그랬다.프린스턴대학교를졸업하고텍사스대오스틴캠퍼스에서전도유망한심리학자의길을개척하던시절아버지를자살로여의었다.막막한슬픔과죄책감,그리고그리움을안은채그는자살자의유가족에게쏟아지는숱한편견과싸워야했다.하루아침에아버지를잃은그의앞에는이미몇개의자살이론이있었지만어떤이론도아버지의갑작스러운죽음을제대로설명하지못했다.아버지는성공한남자였다.치열하게일에매달려30대중반에남부럽지않은돈과명예를얻었고,착한아내와똑똑한세아이를둔가장이었다.그렇게승승장구해온아버지가새벽녘홀로집을나가스스로세상을등진이유는무엇일까?매일수천명이자살이라는극단의선택을하는상황에서과학과임상의학은어떤역할을할수있는가?
그때부터조이너에게자살은개인적아픔인동시에치열하게탐구해야할직업적과제가되었다.그는기존이론들을철저하게분석하는한편임상현장의다양한목소리를쉬지않고청취했다.맹렬한연구와학제간영역을넘나드는실험을거쳐실증가능하며임상현장에서믿고의지할만한자살이론을정립하는데매달렸다.그긴시간의공부를집대성한결과물이이책《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이다.

젊은심리학자조이너,자살연구의새장을열다
이책《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는토머스조이너가지난2008년출간해자살에관한대중의시각및향후자살연구에획기적변화를몰고온저서다.‘자살’이라는단어를입에올리는것만으로도불온하게여겨지던풍토에서조이너는전공인임상심리학은물론유전학,신경생물학,정신분석학,인문사회학의도구를총동원해‘자기살해’라는범상치않은행동의안과밖을촘촘하게재구성하는데성공했다.
조이너는자살에관한우리사회의무지를환기하고기존이론이지닌강점과한계를돌아보는것으로이야기를시작한다.사전적의미로자살은‘고의로스스로를죽이는행위’이다.참으로간명한정의이지만현실은그리간단치않다.가령2001년9월11일세계무역센터고층에서쏟아지는화염을견디다못해몸을던진수십명은어떤가?수많은인명을앗아갔으며자기죽음까지초래한테러범들은?2차대전당시일본군가미카제특공대원이나존스타운사건등컬트교단의집단자살은자살인가,아니면망상적정신질환자들이자행한대량살인인가?조이너는기존의자살론이제대로규명하지못한질문들에차근차근답을하는한편정신질환이나나이,성별,태생적기질과성장환경등서로다른요소들이자살에미치는영향에이르기까지과학적이고설득력있는이론을제공한다.
그렇다면자연최강의욕망인‘자기보존본능’마저뿌리치게만드는죽음에의소망은어디에서나올까?조이너에따르면이욕망은‘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에서비롯되며여기에‘치명적인자해를가할수있는습득된능력’이더해질때자기살해라는극단의불행이일어난다.

‘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자살욕망을키우는물과바람!
‘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은자살욕망을싹틔우는물과바람이다.무리에소속되고,그무리에도움이되는존재가되고싶다는두가지기층욕구야말로개인과사회를발전시키는강력한동력이다.그런데이욕구가좌절되어스스로쓸모없는나머지사랑하는이들을위협하는존재라고느낀다면?

“코트니,내가없어서훨씬더행복할프랜시스와그아이의인생을위해기운을내주기바라오.”(록그룹너바나의보컬커트코베인이아내에게남긴유서).“나는아주나쁜인간이었어요.이제여러분은모두나없이살수있게됐어요.”(감전자살한10대소녀의유서).

자살한사람들의유서에서흔히발견되는효능감과유대감좌절의쓰디쓴흔적들이다.
불편한사실이지만효능감과유대감이자살행동에끼치는영향은여러문화권의관습에서구체적인형태로드러난다.세인트로렌스섬의유이트에스키모에게는병약하거나노쇠한사람을대상으로사회의공식재가를받은의식儀式자살을통해문제를해결하는전통이있었다.고대스키티아에서는노쇠하여유목생활에도움을줄수없게되면자살하는것이큰명예로받아들여졌다.그리스케오스섬에는예순이넘은사람은다음세대를위해헴록독약을마시고자살해야한다는법이있었다.
조이너는집단주의가성한아시아의높은자살률,경제적불황기에남성의자살률이치솟는현상,주요국가대항전이나연고지프로스포츠팀이승리를거둔직후자살률이낮아지는현상,우울증을겪는말기암환자들의자살행동저변에깔린심리등다양한현장의이야기를끌어들여‘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이자살욕망을싹틔우고키워가는과정을추적해낸다.

