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문명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최초의 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고麻姑입니다. 한국인과 인류의 시원역사가 발원한 2만 5천 년 전 ‘마고신’은 여(성)신이라는 한계를 넘어 인류 수행문화와 선문화의 근원이며 무병장수문화의 바탕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간하는 『마고와 여신』은 동양의 여신관에 한정되었던 ‘마고’를 동서 여신문화의 공통 분모로 조명했다는 면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부 · 태모 · 마고 · 지모신’은 오늘날 인류가 온갖 대립과 갈등을 넘어 마침내 뭇 생명이 조화와 화합과 통일을 이루는 후천개벽시대, 그리고 후천의 선仙문화 원류를 제대로 깨우치게 하는 핵심주제입니다. - 간행사 중에서
‘수부 · 태모 · 마고 · 지모신’은 오늘날 인류가 온갖 대립과 갈등을 넘어 마침내 뭇 생명이 조화와 화합과 통일을 이루는 후천개벽시대, 그리고 후천의 선仙문화 원류를 제대로 깨우치게 하는 핵심주제입니다. - 간행사 중에서
마고와 여신 (후천선과 수부)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