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리를 잘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레시피에 적힌 그대로 잘 따라하는 것? 감각이 좋아서 툭툭 아무거나 넣었는데도 맛있게 만드는 것?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요리를 잘 하고 매일 만들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앞에 서기조차 두려워 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숫자 만큼이나 많을 거예요! 요리가 막연하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죠.
그래서 맛있는 책방에서는 요리에 취미가 하나도 없던, 혹은 요리를 하고 싶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요리의 '기초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초 시리즈의 저자 분들은 모두 요리에 대해 끊임 없이 공부하고 레시피를 만들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한 경험이 있는, 저명한 ‘셰프’들이 집필을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 요리책보다 요리 기초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레시피보다 더 중요한 요리의 기초 익히기!
이 책은 레시피 만큼이나 기본기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파스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느라 레시피보다 상세 설명이 더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는데요! 좋아하는 책을 편하게 읽듯 파스타의 상식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파스타의 기본기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책방의 ‘기초 시리즈’는 곁에 두고 요리법에 관한 상식을 언제든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초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샐러드의 기초’ 입니다
맛있는 책방의 ‘요리의 기초’ 시리즈 세 번째 책은 바로 〈샐러드의 기초〉입니다. 우리 식탁에서 샐러드는 이제 특별한 음식이 아닌 일상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건강식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메인 메뉴를 근사하게 빛내주는 사이드 음식으로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책의 저자 김은희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을 운영하며 요리 코스의 중간에 한국식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채소와 그에 어울리는 드레싱, 부재료 등을 활용해 산뜻하면서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샐러드를 만들어냅니다. 저자가 〈샐러드의 기초〉에서 소개한 정석 중의 정석, 잎채소나 드레싱의 조합 비율만 몇 가지 알아두어도 샐러드는 일상식에서 전문가가 만든 고급 샐러드로 탈바꿈합니다. 궁극의 샐러드를 만드는 법, 〈샐러드의 기초〉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레시피에 적힌 그대로 잘 따라하는 것? 감각이 좋아서 툭툭 아무거나 넣었는데도 맛있게 만드는 것?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요리를 잘 하고 매일 만들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앞에 서기조차 두려워 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숫자 만큼이나 많을 거예요! 요리가 막연하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죠.
그래서 맛있는 책방에서는 요리에 취미가 하나도 없던, 혹은 요리를 하고 싶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요리의 '기초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초 시리즈의 저자 분들은 모두 요리에 대해 끊임 없이 공부하고 레시피를 만들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한 경험이 있는, 저명한 ‘셰프’들이 집필을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 요리책보다 요리 기초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레시피보다 더 중요한 요리의 기초 익히기!
이 책은 레시피 만큼이나 기본기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파스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느라 레시피보다 상세 설명이 더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는데요! 좋아하는 책을 편하게 읽듯 파스타의 상식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어느새 파스타의 기본기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책방의 ‘기초 시리즈’는 곁에 두고 요리법에 관한 상식을 언제든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초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샐러드의 기초’ 입니다
맛있는 책방의 ‘요리의 기초’ 시리즈 세 번째 책은 바로 〈샐러드의 기초〉입니다. 우리 식탁에서 샐러드는 이제 특별한 음식이 아닌 일상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건강식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메인 메뉴를 근사하게 빛내주는 사이드 음식으로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책의 저자 김은희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을 운영하며 요리 코스의 중간에 한국식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채소와 그에 어울리는 드레싱, 부재료 등을 활용해 산뜻하면서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샐러드를 만들어냅니다. 저자가 〈샐러드의 기초〉에서 소개한 정석 중의 정석, 잎채소나 드레싱의 조합 비율만 몇 가지 알아두어도 샐러드는 일상식에서 전문가가 만든 고급 샐러드로 탈바꿈합니다. 궁극의 샐러드를 만드는 법, 〈샐러드의 기초〉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샐러드의 기초
$19.80