‘치명적자해를가할수있는습득된능력’극단적불행을부르는무기!
사실우리대다수는살아가는과정에서크든작든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을경험하곤한다.하지만실제자살행동을하는사람은드물고그들중자살에성공하는수는훨씬적다.치명적자해를감행할능력이수반되지않으면극단적행동까지나아가지않기때문이다.짐이된다는느낌과소속감단절이가족과의료진의위기중재노력을통해치유되기쉬운반면치명적자해능력은장기간에걸쳐학습되고치료효과도기대하기어렵다.연구에따르면여러종류의경험을통해부상과고통에익숙해진사람들은그렇지않은대조표준에비해훨씬높은자살경향성을보인다.돌아보면저자의아버지역시평생에걸쳐수많은고통과부상을겪으며자해에익숙해진상태였다(그는또한오랫동안기분장애를앓았다).
스카이다이빙이나격투기처럼격렬하고도발적인스포츠를즐기는사람들의높은자살률,자살기도에서는여성의3분의1에불과한남성이오히려훨씬높은자살성공률을보이는이유,젊은층보다노년층의자살률이높은까닭,일반사무직보다의사에게서자살사망자가많이나오는것은이런맥락과궤를같이한다.

자살을현대사회의핵심연구과제로불러들이다
조이너는다층적인자살관련사실들을규명하기위해수천건의의료기록은물론자살기도에서살아남은사람들이전하는자살행동직후의극심한후회와두려움,문학작품과서로다른문화권이죽음을바라보는시각등을망라해탐조등을들이댄다.그리하여자살욕망이일어나는과정,세로토닌시스템결함등유전적영향과환경요인이복잡하게덧붙여진병리학적진행방식,위기중재와예방책,자살학의미래까지폭넓게조망하는데성공했다.임상현장을지키는과학자의냉철함과자살로생을마친아버지에대한절절한그리움이시시각각교차하는이책은19세기에밀뒤르켐의《자살론》이후별다른이론적진전을보지못하던학계로서는보기드문성취였다.나아가자살욕망에시달리는수많은독자와유가족의아픔을정서적으로어루만지며하버드대출판부가펴낸학술서로는이례적으로대형서점의장기스테디셀러가되었다.

병든대한민국,더늦기전에자살을제대로공부해야한다
자살로아버지를잃고그자신유전적으로세로토닌시스템장애를지닌조이너는자살사망의0.1퍼센트에도못미치는낙뢰사고나금문교위의자전거사망사고를막기위해막대한돈과수고를아끼지않는사람들이자살예방에필요한조치는외면하는것을볼때좌절한다.오늘이고내일이고전세계수천명이스스로목숨을끊고,그를사랑했던더많은이가주변의오해와편견속에서겪어낼아픔을생각하면가슴저리는통증을가누기힘들어진다.그사회적금기와무지에도전하기위해그는이책을썼다.

지난2012년《왜사람들은자살하는가?》라는제목으로나온이책의한국어판초판은그해황소자리에서낸신간중판매부수꼴찌를기록했다.그후로13년.자살이라는불편한소재를다룬이명저는해마다400~500부씩판매되면서정신건강을전공하는의사와임상심리학자들의필독서목록에오르고,일반독자들에게도꾸준히읽혀왔다.황소자리출판사는2025년세번째재계약을계기로그사이바뀐의학.심리학용어및현실상황을반영해《왜아버지는자살하셨을까?》라는제목으로개정판을낸다.
대한민국은벌써10년넘게OECD국가중가장높은자살률1위를기록하고있다.2024년기준OECD39개국평균자살률이인구10만명당10.7명인데반해한국은2배가넘는24.1명이다.특히청년층과노년층자살률이OECD평균의2.5배를넘는다는사실은부끄럽고치명적이다.그럼에도우리대다수는자살이란질병을여전히알려들지않는다.심신깊숙이파고든병증을애써외면하며키우고있는형국이다.
이책은그런우리사회를위한진단이자처방전이되어준다.명료하면서도따뜻한목소리로우리현실의가장아픈부위를들여다보고진단할수있게해주는이책을읽는동안독자들은‘자살’에대한오해와무지의대가로우리가감당해온비용은무엇인지,더늦기전에이를치유할방법은어디에있는지를두루깨닫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